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6ED06B1D-658B-4E61-9D1F-6B18137F672E.jpeg

 

존이랑 말투, 단어선택 비슷함ㅋㅋㅋ






  • 세마
    22.03.12
    역시 개쌍도 새끼인 "씨벌교황"이 딱 저 급(級)이었지. 저걸 그냥 공개적으로 온라인 상에 대놓고 복붙한 수준.


    내도 개쌍도 쿼터인데, 격세유전(隔世遺伝)이 역시 무섭은 법임을 성재기, 그라고 John과 엮이면서 알게 되었다.


    내 외증조부께서 마산삼진의거 김봉조선생이란 말이다. 그분 고향 역시 하필 그 안동이네. 겉으로 흰 두루마기 입고 양반동네인 척 하지만, 속으로는 아주 하라구로(腹黒)이고, 일단 그 껌댕이 터지면 개고기같은 성격 발동해가 주변사람한테 껌댕바가지 다 디비씌우는 지저분한 폭탄들같은 성격 말이다.


    뭐 John과 씨벌교황의 부산은 뱃늠 바닥이라 뭐 안동보다 다테마에(建前)도 훨씬 박(薄)하니, 걍 좃 꼴리는대로 대놓고 혼네(本音)속의 똥바가지 대놓고 휙 날구고 보는 벱이고...

  • 노인
    22.03.12

    불행히도 다중닉, 사칭범인 너가 딱 이런 것이 현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7 0 2015.09.21
4584 (펌) 남을 의식하는 한국인들의 문제점 new 노인 27 0 2022.03.13
4583 똑똑한 존 니새끼 어울리는데 찾아가라고 1 new 헬조센극혐 31 0 2021.08.25
4582 여기온 모든 센진새끼들 존이란 새끼 왜 이리 빨아대는지 모르겠다 new 헬조센극혐 28 0 2021.08.25
4581 인터넷글 말고 실제 행동으로 보여줘 애미젖뗀 존 니새끼 정도면 겁쟁이티 멈췄어야 정상 아님? new 헬조센극혐 17 0 2021.08.25
4580 현실 대응 현실 혁명ㅈ도 못하는 경험론 미친다ㅋㅋㅋㅋㅋㅋ 이것밖에 안되는 존 니자신을 탓해 new 헬조센극혐 64 0 2021.08.25
4579 뷔융신아 경험해봤으면 바꿔 인터넷 또라이짓 그만하고 바꾸라고 병신새꺄 new 헬조센극혐 25 0 2021.08.25
4578 안타깝다... 경험이 꼰대새끼를 창조한거냐 꼰대새끼들의 경험이 좀 질적으로 안된 경험이냐? new 헬조센극혐 19 0 2021.08.25
4577 꼰대새끼 말을 항상 저따위로 던지고 보는 정신상태가 역시 경험없는 새끼들 놀려먹고싶은 ㅂㅅ꼰대정신 new 헬조센극혐 37 0 2021.08.25
4576 그만큼 겪어본 인간새끼가 왜 세상 못바꾸냐 니가 ㅂㅅ그자체임을 인정한거라 창피해서? new 헬조센극혐 27 0 2021.08.25
4575 원래 꼰대들은 모든 부모들, 부모세대 그자체를 같은편 못만들어 안달났거든 new 헬조센극혐 28 0 2021.08.25
4574 이만큼 경험해봤으니 애미젖 더쳐먹으라는 남탓철학 어이 ㅂㅅ꼰대 걍 자살좀 new 헬조센극혐 14 0 2021.08.25
4573 상대를 잘 골라야 한다는 존새끼의 개똥병신철학력 오지고 new 헬조센극혐 11 0 2021.08.25
4572 류호정 개씹년아 길거리 창놈창년 문신타투양아치새끼들이나 좆나게 양성해라ㅡㅡ new 헬조센극혐 26 0 2021.08.24
4571 이준석+류호정+신지예같은 놈년들이 청년고독사+극빈곤청년 신경이나 쓸것 같음? 좆봊까라 그래 2 new 헬조센극혐 34 0 2021.08.24
4570 손정민이 뭐길래 집단센진발작인지 new 헬조센극혐 18 0 2021.08.24
4569 일제 강점기 때 한국을 연구했던 일본인 학자가 본 한국 new 노인 31 0 2021.08.23
4568 조센새끼들의 제일 흔한 말습관 : 개인적으로, 솔직히, 내생각엔, 일반화(의 오류), 극히 일부, 부모"... new 헬조센극혐 143 0 2021.08.23
4567 과거 헬조센과 일본의 경제를 보면 new 노인 18 0 2021.08.23
4566 무조건 가족에게 상속을 하도록 강요할 필요가 없는 이유 new 노인 18 0 2021.08.23
4565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자녀들은 호화롭게 살아간다고 한다 new 노인 15 0 202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