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얘기하시는 거 참 좋고 보는 눈도 꽤 있으시긴 한데
평소에 어떻게 사시는지 무엇하고 노시는지도 얘기했으면 좋겠네요
가영님 글에는 정작 가영님 이야기가 없는 거 같아 조금 아쉽더군요
저는 요즘 롱보드랑 인라인 많이 타곤 한답니당.
예전에 롱보드를 거의 매일 많이 탔었는데 들고 다니기 좀 무거워서
요즘엔 인라인을 더 많이 타려고 하고 있죠
그 밖에 앞으로 그림하고 만화를 좀 그려봐야 되겠다 싶더군요
님은 평소에 즐기시는 거 혹시 있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