헬조선










평양전투.png

 

평양이야 요 지랄이고. 한무제 때의 일까지 합치면 무려 17차전. 대략 100년 조금 넘게 한 번씩 전란이 일어났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최탄이 서경을 몽골에 갔다바칠 때에도 군대에 의한 약탈이 있었다고 칸다.

 

그럼 랭킹 2위는?

 

바로 서울이다. 씨발 새끼덜아. 이미 삼국 시대에도 고백전쟁에서 근초고왕, 아신왕, 개로왕 요렇게 세번이나 쳐 싸운 곳, 신라가 다시 수복할 때에 서울에서 또 붙었고. 무려 3차전.

김헌창의 난 때에 또 한 번.

 

후삼국시대에는 호족 함규의 영역이었는데 궁예를 거쳐 왕건에 복속됐고 함씨들의 조상이 됐다.

 

함씨 버러지새끼덜이 서울의 호족이었다고 칸다. 이 버러지새끼덜도 종종 역사에 등장하는 새끼덜. 함석헌. 함석헌 븅신새끼도 아가리는 제법 터는 문돌이였지만 결국 가문의 영광을 누려보겠다고 카던 전형적인 인서울 삼한새끼.

 

서울의 특징은 내전이 많다는 것이다. 바로 왕자의 난부터 시작해서 근자에는 12.12가 있다. 임오군란도 사실상의 내란.

 

그러다가 무려 한국전쟁 때에는 주인이 4번이나 바뀌는 짓을 하게 된다. 

그 외에 중공군의 춘계 대공세라는 것도 중간에 막히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서울을 노렸던 전투. 

 

서울에서만 무려 5차전을 벌이게 된다. 도합 9차전. 

 

서울, 평양 죄다 유서깊은 깽판의 성지인 곳이다.

 

 

그 바닥에서 태어난 것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것 보면 또 뒈질랜드 함 더가야 할 듯. 윤석열이라는 서울내기 븅신새끼를 뽑아놓으니 벌써 그 지랄이다 이 말이다.

 

그간 경상도의 인재들이 한국을 리드했기 때문에 서울과 평양의 곡과 마곡의 마귀새끼덜이 허구헌날 쳐 싸우는 짓거리를 막고는 경제성장에나 주력했던 것. 심지어 박정희도 포함.

 

서울과 평양이 그 지랄인 것은 뭐 당최 셀 수 없는 카운터를 가진 연혁이고,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 새끼덜보다도 더 유서깊은 분쟁이라고 칸다.

 

In the March 1862, Acton wrote: "The Celts are not among the progressive, initiative races, but among those which supply the materials rather than the impulse of history, and are either stationary or retrogressive. The Persians, the Greeks, the Romans, and the Teutons are the only makers of history, the only authors of advancement. Other races possessing a highly developed language, a speculative religion, enjoying luxury and art, attain to a certain pitch of cultivation which they are unable to either communicate or to increase. They are a negative element in the world." And: "Subjection to a people of a higher capacity for government is of itself no misfortune; and it is to most countries the condition of their political advancement."

 

액튼경이 말했듯이 애초에 impulsive한 헬쥬신 오랑캐 븅신새끼덜의 력사는 서울과 평양의 투쟁으로 오랜동안 점철되어 있었던 것이다.

되려 조선왕조는 그 지점을 불식시킬 수 있었던 왕조로 재평가 받을 여지도 있는 것이다.

 

고려조 때에도 또한 평양과 개성의 싸움이 수차례 일어났고 말이다.

 

서울과 평양이 투닥거릴 때마다 헬쥬신의 문명의 수준은 항상 후퇴하고는 했다고도 칸다. 신라국의 경우에도 김헌창의 아들이던 김범문이가 서울에서 깽판을 치다가 실패한 이후에 김헌창의 장안국을 거의 답습한 후백제가 나타나서는 신라의 오랜 체제를 완전히 개박살냈다고 하며, 그 이전의 한성 백제 또한 고구려새끼덜에게 쫓겨나면서 한차례의 대학살과 파괴가 일어났고, 최탄이 서경을 몽골에 갔다바치고 동녕부를 수립한 것과 전쟁을 하는 와중에 고려 또한 멸망하였다.

 

단지 예외적으로 한국전쟁 직후에는 전세계의 강대국이던 소련과 미국이 원조를 해줘서는 되려 이전보다 더 강성해졌던 것이다.

 

그러나 다음 판에도 그러리라는 보장은 없다. 미국은 이제 화폐의 남발로 제 발등의 불인 나라이고, 러시아 또한 소련에 비하면 훨씬 약해진 나라인 것이다.

 

액튼경이 말하는 것은 사실 자명한 것이다. 영국 문명의 발전의 원인은 물론 영국에서도 내란도 있었고, 쿠데타도 있었지만 완전히 파괴적인 전란에 의해서 런던이 불타는 일은 없었고, 런던 중심의 통치가 무려 천년을 지속된 것이라는 것이다.

파리 또한 마찬가지.

