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31세 연하 애인·자녀 4명 스위스 별장으로 대피시켰다”

 

https://www.donga.com/news/mcom/article/all/20220308/112228643/2?gid=112230105&srev=1&regdate=20220308

 

서양새끼덜이 진보적인 척 하지만 생각보다 중국보다 더 봉건제 유습은 강해서 상류층 새끼덜은 내버려두고, 하류만 전선에서 무의미한 싸움이나 하는 매너리즘이 존나게 강함.

 

차라리 짱개였으면 자객을 보내서라도 뱀의 머리를 자르겠다. 같은 지도층이라고 야합하는 것은 하지 않겠다라는 매너리즘이라도 없지만.

 

솔직히 푸틴의 처자식이 스위스 별장에 있는데, 전선에서 병사만 죽어나가는 것은 인본에 대한 위배아닌가. 왕후장상, 백정, 천민일지라도 누구나 목숨은 하나 뿐이고, 이승에서 머물 수 있는 시간은 단 한 번 뿐인데 말이다.

 

당장에 스위스 개자슥들한테 공수특전부대를 강하시켜서 취리히가 피바다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푸틴 좃집새끼랑 자슥새끼덜 죄다 잡아낸 다음에 참수를 해서 잡아족치던가 아니면 푸틴아 니 처자식 여기 있다. 협상하자 이 개자슥아 그런 식으로 했어야지. 중국의 5호 16국시대나 5대 10국시대나 20세기 군벌시대였으면 일어나고도 남았을 일.

그러나 유럽의 상류층 개새끼덜은 은근히 오메르타가 있어서 그렇게 안 함. 그 자체가 특권의식임에도 말이다.

 

물론 그렇게 하면 푸틴 새끼도 바이든 아들한테 해코지 할 수 있겠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러나 그렇게 못한다는 것 자체가 자신의 특권층임을 선전하는 셈도 되는 것이지.

문재인이 닥치고 그렇게 하면 물론 문준용은 영원히 해외에 못 나가겠지. 언제 러시아 스파이 새끼덜이나 현상수배범 잡는 온갖 개자슥들한테 죽을수도 있으니까. 그러나 문재인이 귀족이 아니라 자신도 똑같은 공화정의 평민이라면 그렇게 하는 것을 통해서 자신을 각인시킬 수 있는 것도 사실이지.

 

그리고 한국같은 mono ethnic 국가에는 스파이가 그 지랄 못하지. 20년쯤 전에 부산에서 권총으로 청부살인 한 러시아 새끼가 있었는데, 바로 출동한 경찰들한테 포위되어서는 waste 된 적이 있었지.

한국에서 다른 것은 몰라도 총기 사용 범죄는 중범죄 선고를 받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 병신새끼가 자국으로 송환되었다손쳐도 뭐 악명높은 돌핀 교도소나 안 갔으면 다행. 말 그대로 waste. GTA.

GTA와 다른 점은 인생은 한 번 뿐이고. 두번 다시 부활이나 리셋은 없다. 예수 믿냐 씨발. 조까고.

 

결국 봉건적 유습이 강한 유럽의 정치인 새끼덜은 그냥 눈 가리고 아웅이나 하는 것.

 

서유럽 국가중에서 프랑스와 독일 빼고는 다 왕가가 있는 편이고, 프랑스에서 혁명이 일어났다고 하지만 정작 루이 14세 때부터 부르봉 왕조를 유럽의 악으로 본 영국새끼덜이 공작을 친 것이고, 프랑스 사회 그 자체는 정작 왕정복고를 거치면서 귀족들은 죄다 가문이 유지되었다고 한다. 단지 세습왕조의 왕좌만 공석일 뿐.

 

독일조차도 뭐 공화정이라기 보다는 연방제의 의외로 미국식 국가이고. 미국 또한 각 주에서 유력가문들은 존재하는데, 그러한 사례는 중국의 송대의 신사계층과 같은 것의 답습이라고도 하는 수준임.

