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출산율이 낮은 이유가 밀집도는 너무 높고 경쟁은 심해서라며? 물론 그렇게 하면 서울의 상권에는 타격이겠지만 적어도 외곽으로 빠진 20대들 임신 더 많이 하게 된다에 손목아지 건다.

 

게다가 서울의 상권은 어차피 망한다고. 90년대생까지야 비벼볼만한 언덕이었지만 00년생들부터는 그렇지도 않다고. 왜냐고 우리 세대가 부모 세대보다 가난하거던. 우리 세대는 구매력이 없어서 60대 이후에 뭐 많이 사줄 형편이 안 됨. 따라서 망하게 됨. 우리 세대중에서 공항 면세품 점에서 명품 팍팍 질러서 60대 이후에 아내 생일에 명품을 사줄 수 있는 놈은 50년대, 60년대생보다 적을 것이라고 하고 있다고. 담보 대출 갚다가 인생 다 조짐. 다 갚고 나니까 개털됨. 캐쉬를 더 벌 수가 없음.

 

본인의 애비인 꼰대는 이미 내 나이에 집장만 했지. 뭐 70프로 은행꺼 그런 집 말고. 100프로 자신의 것.

 

 

그리고, 90년대생이 진짜 좃된 애들이지. 이미 30대지만. 전세대보다 인구가 더 많음. 저출산이 되어가는 와중에 그렇게 된 애들. 일베와 디시의 온상이 된 애들, 서우파 새끼.

 

 

 

89년에 63만 9000찍고 그 이후에 더 늘어낸 애들. 91~97은 대기업 들어가기 어려워진 것은 사실임. 64만명 수준의 자리에 70만명이 경쟁해야 됨. 그 뒤로는 메타가 다르지만. 는 바로 지금이지만 정작 이미 인구가 줄어든 01년대생 이후가 대학생이 된 것도 바로 지금임. 

 

교육구조조정을 할 수 밖에 없다고. 그럼 80년대생은 더 가난해짐. 지금도 사교육시장이 엄청 줄었는데 말이다.

 

 

인구 줄면 나아진다고? 니가 거지되서 자살하는게 인구가 주는거다 이 새꺄. 그러므로 절충안이 있어야지. 결국 지금 깰 저금통은 서울밖에 없음. 서울의 자영업자들이 손해를 보는 대신에 대학들 다 외부로 보내버리고, 서울이 널럴해지게 만들어서 출산하고잡게 만들어야 된다고. ㅋㄷㅋㄷ 아님 말고.

 

아님 뭐 서울은 서서비 빈민가가 되어서는 다 뒤지고 나서야 출산율이 반등하겠지만 다 뒤진다는게 언제냐면 내가 70살 되는 2052년까지는 죽었다 깨도 안 바뀜. 2050년이 되면 바뀔 것 같냐 지금보다 더 안 바껴.

지금이야 노인네들 호주머니에 돈 좀 있으니까 미래야그를 해도 그러려니 하는거지. 우리 세대가 쳐 늙으면 더 보수적으로 된다는 확실하다고. 닥치고 복지비 내놓으라고 할거고, 인구적으로 다수인 집단이 되는거다.

 

게다가 주택담보대출에 다 박아넣어서 정작 생계비가 부족해진다고. 폐지줍던 세대만큼까지는 아니더라도 가난해질꺼다. 어차피 서울의 상권은 이대로 가도 망하긴 매한가지임. 대학들 옮기는 공사 지금 삽푸면 그래도 몇 년 걸리잖아. 그 사이에 대학 옆 상권들 알아서 다 떠나야제. 어디를? 서울.

 

아님 아예 부산에 있는 잡대학 폐교시켜버리고, 그 자리에 연고대를 쳐 박아주던가. 연대는 이미 인천으로 가서 그렇다쳐도 한양대나 건국대를 부산권의 대학이랑 합병하면 되긋네. 장제원 새끼의 신라대랑 합병하면 되긋네. 는 아니고 그냥 망하시고. 벛꽃이 피는 곳부터 대학이 쳐 망한다는데 말이다.

 

야 씨발 장제원이 집안이 살아남으려고 신라대를 항공특성화 대학으로 바꾸면서 살아남으려고 가덕도 신공항 아무짝에 쓸모없는거 추진한단다. 그런 수준이 한국의 정치인거에요.

 

다시 말하지만 가덕도 공군기지는 말이 되지만 신공항은 쳐 만들어봤자 이용할 놈 앞으로 없음. 평시에는 활주로만 만들어놓고, 씨호크 정도만 굴리다가 레이더 기지 하나 만들고, 일본의 침략에 대비해야제.

 

빨간네모 친 놈들은 좀 멸망시키자. 부산교대는 부산대와 곧 합칠거라서 놔둠. 장제원의 대학은 꼬라지 함 보소. 작년에도 0.98:1 찍더니 올해에도 1.05.

 

영산대 저거는 누가 남긴거냐? 나는 지금까지도 영산대가 영산강에 있는 대학인줄 알고 살았다고. 씨이벌 믿거나 말거나. 영산대 지원한 애들 머리를 열어보고 싶다. 차라리 인제대를 가지 왜 영산대를 가냐? 부모품이 좋냐? 인제대가면 그래도 기숙사생활 할 수 있는데. 간섭 안 받고 놀기 좋고, 섹스하기 차라리 더 낫지 이 븅신새끼덜아. 교통으로 치면 차라리 동의대를 가던가. 동의대 입결도 안 되는 새끼덜이 영산대 가냐? 361마리 저거는 병신 아니냐고? 

 

우물 안 개구리 벗어나기 싫은 반송 양아치라서 영산대에 부모 돈 헌금하러 간다냐. 인제대 가서 기숙사 생활하면서 등골브레이커로 잘 놀고 차라리 김해 공단에나 취업해 이 븅신새꺄.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