 

반면 헬쥬신은 어떠한가. 완전한 파괴에 의해서 시대가 다르고, 역사가 단절된 사례가 수도 없이 많은 것이다.

 

오늘날의 평양은 고구려의 평양과는 전혀 지속성을 가진 것이 아니며, 되려 가장 근자에도 한국전쟁으로 완전히 폐허가 된 것을 복원한 것이다.

그 것은 서울 또한 마찬가지이며, 몽촌, 풍납 토성은 아예 땅 밑에 잠들어 있던 것을 복원한 것이다.

 

경주바닥이라는 것도 뭐 실상 고대 경주와의 연속성은 전혀 없고, 몽골에게 완전히 털렸다고 하는데 말이다. 공주와 전주에는 금강백제와 후백제의 흔적조차도 없는 편이고 말이다.

그나마 송산리의 고분군은 그나마 조선시대에도 보호는 받고 있었는데, 정작 왜정시절에 일본 양아치 개새끼한테 털렸다고 그러고 말이다.

석촌동의 고분군은 정작 일제에 의해서 발견되었지만 20세기 서울새끼덜이 지덜 손으로 박살을 낸거고.

 

https://namu.wiki/w/%EC%84%9D%EC%B4%8C%EB%8F%99%20%EA%B3%A0%EB%B6%84%EA%B5%B0

 

여담이지만 사실 한성백제의 역사는 고구려 장수왕의 공격으로 한 번 멸망하고, 서울의 도시개발 과정에서 또 한 번 멸망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석촌동 고분군은 소수의 무덤만을 제외하고 모두 흔적도 없이 묻혀버렸으며 풍납토성은 다행히 성 내부에 유적이 잔존하고는 있지만 이미 현대 건물들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어 전체를 다 발굴하는 모습을 보는 건 힘든 일이 될 것이다. 그나마 몽촌토성이 (상당히)온전히 남아있고 발굴조사가 진행중이라는 점은 위안이 된다.

 

 

석촌동을 박살낸 것이 바로 서울기반의 토건족새끼덜이라고 봐도 무방한. 롯데 새끼덜.

 

 

한국에서 봉건제가 철폐된 것이 아니라 조선조의 한성은 이미 한국전쟁으로 완전히 박살났고, 지금은 박살난 이후의 새로운 시대가 되어버린.

영국항공전 당시에 런던이 박살이 났다고는 해도 여전히 지하시설이랑 방공호등은 다 있었다고 하는데 말이다. 

 

한국은 뭐 남아난게 없는거지. 서울의 우파 그 개새끼덜은 관념적인 서울정권의 조선왕조로부터의 계승성을 말하려고 하지만 실상은 싸그리 잿더미로 화한 것들 위에 새로 세워진 것들이고, 그 단절성이 정작 운이 좋아서 미국을 만나서 잘 된 것일 뿐. 그 야만적인 짓거리는 실제로는 퇴행이었다는 점을 자꾸만 사상가 개새끼덜이 엉터리로 불식시키는 것이다.

 

기성세대의 냉전논리라는 점을 떠나서 조중동 개새끼덜이 신탁 논쟁 때에 어떤 식으로 서울이 박살날 화를 키웠는지나 상기하면 되는.

그런 집단을 아직도 용서한다는 것이 실질적 혁명이라고는 없는 서울의 한계인 것이다.

 

이번 대선에서도 조중동과 한경, 매경 그 개새끼덜이 어떤 개구라를 쳤는지를 상기하면 말이다. 10프로 차이난다며 이 개자슥들아.

 

본인이 보기에는 서울의 한복판은 아주 창렬한 구라마스터 새끼덜이 lying freak 새끼덜이 장악하고 있고, 그러한 개자슥들 때문에 이미 서울이 잿더미가 된 참화를 당하고도 아직도 그들은 용납되고 있는 것이다.

 

그 집단 개새끼덜이 지금 또 서울과 평양의 불화를 조장하고 있고 말이다. 그러한 개새끼덜을 용납하여야 한단 말인가? 단지 서구 양식의 언론이라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말이다.

 

 

그러한 점이 나의 의문이고. 그 지점은 완전히 청산되지 않는 한 새로운 세대의 평양과 서울의 참화로 이어질 가능성? 그건 충분히 존재하는 것이다.

 

거짓말하는 양치기 개새끼를 어쩔쓰까잉. 고기값을 몸뚱아리의 무게로 받아내야제. 물론 시체 고기값으로 말이다. 나는 그 개새끼덜이 한국문명의 근원적 결함이라고 생각한다. 왜 그들을 돌로 쳐 죽이지 않는가. 그래서 서울에는 정의가 없는 것이다.






  • 세마
    22.03.13
    실미도 사건도 빼놓을 수 없지. 박정희 놈이 김신조사건 보복하겠다고, 멍청도 옥천, 경기도 파주 시퍼런 장정들 납치돼서 섬만디에서 지옥훈련 받고, 김일성과의 회담으로 용도폐기되게 생겼으니까, 빡쳐서 대방동 유한양행 앞에까지 교전하다 몰살한 전투 말이다.


