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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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때는 씹센징 모두가 imf로 힘들던 시절. 무려 1996년에 공채로 삼성에 입사한 커플이 있었으니 모든 것은 남이사.

 

우웅, 오빠 하악하악 쒸벌 질싸로 부탁해. 그래 뿌직뿌직뿌지직. 그리하여 다음해 98년에 세상 물정 좃도 모르는 병신하나가 태어났다. 바로 이대남.

 

(2)때는 2002년 월드컵. 신림동 빈민년 한 년과 노량진 빈민놈 한 놈이 호프집에서 눈이 맞았다. 둘 다 부모는 고시준비 시킬 수 있는 돈 좀 있는 등골브레이커. 그리고 보지의 보지가 매우 꼴려버렸던 것이다. 우허 대한민국~ 을 외치다가 폴란드전에 이미 눈 맞아서 사귀기로 하고는 모텔에 가서 엄마돈으로 존나게 쳐 박았고. 독일전에 이르러서 그 둘은 서로 고백을 하게 된다. 여태 창녀 빼고 이렇게 오래사귄 여자는 처음이야. 

나도 남자 사귄적 없음. 하여간 조금 모지리덜이었는데, 단단히 눈에 맞았다. 그리하여 결국 임신할 때까지 그 짓을 하게 된다. 월드컵 이후에도.

 

그 이후에는 엄마 졸라서 담보대출 빌리거나 편의점 하나 차려달라고 개땡깡 함 부린 뒤 꾸역꾸역 살긴 살게됨. 서울에서 아기소리가 마지막으로 들렸다는 해(조출생율 10밑으로 떨어지기 전 마지막 해) 2003년생이 태어났으니 바로 이대남. 2022년 투표권 나옴.

 

(3)모두가 97~98 imf 당시 힘들다던 시절, 그리고 2003년 카드대란으로 자살이 속출하던 시절. 서울시청의 공무원 커플이 다시 이대남을 만들고 있었다. 보지는 공부만 쳐 하느라 오르가즘도 잘 모르던 년이고, 남자는 그냥 샌님이지만 닥치고 섹스가 하고 싶어진 것이다. 정규직 이제 달았으니 자지가 덜렁, 보지가 덜렁 거린다. 그리하여 태어난 것이 이대남.

이대남이 개념이 없는 것은 그들의 부모로부터 기인하는 것. 물론 그래봤자 그 이대남새끼덜 중에서 이제 공채는 다 막혔고 1등부터 꼴찌의 인생이 기다리고 있다지만.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4)아직은 공고, 상고가 취업되던 시절. 1995년 다른 병신새끼덜은 곧 가봤자 무소용인 대학에 부모돈 꼴아박을 운명이 될 시절에 아무도 안 가는 공고에 가서는 구조조정여파로 아주 쉽게 현기차 정규직을 달게 된 고졸 게이. 야 씨발 이 동네 고졸년 중에 제일 와꾸, 몸매 되는 년은 이제 내꺼다. 라고 말했지만 동네 상고댕기는 까진 병신년 새끼 슴가 수술한 년한테 넘어가서는 퐁퐁남이 된.

물론 23살에 군대 댕겨와서 따먹었는데, 이미 처녀막은 커녕 보지가 조갯살이 별로 단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상고 양아치 븅신새끼덜한테 존나게 다 대주고, 너덜해진. 하여간 뿌직뿌직 그러고서는 태어난 것이 이대남. 근데, 친자검사하면 다른 놈의 자식일 수도 있다고 칸다. 그리하여 탄생한 것이 이대남이다. 애미는 존나게 까졌고, 애비는 정규직에 오냐오냐 키워서 개념없음.

아직도 자신 또한 애비가 걸었던 길을 따라서 갈 수 있다고 생각함. 현기차 씨이벌 나도 들어갈 수 있겠지. 응 이 븅신아 협력업체다 이 개새끼야.

 

그리하여 이대남 한마리가 또한 탄생하였다.

 

 

이대남 새끼덜이 70만 마리씩 태어났다고는 하지만 그들의 부모세대인 60년대 후반생들부터 70년대생들은 100만씩 태어났기 때문에 이미 하류 30프로는 다 도태된 채 난 자슥새끼덜이었던 것.

급기야 2000년에는 64만 따리에서 2001년에는 55만 따리로 무려 10만이나 급감하게 된다. 그 와중에도 쳐 낳은 것들은 위에 상기했듯이 정규직 아니면 공무원, 아님 부모 돈 많은 강남 2세들.

이대남 새끼덜이 보수적인 것은 다 그렇게 그래서인 것.

 

1971년에 102만이 태어났지만 2001년에는 55만 따리가 되었다는 것은 거진 40프로는 도태되었다는 뜻. 그래서 개념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상류층 출신인 본인이 아주 잘 알지만 2000년대 초반이 그나마 강남부자나 지역유지들이 알부자가 많던 시절이고, 지금의 부자라는 부자새끼덜은 막말로 장사의 신이나 배민 팔아먹은 갸들마냥 회사를 하나 만들어서 팔아먹고 거액의 매각대금을 받은 작자가 아니면 자기돈으로 부자노릇 하는 놈은 거의 없고, 죄다 레버리지를 끼고 있기 때문에 자식에게 얼마를 증여한다는 것은 별로 상상도 못 하는 애들을 뿐이다. 그 돈을 주고 나면 자산과 부채간의 밸런스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반면에 2000년대까지는 빚 없이 순자산만 수천억인 놈들도 있긴 있었지. 월세를 뭐 한달에 수천만원 받는다는 인간도 있었고. 물론 레버리지 없이 순수한 한국호의 자산가치 상승으로 그렇게 된 인간들.

