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22.03.12
조회 수 44
추천 수 1
댓글 2








 

https://www.fnnews.com/news/202203120729432398

 

 

한번 토론해봅시다 






  • 세마
    22.03.12
    홍준연 의원 case만 봐도, 하도 여성계 쪽에 눈먼 돈이 많았을끼네...


    윤석열의 능력, 아니 걍 "의지"라면 그거 탈탈탈 털고도 남는다 판단된다. 처음부터 좋은 먹이 만난 하이에나 신세...


    난 홍준연 씨를 직접 뵌 사람이다. 내 펜탁스 mx 카메라 보시고 만져 보시면서 엄청 반갑어 하시드라. 그분은 펜탁스 미슈퍼인가?로 그걸로 사진 입문하셨다는데...


    하여튼 여성부 폐지하는 꼴만 보고, 윤석열이 팽하는 자세로 돌아설 젊은 남자들 많으리라 본다. John, 성재기와 그 홍준연 의원의 대구의 따가운 실상을 적나라히 고발하는 "붕어형"말에 의하면 말이다. "데이타"는 절대 그짓말을 몬하는 벱이거든!


    내가 앞전에도 M,Z 세대 남자들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한 바 있었지. 닥치고 "감탄고토(甘呑苦吐)"라꼬! 나도 그 세대의 경계선에 아슬아슬하이 걸친 연배다.


    중국인이라면 "일모불발一毛不抜" 철학을 이미 벌써 이천오백년전에 설파한걸 안즉도 몸속에 잊지않고 산다는 양주(楊朱)의 yangism, 영국인 미국인이라면 수백년전에 겪었는 "공리주의(功利主義)" 혁명을, 노예철학적인 좃미개한 헬조센 사회가 드디어 이제서야 그 질긴 사슬을 스스로 끊기로 각성하기 시작한다는 모멘툼이지. "싸가지 없다"는 꼰대들 욕짓거리 정도야 지긋이 생까고, 숫제 그카다 귀썀뱅이라도 날구면 다구리쳐서 아조 즈려밟고... 그 뒤에는 어떤 후폭풍이 불까???


    img192.jpgimg193.jpg

  • 헬조선 노예
    22.03.12
    세마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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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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