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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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녕부.png

 

문제는 한국의 국뽕 사가들이 공민왕의 자주 수복이니 하는 개소리 과장으로 엮어놨지만 실제로는 동녕부는 당시에 서울도 아니고 개성이 수도이던 고려의 입장에서는 동녕부새끼덜이 쳐 내려오면 개성이 코 앞인 그야말로 pain in the ass였던 것이다.

 

동녕부의 주류는 실상 한민족도 아니고 포선만노 밑에 있던 거란족 새끼덜이었지 않나 사료된다.

 

당시의 거란새끼덜은 게르만족의 민족이동마냥 한반도로 쳐 내려올려고 하다가 몽골과 고려의 연합군에 막혀서 죄다 포로로 잡혔던 것이다. 그러한 막대한 거란족 새끼덜이 동녕부와 원나라 치하의 평안도에 흩뿌려졌다.

 

후일 조선이 동녕부 새끼덜을 두고두고 탄압한 것도 그들이 거란새끼라서였던 고려조 때부터의 은원이었던 것이다.

 

심지어 조선왕조가 개성을 버리고 한성으로 천도한 것 조차도 행여나 동녕부새끼덜이 발호해서는 남쪽으로 쳐 들어오면 막기에 용이한 북한산 자락에 천도했으니 그 것이 바로 오늘날의 강북의 청와대일대인 것이다.

 

당시에 이미 명과의 수교상태이던 조선조가 북쪽에서 쳐들어오는 오랑캐를 상정했다면 동녕부새끼덜 밖에는 없는 것이다. 그 정도로 여말선초의 시기에는 중차한 안보 사안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동녕부 새끼덜인 평안도 새끼덜은 조선조 전기와 중기에는 잠잠하다가 홍경래의 난 때에 지대로 한 번 들고 일어났다고 칸다.

 

아마도 명과의 조공무역에서 평안도에 떨어지는 몫이 있게 만들어놨기 때문에 의외로 불만을 가지지 않았던 듯.

 

그러나 청나라와의 교역이 쇠퇴하려고 한 시기에는 들고일어났던 것이다.

 

하여간 동녕부의 평양새끼덜은 특히 평양성 전투에서 조선관군과 청나라가 개씹허당이라는 것을 결국 깨달아버렸을 것이고. 평양성 전투는 아주 깊은 인상을 남겼을 것이다.

 

이홍장 그 븅신새끼가 전쟁을 너무 조까치 했기 때문에 평양이 결국 서울로부터 떨어져 나간 것이다.

역사적으로는 한국이 중국에 대한 사대를 포기하게 만든 전투.

역설적으로 평양에서 기인하는 김일성 그룹은 정작 친중이다.

 

 

평양전투.png

 

평양은 역사적인 전쟁터라고 한다. 평양에서 벌어진 대전쟁만 무려 16회가 넘는다. 요하집단 나와바리 중에서 가장 쌈박질이 빈번한 곳 중 하나일 것이다.

 

조선왕조가 한가지 높이 평가받아야 할 점이 있다면 평양을 비교적 잘 킵했다는 것이다. 

아마도 평양감사라고 하면 그렇고 그런 짓 하러 가는 바닥이라고 했다는 것을 봐서는 평양지역만큼은 3S를 많이 풀어줘서는 오늘날로 치면 태국의 파타야마냥 만들어주는 톨레랑스를 통해서 조선조새끼덜도 예외를 주고 통치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여기에 명, 청과의 교역으로 들어오는 상품과 화폐까지 겹쳐서 제법 조선바닥내에서는 흥청망청 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줬던 것이다.

 

오늘날  북한의 평양새끼라고 한들 그 바닥의 쌈마이 후손새끼덜일 뿐이고. 지금도 평양은 기생문화는 극도로 발달되어 있다고도 칸다.

 

한국의 선전매체는 그 것을 북한 정권의 비리나 김씨 왕조의 더러운 측면이라고 호도하려고 하지만 실상은 조선시대부터 그렇고 그런 바닥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문화적인 지점을 이해못하는 저지능 국평오 탈북민 새끼덜한테 대본 읽힌 것은 다 개구라인 것이다. 더욱이 지방출신 탈북민한테는 말이다.

