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책이라는게 창업 양도세 50억을 감세나 해주자는 것이 양당 새끼덜의 솔루션인 나라에서 실체없는 갈등이라는 노인이가 말하는 짓거리만 횡행한 가운데에 이 지랄 획책이나 당하는거다.
https://news.v.daum.net/v/20220309120117140
외신 "무당·히틀러.. 악의에 불타는 한국 대선"
윤지로 입력 2022. 03. 09. 12:01
윤지로라는 기레기 이년도 자신이 알건 모르건 그 획책에 가담한 자일 뿐이고. 김만배랑 같은 업종 새끼인.
그 악의를 동상이몽을 누가 초래했을까? 컨센서스조차 곡해하는 국회의원 개새끼덜이 초래한 것이고, 양당이라는 공산당 중앙당 새끼덜이 초래한 것이다. 내가 창녀들을 비하하는 것처럼 들리겠지만 다만 내가 진정으로 말하고픈 것은 그 모든 병신짓의 귀결은 가난이라는 것이다. 이미 우리세대는 전대보다 가난하다. 그러한 가운데에 이미 저출산이 된 것이다.
서울이 밀집되었고, 경쟁이 심해서 저출산이 온 것이라는 상황논리로는 이 것은 설명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게 따지면 100만명이 태어난 58~64년생들은 어떻게 돈을 모았단 말이냐.
그 때에는 좃소랑 대기업의 격차가 덜했다고? 모르는 소리 하지도 말고. 노가다 인건비가 20년 동안 안 오른적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니까 역산해서 80년대에는 공정했다고 하는 거라면 그냥 할 말이 없다.
80년대 그 때에는 전기대, 후기대에서 노예와 노예마스터가 갈려서는 100만명을 쫙 랭크로 줄 세우던 시절이다. 그 때에는 하다못해 프랜차이저로 좃소 이상은 먹고 산다는 개념도 없었음.
틀딱 개새끼덜이 라떼가 좋았음이라는 그 때가 좋은 건지, 그 시절이 좋은 건지 착각하는 저학력 븅신새끼덜이 자꾸만 판타지를 만드는거지.
그러한 것으로부터 실상 대중이 가진 출산율에 대해서 장려금 주는 그 하나도 관철되지 않고 기만이나 당하다가 서로가 가진 판타지가 다르다고 세대끼리 성별끼리 싸우고 있는 것이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