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 병신새끼는 정신병원에서 검사나 좀 받으시고. 출산율 0.5도 가능이지 뭐. 지방분산 없이 출산율 회복은 없다. 다 알면서 왜 그래.
수도권의 인구밀집도만 더 높아지면 질수록 출산율은 떡락이지. 솔직히 옥천이북에서 지방놈 중장년 모집한다고 하면 거진 노예공급 원하는 투다. 뭐 말로는 선생님이라고 하지만 정작 바닥에 가보면 결국 좃같은 일만 배정되어 있음. 좋은 일은 죄다 인서울 명문대 나온 새끼덜이 다 잡고 있고 말이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아프리카의 미칠듯한 출산률이 씨발 거기가 살기 좋은 데라서 높은거냐고???
인간에 대한 자연의 압박 + 특히 인간에 대한 "인간의 압박"이 쌍으로 겹친 북두의 권같은 파혼망긑은 동네이기 따문이다. 압박받는 족속은 다음 세대에서라도 "보복"을 위해서 반드시 "족원族員"을 불리게끔 돼 있는 법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도 남자들의 폭력적인 혈기, "마치즈모"가 작용하게 되어있지. 이미 브라질의 인종구성도표 변천을 통해서 드러난 사실. 피부색이 같더라도, 계급에 따라서 그 자연선택론이 통하게끔 돼 있어. 인도보다 더한 카스트사회인 일본에서 하층민 사회일수록 지금도 일어나는 현상 아닌가?
이는 앞전에 "슬레이브"씨도 전술(前述) 했다시피, 러시아에서 유럽 영국 미국 등 서양 백인 사회에선 다 암암리에 통용되는 실증적 사실이다.
또 그동안 출산률이 소강상태였다가, 급격한 "생존압"이 밀켜 들어오면 자연적으로 "번식 속도" 또한 증가하는 법이라고 동물행동학자들은 한입처럼 모아서 말한다.
윤석열이라면 앗사리 저질러 쌀지도 모른다. 요시! 이 기회를 활용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