 

 

다른 의미로 말하자면 거란 오랑캐새끼덜이 내세울만한 문화라고 할 것이 꼴랑 그 것이고 말이다.

 

In the March 1862 Rambler, Acton wrote: "The Celts are not among the progressive, initiative races, but among those which supply the materials rather than the impulse of history, and are either stationary or retrogressive. The Persians, the Greeks, the Romans, and the Teutons are the only makers of history, the only authors of advancement. Other races possessing a highly developed language, a speculative religion, enjoying luxury and art, attain to a certain pitch of cultivation which they are unable to either communicate or to increase. They are a negative element in the world." And: "Subjection to a people of a higher capacity for government is of itself no misfortune; and it is to most countries the condition of their political advancement."

 

영국의 사학자 달튼경 액튼이 말했듯이. 별 시덥잖은 미개인 새끼덜은 정체나 반동만 가져다 주는 저열한 서열문화와 권력지향의 욕망만 강한 것들이고, 실제로 전세계의 문명에 기여한 문명은 몇 개 되지 않는 것이다.

별 시덮잖은 새기덜의 언어와 종교, 사치나 예술은 의사소통하거나 증가될 수 없는 폐쇄성내에서 어느 수준에 도달해왔을 뿐이다.

 

북한의 luxury and art라는 것이 대단히 미개한 수준에서 일정 수준에 도달한 범용성이라고 없는 vulgar한 권력의 산물인 것이다. 그 점은 정작 공산주의와는 별개로 그들 평양의 거란족 새끼덜이 가졌던 본질적인 impulsive 한 부분에 있는 것이다. 

 

실상 북한은 그들의 본디의 언어조차도 잃어버렸고, 한반도의 고려인들에게 동화되어 가다가 홍경래와 김일성이 충동적으로 일으킨 정권에 불과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소수화되었고, 거란족이라고 하는 중국내에서는 더 이상 목격되지도 않는 세력의 소수만 남은 자손집단으로써 북한 새끼덜은 걸핏하면 폭발하는 소수그룹으로 남아있는 것이다.

 

 

그리고 한민족들은 여전히 북한이 조선조의 퇴행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착각하지만 이미 한 번 독립을 겪었던 집단이 그렇게 고분고분하게 한국식 정체성 교육과 국가화를 받아들이지도 않을 것이다.

 

되려 지금 본인이 말하는 북한인들의 정체성은 한민족에게 동화될 뻔 했던 거란족 잔당이라는 역사성까지도 오픈된 열린 사회내에서 결론내리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함으로써 정작 서울의 그 집단과 북한인들은 다름을 인지할 수도 있는 것이다.

 

한국사의 광범위한 오류를 다시 집고 넘어가자면 삼국론이라는 개소리 자체가 애초에 여말선초에 동녕부 집단을 군사적으로 제패한 상황에서 고구려 역사는 반도 역사라는 관점이 나온 것이었다.

그러한 지점에서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라는 것도 위서라고 봐야 하는 것이다.

 

정작 고구려는 고려에 영향을 줬다손 쳐도 정작 거란족이 발해를 멸망시키면서 몽골의 침략 직전의 상황은 국내성이 모두 거란족계 국가인 동요의 땅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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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거란입장에서는 되려 억울할 수도 있는 것이다. 몽골만 아니었으면 되려 한민족의 나와바리는 지덜이 쳐 먹을 수 있었는데 말이다.

일연이나 김부식을 빙자한 사서들은 실상 그 거란족들이 고려를 위협하는 것이 잔존하던 시절에 고구려의 계승성을 더욱 강력하게 주장하려는 고려조의 프로파간다인 것이다.

 

정작 몇가지 금석문 따위로는 삼한군공은 정작 김춘추 뿐 아니라 왕건에게서도 주장된 것이다.

 

고려사가 인용한 편년통록은 승려 도선이 태어나기 전 태조를 '성자(聖子)'라고 부르고 '미래통합삼한지주 대원군자(未來統合三韓之主 大原君子) 족하(足下)'라 칭했다. 