    그 전장이 어디였냐고? 씨발 월미도에서 한강다리까지 가는, 일명 "경인가도"말이다. 옆에 경인선 있어도, 코로나 와중에도, 하도 유동인구가 많아서 경인가도 따라가는 쌍팔번 버스가 심야까지 장사 잘 해먹는 바닥.


    그 실미도의 지방 촌동네 출신 "버림받은 용사"의 피와 한이 서린 경인가도 따라서, 20대 대선에서 부천, 부평 개표소에서 괜히 인서울, 인강남 단체 "가세연"이 난입해서 공권력을 뚫고 깽판을 쳤겠는가??? 서울 vs 이부망천은 실제로 무력 충돌하게 될 소지가 대단히 높다고 관측된다는 것이다. 이해관계상.


    아마도 2026년 인천에서 쓰레기매립장 문 닫으면, 서울이 지랄하게 되있는게, 꼭 잡혀서 똥구영 꿰매인 쥐새끼같이 주변을 막 물어뜯는 cannibalism이 발동하게끔 되어있는 기작과 같은 것이다. 그때 한번 미사일로 거하게 날궈주지... 용역깡패 들어와 문닫은 쓰레기장 다시 문 딸라꼬 행패부리면, 그 보복으로 김포, 검단 해병대들에 민병대들, 심지어 도봉산 일진출신 고프닉들까지 강남에 4대문에 난입해서 불싸질러놓게!!!


    "서울 불바다"는 북괴가 아니라, 이기적인 서울 양반네들의 스스로의 끝을 모를 탐욕, 그라고 서울 주변에 원한 많은 동네들이 현실화시킬 문제다. 강남 뒷산 내곡동 산만디 밀고, 구룡마을 등등 빈민가 학살해서라도 자기 스스로 쓰레기장 짓는 깜냥이라도 있었으면 씨발 내사마 말을 안한다. 내것도 내것 니것도 내것 하면서 똥은 밖에다 싸지르면서 저지레하는 쟈이아니스타 서울새끼들 건사시켜줄 의리는 절대로 없다. 특히 우리 집안은 친가 (돈가방 사건), 외가 (땅을 후려쳐 뺏겼더) 다 김포공항과 관련해 은원이 불편해서, 서울에 불바다를 선사해주지! 내도 서울에서 오래 살았다마는...


    Durak(두락) = (露) 멍청이

  • 세마
    22.03.13
    죤 티토르가 이런 예언도 했담서???

    (사실은 양재동 개새끼들의 외삽분이다. 비슷한 컨셉의 주작충 rain도 "인천"에 대해 유독 안좋은 소리를 많이 했다)

    오오미 세상에나...


    「2026년 5월 14일 한국에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남. 정부에서,군을보내 무려 1만 5천명을 학살함.」


    https://m.blog.naver.com/lupangneo/90097591982


    하필이면 그 "운명의 2026"년이다. 뭐 이미 인서울 인강남 사이버렉카 양아치 개새끼덜이 저지른, 20대 대선 개표소 "침략"사건이 그 전조일지도 모르고...


    아니, 이미 「폴•권」이란 작자가, 이 사건를 대놓고 "부평 전투"라고 확실히 선전포고한 상태다.


    http://goola.blog.fc2.com/blog-entry-1712.html?sp


    고로, 이제 부천을 포함한 경기도, 인천 시민들은, 이것이 곧 "내전 태세"임을 자각하고, 뭐 자신과 자신의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자위(自衛)하기 위해, 집집마다 한자루씩 총하고 총알 사놓고, 뭐 이를테면 계양산 문학산 만월산 광교산 용문산 등 마을 공원을 훈련장 삼아 민병대 조직 결성해서 그 때를 기다려고 된다는 신호로 나는 해석한다. 누가 이기나 함 붙어봅지비 열두간나 섀끼덜!


    그나저나 강용석이 어설픈 법지식으로 NLL 문제 찌끄리다 성재기 형님께 쌍욕먹었는걸로 내도 똑똑하이 기억하는데, 요시, 잘걸렸다! 넌 인자 임자 똑바로 만났어. 후회하게 될끼다. 그 NLL 남쪽이 어디 누구 땅이냐고? 마 우리 인천시민 바다!!! 이쪽 이익을 크게 침익한 것만 해도 적어도 두가지니 (개표소 깽판, NLL 망언), 게다가 이미 내 스승님이 "당신을 변호한걸 후회한다" 하셨을 정도이니 말이야!!!


    https://www.ajunews.com/view/20130705000221

  • 노인
    22.03.13
    그런데 북한 같은 경우 구 공산진영들끼리의 대립 때문에 경제 지원도 제대로 못받아서 그런지 경제 발전하지 못했지.
    남한은 미국 지원 받고 경제 성장했지만 1980년대 후반 때 부터 끊겼지. 덕택에 남한은 경제 성장 못하고 봉급은 늘지 않고 줄어들고 있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시기 한국인들은 국뽕 세뇌 당해 문제 인식 하지 않았죠. 진짜 미국이 1980년대 후반 이후 1990년에 구제불능인 남한을 폭파 시켰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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