 

미드 밴쉬라는 것에서는 그러한 지역유지 세력 새끼덜을 죄다 박살내고 one man changed the world를 실행하는 주인공의 서사가 드라마화 되기도 하였지만 그만큼 되려 관료나 정당과 결탁한 송대의 신사층화 된 지역 세력들이 공고하다는 뜻도 되는 것.

 

또한 한가지 관전포인트는 벤쉬라는 타운은 미국의 펜실베이니아 주라는 것이지. 바로 트럼프와 바이든의 경합주. 그리고 한가지는 밴쉬의 주인공 새끼는 우크라이나 마피아 새끼의 딸년을 후려서 토낀 새끼임. 그 우크라이나 조폭새끼는 1부에서 퇴갤하지만.

하여간 그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트럼프 표만 찍힌 선거함이 버려진 것이 발견되기도 했다고 함. 언론 새끼덜은 바이든 우세주라고 했지만 우편투표 세기 전에는 정작 트럼프가 15p 정도 우세였던 주.

 

인간은 원래 박빙일 때에 포기 못하지. 이번 선거판은 아마도 주작이 판을 칠 거라도 간주되지만. 주작과 주작이 맞붙어서 더 큰 사기를 설계한 놈들이 이길 것인.

 

그 뒤에는 재검표하자 등등 아무리 개지랄해봤자 다 무소용인거고.

 

각설하고 다시 원론으로 돌아와서  이근과 100명의 용사들이 푸틴의 처자식새끼덜부터 총알로 벌집을 만들어버리던가 아니면 체포해서는 아시아에서 중립국인 태국이나 베트남에 떨구는 쾌거를 올렸으면 한국인들에게 유럽식 매너리즘은 통하지 않는다는 통쾌한 것을 날렸을 텐데 병신같은 매너리즘으로 뱀의 처자식은 내버려두고 러시아 말단 새끼덜이랑 전선에서 투닥거리러 가는 꼬라지 함 보소.

 

조선놈 평민새끼였던 장인환과 전명운이 미국놈 외교관 더럼 스티븐스를 총으로 단죄했을 때에는 그따구 매너리즘은 다 개무시할 기개가 있었는데 말이다.

 

사실 스티븐스라고 해봤자 미국식 엽관제로 재미본 일개 출세한 평민에 불과한데, 그런 놈들이 뭐라도 되는 양 우상으로 만들거나 오메르타로 보호하는 것이 문제. 조까튼 짓을 했으면 그냥 끌어내어서는 민중의 발길질로 밟아 죽여도 되는 것인데, 학연, 지연, 혈연에 의미를 부여해서는 아이비 리그 나온 전문가다 그따구 개지랄로 개인을 우상화함.

그런 점에서는 정작 장인환과 전명운이 그따위 매너리즘이 덜하던 미국 초기 정가시절의 암살이 난무하기도 하던 시절의 정의를 보여줬지만.

 

외교관이고 나발이고, 좃이냐고 너는 총 맞으면 안 뒤지냐 이 씨발 새꺄. 물론 푸틴의 좃집 포함. 보지에 총구를 꼽고는 확 땡겨불라. 이 년아. 왜요? 저세계 구경 함 해보고 싶지 않냐. 이 세계에서는 더 이상 누릴게 없잖냐? 아뇨 저는 이승이 좋아요. 응 병신년아 내 손에 총 있는데, 총든 놈 맘이다 이 븅년아. 보지에 꼽고는 빵빵. 보지년 피 철철 흘리면서 뒈짐. 씨발년 고깃값도 안 되는 년아. 

 

하여간 유럽 개새끼덜의 가식적인 위선은 질린다 질려. 눈 가리고 아웅이나 하지 마라 이 조까튼 놈들아. 니덜한테 구원군은 없다. 억울하면 현금으로 무기 사라 그래. 퍽킹 캐쉬다 이 개자슥들아.

 

K-9, 흑표, 천궁, 수리온, 죄다 돈 내 이 새끼덜아. 아따 나라가 전쟁 중이라서 돈이 없다고라고라? 스위스에 꿍쳐돈 돈 있잖아 이 개새끼덜아. 씨발놈들이 생색을 낼 걸 내라 이 개자슥들아. 돈을 내라고 이 씨발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