 

이런 말 하면 뭐하지만 애초에 고려조조차도 자신들이 고구려의 혈통적 계승자일지언정 정치적 계승자는 아님을 알고 있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고려가 먹은 강역은 어디까지나 삼한이지, 삼국이 아닌 것이다.

 

되려 태조가 집권하기 직전에 거란이 이미 발해를 멸망시킨 상황이었다. 그러므로 고구려의 정치적 계승자는 될래야 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삼국통일이라는 관점은 정작 몽골과 연합해서 거란을 완전히 박살내고는 동녕부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으로 평안도의 거란 잔당그룹들은 싸그리 병합한 조선조의 주장인 것이다.

 

조선의 엉터리 주장은 뭐냐면 거란족이 발해를 멸한 것은 사실이지만 후일에 동녕부에 국한된 거란을 공민왕이 멸했다고 해서 만주가 다시 한국인들에게 돌아온 것은 절대로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구려의 후신인 발해를 멸한 거란을 멸했으니 고구려의 직계로써 자존심은 살린 것이라고 일종의 딸잡을 친 것이다. 

 

그러한 논리에 의해서 삼한일통이 삼국통일이 된 것이다. 실상 그 삼국통일은 바로 이성계의 공이라는 엉터리 프레임이 조선조 새끼덜의 왕조 중심 사관인 것이다.

 

 

조선왕조의 개구라가 어떤 식으로 정신승리를 하냐면 양은이가 신상사를 깠지만 신상사의 나와바리는 별로 건들지도 못했고, 장기 복역수나 된 븅신새끼인데 어떤 븅신이 60살 다된 양은이 새끼 아무 힘없는 할배 새끼를 쳐 죽인 뒤에 내가 양은이를 깠고, 양은이는 신상사를 갔으니까 나는 신상사보다 더 위대하다고 지랄하는 수준. 근데 신상사 새끼가 정관계 인사와 쳐 놀던 수준에는 축에도 안 되는 개병신 양아치 태국창녀 기둥서방새끼가 그 지랄을 한 것이다.

 

조선의 논리가 뭐냐면 이성계는 동녕부의 거란족을 깠고, 거란족은 한 때에 고구려의 후속국가인 발해를 슈킹한 적이 있었으니 자신은 결국 고구려를 계승한거다. 그런 논리인 것이다.

어이가 없는 그냥 개소리인 것이 조선조 새끼덜의 삼국통일이라는 개소리인 것이다.

정작 고구려의 나와바리는 죄다 중국의 것이 되었음에도 말이다.

정작 김춘추와 왕건은 삼한이라는 호칭에 만족했지만 말이다.

 

삼국사기는 애초에 김부식의 원고도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 삼국유사와 더불어서 삼국삼국 그 지랄을 한게 그따구 정신승리 논거였던 것이다.

삼국사기건 삼국 유사이건 결국은 여말선초의 논고이고, 혹은 조선조 성립 이후에나 간행된 간행물인 것이다.

 

결국 한민족이라는 븅신새끼덜은 정권새끼덜의 거짓말에나 농락당해서 진실을 직시할 줄 모르는 븅신새끼가 되어서는 반공논리에나 부화뇌동 당하는 세뇌를 아무 어릴 적부터 국사과 교육이라는 엉터리 교육에 의해서 당하는 것이다.

 

그따구니까 겨우 상상할 수 있는 것이 북한의 역사적 특수성을 무시하고는 하다못해 연방제도 아닌 서울의 직속 지방조직으로 편입하면 될 뿐이라는 나이브한 생각이나 하는 것들이 서울의 이조식 선민주의 그룹인 것이다.

 

 

서울지배조직 그들은 자기자신조차 속이기 때문에 경도된 결론에 다다르고, 그 것을 또 교조적인 믿음으로 합리화 시키는 한갖 멍청한 거짓부름에 스스로를 속이는 멍청한 lying freak, 거짓말장이 마귀새끼덜일 뿐인 것이다.

물론 그 정도는 평양새끼덜이 더하다고는 하지만 말이다. 그 둘은 어쩌면 곡과 마곡의 마귀븅신새끼덜에 불과한 미개조세N징일 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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