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는 조금이나마 지방분권화가 되지않았을까싶고
중앙역할도 그렇지만
지방역할도 중앙못지않게 중요하게 담당했을지도 모른다는생각이든다
삼국시대에는 중앙집권체제 아닌데, 22담로 모름?
그런 존재 확인되지 않아. 법흥왕은 단지 율령을 반포하였을 뿐이고, 일본에서는 율령을 반포하는 자를 싯켄이라고 하며, 쇼군이 반포함. 법흥왕 때에 이미 이사부가 한가닥 하던 시절임. 싯켄은 집권이고, 율령을 반포한다는 것은 집권하고 있다는 단순한 뜻임.
즉 율령의 반포는 법흥왕 정권이라는 의미에 불과한 것임. 게다가 법흥왕의 위패는 법흥사에 모셔져 있음. 별개의 과시적인 묘를 쓰지도 않았다고.
삼국시대에는 중앙집권체제 아닌데, 22담로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