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22.03.11
조회 수 677
추천 수 7
댓글 2








"이준석은 실패했다, 정치권 떠나야".. 책임론 솔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경쟁자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헌정 사상 가장 적은 득표율 차로 이긴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됐습니다.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에 비해 민심의 절대적 동의를 얻지 못했다는 점, 20대 여성의 표심을 공략하는 데 실패했다는 점이 뼈아프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10일 국민의힘 홈페이지에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비판 글이 게재됐습니다. 이 대표가 내세웠던 '세대포위론'이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 겁니다. 이 대표는 소위 '이대남(20대 남자)'을 포섭하기 위한 전략에 집중을 한 반면 20대 여성에 대한 관심은 뒤쳐졌습니다.

이는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윤 당선인의 득표율을 보면, 보수 전통적 지지층인 60대 이상에서는 큰 격차로 이 후보를 따돌렸지만 20대에서는 뒤졌습니다. 윤 당선인이 45.5%의 20대 지지율을 얻은 반면, 이 후보는 47.8%로 윤 당선인에 비해 2.3%p 차이로 앞섰습니다. 특히 20대 내에서 남성은 58.7%가 윤 당선인을 지지했지만, 여성의 58%는 이 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별에 따라 정반대의 선택이 나온 겁니다.

이에 국민의힘 내부에서 반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MBC 라디오에서 "2030 여성들에게 좀 더 소프트하게 접근하려는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선거 전략에서 돌이켜봐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고,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TBS 라디오에서 "젊은 여성들이 가졌을 소외감이나 배타적인 감정에 대해서 앞으로 굉장히 배려해야 한다는 것은 다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310200726539?x_trkm=t

 

 

 

청년팔이 하고 싶었는데 청년팔이 할 수가 없어서 분탕했냐?

 

 

 






  • John
    22.03.11
    토사구팽
  • 세마
    22.03.11
    그럼 내가 로닌이 된 이준석이 포섭해서, 남성인권운동 가장 적극적인 정당 하나 만들게 해줄까? 나도 겐바에서 구르던 "전문가"였잖아. 크라스가 매칭될끼다.


    게다가 나도, 이준석도 연배가 비슷하고, 또 취미도 비슷하지. "철덕후"...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17212 0 2015.09.21
21023 언론플레이 또는 개돼지들의 삼성사랑 7 newfile 허리케인조 852 7 2016.09.03
21022 헬조선 유사기업 클라스 10 newfile Hell고려 962 4 2016.09.03
21021 선진국과 헬조선의 노동가치 및 물가에 대한 생각 2 new 허리케인조 844 2 2016.09.03
21020 한국의 쓰레기같은 풍습은 100년동안 계속될것이다 1 new 일본프리타족 809 4 2016.09.03
21019 헬조선 부모들은 열등감에 찌들어서 1 new 일본프리타족 717 5 2016.09.03
21018 정치인들은 참 멍청하게도 6 new oldberry1800 880 2 2016.09.03
21017 ㅋㅋㅋ 이제 이 사이트 탈출할 때도 되었다. 나뿐만 아니라 걍 전부 버리자 ㅋㅋㅋㅋㅋㅋ 9 new john 826 6 2016.09.03
21016 이나라는 유전무죄 무전유죄! new 생각하고살자 608 3 2016.09.03
21015 우리는 N포 세대! 2 new 생각하고살자 859 1 2016.09.03
21014 헬조선에선 인간관계를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new 일본프리타족 906 4 2016.09.03
21013 나만잘살면된다 는 국민의 미개성 1 new 생각하고살자 859 3 2016.09.03
21012 어느 중화요리 배달원을 울린 이야기 8 new 미개한반도미개한망국미개한인민해방전선 1016 6 2016.09.03
21011 헬조선 신드롬은 바꾸네랑 활교활이가 불러온 것이다. 1 new 지고쿠데스 672 2 2016.09.03
21010 일본에서 오랫동안 목격한 헬센징들의 추악함 2 new 아라카와방울뱀 822 3 2016.09.03
21009 한국에서 유난히 욕이 발달한 이유 8 new 거짓된환상의나라 4211 5 2016.09.03
21008 혹시 복수 의뢰 할 수 있는 곳 없냐? 12 new 교착상태' 881 1 2016.09.03
21007 월급20만원 군대징병제 2년 노예생활안하면 해외여행,이민 절대 금지 7 new 감옥안의사회 783 2 2016.09.04
21006 약혐) 회식자리서 반대편 손님 쳐다본다고 젓가락 던져 4 newfile 헬코리아뭐니? 904 6 2016.09.04
21005 어찌된게 모든 분야에서 후퇴하고 있는지.. 3 new 미친거같아 916 5 2016.09.04
21004 백수의 비애 (올 추석때) 1 newfile 나도한마디(비서실장) 731 4 201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