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천하를 쥐락펴락하는 정치가 치고 "살인자"아닌 년놈 없다. 아니 살인할 깡도 그릇도 없으면 감히 발을 들이대서도 안되고 발을 들이댈 수도 없는 살벌한 판떼기가 바로 "정치"란 영역이란 말이야. 이는 제1세계인 미국 영국 불란서 일본에서부터 제2세계인 중국 노서아 인도 제3세계인 브라질 나이지리아 인도네시아까지 다 똑같은 문제다.
한마디로 정치 = "살인하는 기술"이란 말이다. 안그래도 소싯적 자유월남 이상으로 푹푹 썩어빠진 개판오분전인 우크라이나 그 나라 정치가들이야말로 "대놓고" 살인하는 네오나치와 마피야들을 등에 업지 않은 자 어디 있기나 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