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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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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이준석은 실패했다, 정치권 떠나야".. 책임론 솔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경쟁자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헌정 사상 가장 적은 득표율 차로 이긴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됐습니다.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에 비해 민심의 절대적 동의를 얻지 못했다는 점, 20대 여성의 표심을 공략하는 데 실패했다는 점이 뼈아프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10일 국민의힘 홈페이지에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비판 글이 게재됐습니다. 이 대표가 내세웠던 '세대포위론'이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 겁니다. 이 대표는 소위 '이대남(20대 남자)'을 포섭하기 위한 전략에 집중을 한 반면 20대 여성에 대한 관심은 뒤쳐졌습니다.

이는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윤 당선인의 득표율을 보면, 보수 전통적 지지층인 60대 이상에서는 큰 격차로 이 후보를 따돌렸지만 20대에서는 뒤졌습니다. 윤 당선인이 45.5%의 20대 지지율을 얻은 반면, 이 후보는 47.8%로 윤 당선인에 비해 2.3%p 차이로 앞섰습니다. 특히 20대 내에서 남성은 58.7%가 윤 당선인을 지지했지만, 여성의 58%는 이 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별에 따라 정반대의 선택이 나온 겁니다.

이에 국민의힘 내부에서 반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MBC 라디오에서 "2030 여성들에게 좀 더 소프트하게 접근하려는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선거 전략에서 돌이켜봐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고,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TBS 라디오에서 "젊은 여성들이 가졌을 소외감이나 배타적인 감정에 대해서 앞으로 굉장히 배려해야 한다는 것은 다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310200726539?x_trkm=t

 

 

 

청년팔이 하고 싶었는데 청년팔이 할 수가 없어서 분탕했냐?

 

 

 






  • John
    22.03.11
    토사구팽
  • 세마
    22.03.11
    그럼 내가 로닌이 된 이준석이 포섭해서, 남성인권운동 가장 적극적인 정당 하나 만들게 해줄까? 나도 겐바에서 구르던 "전문가"였잖아. 크라스가 매칭될끼다.


    게다가 나도, 이준석도 연배가 비슷하고, 또 취미도 비슷하지. "철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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