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nnews.com/news/202203120729432398
한번 토론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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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토론해봅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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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 |
헬조선 | 76366 | 0 | 2015.09.21 |
21057 |
헬조센의 특성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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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153 | 0 | 2022.03.14 |
21056 |
이번 대선은 언론의 부화뇌동으로 만들어진 엉터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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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183 | 1 | 2022.03.14 |
21055 |
이대남, 이대녀 여론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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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173 | 0 | 2022.03.14 |
21054 |
민주당 페미당됐네 ㅋㅋㅋㅋㅋㅋ 40대 스윗대머리새끼들 돌았구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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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 347 | 1 | 2022.03.14 |
21053 |
(펌) 한국서 소모품처럼 버려지지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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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166 | 0 | 2022.03.13 |
21052 |
(펌) 남을 의식하는 한국인들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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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157 | 0 | 2022.03.13 |
21051 |
좃반도에서 평양 다음으로 전쟁이 많이 일어난 곳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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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444 | 1 | 2022.03.13 |
21050 |
조선왕조의 개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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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164 | 0 | 2022.03.13 |
21049 |
북한의 근본=동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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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140 | 1 | 2022.03.12 |
21048 |
우크라이나는 풍전등화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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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422 | 2 | 2022.03.12 |
21047 |
노동법 위반하는 헬조센 회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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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187 | 0 | 2022.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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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이 보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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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179 | 1 | 2022.03.12 |
21045 |
이대남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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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167 | 1 | 2022.03.12 |
21044 |
노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엇음을 (작사 작곡 노래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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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국부 | 178 | 1 | 2022.03.12 |
21043 |
어험 지나가는 나그네이올시다 어험 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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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국부 | 181 | 0 | 2022.03.12 |
21042 |
일송쟁신 = 조선의국부=40대진보대학생병신존이 알아야 할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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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159 | 0 | 2022.03.12 |
21041 |
여긴 늘 대립이 격화되는 듯해서 안타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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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국부 | 230 | 0 | 2022.03.12 |
21040 |
꿀벌 뒤지는게 토양 살충제 탓이라는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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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228 | 1 | 2022.03.12 |
21039 |
꿀벌 뒤지는게 토양 살충제 탓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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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161 | 2 | 2022.03.12 |
21038 |
여긴 늘 대립이 격화되는 듯해서 안타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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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t | 187 | 0 | 2022.03.12 |
윤석열의 능력, 아니 걍 "의지"라면 그거 탈탈탈 털고도 남는다 판단된다. 처음부터 좋은 먹이 만난 하이에나 신세...
난 홍준연 씨를 직접 뵌 사람이다. 내 펜탁스 mx 카메라 보시고 만져 보시면서 엄청 반갑어 하시드라. 그분은 펜탁스 미슈퍼인가?로 그걸로 사진 입문하셨다는데...
하여튼 여성부 폐지하는 꼴만 보고, 윤석열이 팽하는 자세로 돌아설 젊은 남자들 많으리라 본다. John, 성재기와 그 홍준연 의원의 대구의 따가운 실상을 적나라히 고발하는 "붕어형"말에 의하면 말이다. "데이타"는 절대 그짓말을 몬하는 벱이거든!
내가 앞전에도 M,Z 세대 남자들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한 바 있었지. 닥치고 "감탄고토(甘呑苦吐)"라꼬! 나도 그 세대의 경계선에 아슬아슬하이 걸친 연배다.
중국인이라면 "일모불발一毛不抜" 철학을 이미 벌써 이천오백년전에 설파한걸 안즉도 몸속에 잊지않고 산다는 양주(楊朱)의 yangism, 영국인 미국인이라면 수백년전에 겪었는 "공리주의(功利主義)" 혁명을, 노예철학적인 좃미개한 헬조센 사회가 드디어 이제서야 그 질긴 사슬을 스스로 끊기로 각성하기 시작한다는 모멘툼이지. "싸가지 없다"는 꼰대들 욕짓거리 정도야 지긋이 생까고, 숫제 그카다 귀썀뱅이라도 날구면 다구리쳐서 아조 즈려밟고... 그 뒤에는 어떤 후폭풍이 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