당시에 그 정도되던 지역유지는 성재기 부모 세대쯤 되는데, 지금은 다 관짝에 들어간지 오래지.

 

지금 한국바닥에서 부자라는 새끼덜은 기업분야에서 확실히 자신의 명함이 사장이나 회장 달고 있지 않은 이상 죄다 빚쟁이일 뿐이고. 서초구 븅신새끼덜도 빚내서 투기했는데, 종부세는 내야 된다니까 지랄지랄하는거고.

내 인컴이 빚 없이 월세 3,000만원이면 지랄하겠냐? 20억짜리에 산다고해서 종부세 얼마한다고. 지금은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고평수들에서나 찐순자산인 인간들 조금 있지 하빨이 평수들에서는 죄다 거지새끼덜밖에 없다. 죄다 담보대출을 존나게 갚아야 하는 애들. 은행에 사로잡혀서 은행의 노예가 된 애들.

 

내 친척들이 뭐 해운대, 양산에서 고평수도 뭐 40평도 아니고 더 큰 사이즈에서 사는데, 그 정도쯤 되면 이웃들이 빚내서 집 산 가짜 부자 아니라 찐부자라고 한다. 다만 이웃 중에 건설사쪽에서 뭐 해먹는다는 조폭 비스무리한 사업가도 있다고는 함.

 

내가 토건족을 욕하는 이유는 그런 작자들로부터 트리클다운은 없다는 것일 뿐이고. 

 

 

2030 븅신새끼덜을 위해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답시고 개구라를 치면서 가계대출 900조를 도시SOC 바론 새끼덜한테 물리는 허접함으로는 어림도 없다는 야그일 뿐.

윤석열 그 븅신새끼는 LTV나 손본다는데, 어림도 없는 개지랄일 뿐이지.

 

토건족 하청빨던 새끼는 해운데 72평에서 살고, 부산바닥 신발 제조업 하는 새끼는 이혼당하고 원룸에서 사는데, 그래서야 고용을 창출한다고라? 조까고 있네.

 

신발 제조업 사장새끼덜 똥푸산 산복도로 위의 로얄아파트, 대운주택, 창운연립주택 요런 곳에 많이 삼. 그리고서는 이제 돈 좀 모아서는 자식새끼라도 분가시키려니까 서면항도타워맨션은 무엇이고, 범천 LH아파트는 다 무엇이다냐. 연지 자이, 유림 노르웨이 다 그림의 떡이지. 그런 곳의 30평형대에 사는 애들 죄다 한전 정규직, 공무원, 교사 이런 새끼덜 뿐.

 

 

지방과 서울의 자원분배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토건족과 다른 산업분야의 자원분배의 불균형이 극심한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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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윤석열 그 병신새끼의 대가리로는 중고차 허위판매시 캐피탈 끼는 마냥 건설족 새끼덜이 담보대출 끼게 해서는 캐쉬로 찾아먹는게 한국호의 발전에 크게 도움될 거라는 개병신새끼 아니냐고.

 

건설이 차지하는 부가가치의 창출이 얼마나 된다고? 저 위의 그래프에 나오잖아. 산업별 부가가치 비중이 저거밖에 안되는 새끼덜한테는 가계에 빚 내게 해서는 막대한 부채를 몰아주고, 그보다 훨씬 더 큰 파이를 가진 제조업에는 대출 존나 짜게 해주는게 그게 국가의 운영이냐고.

 

 

이대남 병신 새끼덜은 그냥 도태되어서 뒈지면 되고, 우리 40대가 낳은 2010년 세대들한테 존나게 욕 쳐 먹어가면서 아재 조또 일 못하네 잔소리나 쳐 들으면서 꾸역꾸역 일이나 쳐 하는 working class로 전락하는게 시장원리라면 원리일 뿐이고. 왜냐면 지금 2010년 세대들이 20대가 될 때에는 한국의 금융신용에 대한 구조조정이 안 일어날 수가 없거던. 물론 떡락이라는 형태로 나타나겠지만.

 

진짜 게임은 그때부터지만 영끝으로 븅신된 븅신새끼덜에게 살아날 구멍은 없다. 물론 우리는 그때즘에는 뭐 어차피 다 늙어서 무상관이고. 물론 닥치고 민주당 찍어줄 것임. 밑에 새끼덜이 지랄지랄 하건말건.

 

 

그럼 우리한테 자산을 그랜트 받을 현행의 초딩새끼덜은 물리지 않은 공고한 제조업 자산을 그 것도 하이테크가 현재 역사적 고점에 이르렀다고 하는데, 그게 바닥을 찍고난 2030년대나 40년대 이후에 공고한 자산을 물려받을 현재의 초딩새끼덜과 빚덩이 자산을 물려받은 지금의 이대남 병신새끼덜 중에서 누가 주인이 되고, 누가 노예가 될까나.

 

다 시장원리인 것이다. 씨발 새끼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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