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우크라이나가 여기까지 오진 않고. 차라리 독일을 가지 여길 왜 오냐고. 그렇지만 생필품비 아낄려고 시베리아년들은 올 수 있지. 보지만 들고와도 밥 먹고 살아짐. 

 

20211210005828_701c1892b879bd0ecc06c793147759f4_jz5p.jpg

 

백마 요즘 30분에 13마눤이라는데 가격경쟁 촉발되긋네. 개강추다. 이번에는 어느 한국놈이 백마의 편돌이가 될까요. 나도 10년만 젊었으면 우허 아쉽다.

 

나한테 냉소적이라고 하는데, 나는 이정도의 배려를 하는 놈이다. 한국의 후배새끼덜 백마 타라고 장려도 해주고 말이다. 이 좋은 세상에 살면서 왜 불만이 많다는거야. 욕심이 과해서 그런 것이제. 응, 서울 니덜말이다 씨발.

 

니덜의 문제를 지방화하지 말라고 이 뒤틀린 개새끼덜아. 그 점에서 나는 니덜의 발등의 불이라고 니덜이 지랄하는 것은 니가 치우라고 단호하게 거부한다. 서울의 똥은 서울이 치워야제 씨발새끼덜아.

요즘에 러시아년 부산 잘 안 온다. 서울로 바로 가지. 

알아서 살아 이 조까튼 새끼덜아.






  • 세마
    22.03.03
    창녀로 굴릴 바에야, 아예 한국 남자랑 "결혼하는 조건"으로 한국 공민권을 주도록 하는 쪽이 더 낫지 않겠나?


    창녀마저 "서울"로 집중되고, 지방에는 노총각만 남아도는 지경이라면, "내전"을 막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성 재분배 sex redistribution"공정이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씨발 남의 일 아니라고... 우크라이나 내전도 사실 우크란, 러시아에서 독일 FKK, 암스테르담 홍등가, mail-order business 등 서유럽으로의 "섹스재 유출"이 초래한 결과라고 씨발. 더우기 우리 옆에는 "bachelor bomb" 스케일이 더 웅장한 중국의 "남근공세"가 도사리고 있지. "가임 여성"을 "국가전략자원"화 해야 합당한 정국이라고 본다.


    아, 씨발 여성계 빼액거리면서 upset apple cart같은 달구짓거리 카모, 정치마피야 주먹으로 몇대 후려갈기믄서 삼일한 참교육 시키주마 알아서 설설 기게 돼 있고. 방종한 여자들은 패면 알아서 패는 남자에게 복종한다. 그게 "evolutionary psychology theory"로 익스플라인 가능한 human nature이다.


    왕x도 시xx를 그렇게 다스리더니, 씨발 얼어죽을 미투는 커녕 결혼까지 성사됐드라 이기야.

  • 세마 님은 넘 큰 것들에 집중하는 거 아닌가. 평소에 운동이나 악기 연주, 게임, 그림 그리기 같은 거 안 해? 정치, 사회 같은 으리으리한 것들 말고 노래, 그림 같은 하찮아 보이는 것들에도 눈을 돌렸으면 싶은데
  • 세마
    22.03.03
    나 원래 생각하는 스케일이 숫제 러시아, 브라질 등 "대륙국가" 사는 사람들같이 "크고 아름다워". 하지만 막상 그 속을 들여다보면, 노상 구질구질한 찌질이 궁상, 병자의 세계관이라는게 함정이지만. 하지만 그게 인간 사회의, 특히 그 중에 절대 다수인 "99%" 들의 삶에 있어서는 "리얼-현실" 그 자체지. 그런 노선이 "다스따예프스끼", "시다지 지 데우스"를 만든 사람같은 걸출한 대문호를 놓았다 안카나?


    내 역시 어디 다 써물데가 있어가 내 이 지랄하는기다... 아초에 원래 취미 자체가 글쟁이고, 이왕 어디다 팔아먹게 될 글재주 99%의 따가운 심사를 자극하면서 "잘팔리는 것"에 집중해야지, 그게 수지맞는 타산 아이가?


  • 응, 그런 얘기들도 쓸 데가 있겠지. 다만 넘 먼 곳에 있는 것들만 바라보다 정작 가까운 것들을 하찮게 여기고 멀리 하면 자칫 사는 게 메마른 사막과 같지 않을까 싶어 해본 얘기임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53 0 2015.09.21
21039 조던 피터슨 교수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4 new 나키스트 258 2 2018.06.16
21038 한국사회 핵심부 2 new leakygut 258 3 2018.02.07
21037 인서울 새끼덜 중에서도 꼰대버러지덜의 언어질을 자~알 알 수 있는 영화 2 new DireK 258 2 2018.02.04
21036 누가 권양숙 뇌물 사건의 진실을 말했다 5 new 노인 258 2 2017.11.04
21035 aromantics(로맨틱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 8 new 베스트프렌드 258 4 2017.10.12
21034 여름철 극한알바 하는 청춘…'난 꿈이 있어요' 21 new 진정한애국이란 258 7 2017.08.08
21033 한국의 취업시장의 역사를 매슬로우 5단계욕구설을 통해 뜯어보자. 4 newfile 블레이징 258 5 2017.07.31
21032 지존파 두목의 명언 1 newfile 노인 258 1 2017.06.11
21031 [펌] 고려대 운동권 위안부.JPG 2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58 2 2018.03.06
21030 솔직히 태평양 전쟁이 어째서 일본 탓인지 50 new Uriginal 258 1 2017.05.30
21029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공산당같은 나라 9 newfile 좀비생활 258 8 2017.05.10
21028 솔직히 희망은 거짓이다 12 new 생각하고살자 258 3 2017.05.06
21027 헬좆센 새끼들 특유의 여러 ㅆㅅㅌㅊ 병신스러움 중의 한가지 3 new 좆센징마귀박멸 258 4 2017.03.28
21026 민주주의는 국민이 미개하면 오히려 나라를 망친다 11 new 굴라크는모든것을해결한다 258 5 2017.03.17
21025 준비하는사람들은 점점 많아진다 이제는 2 newfile 갈로우 258 4 2017.03.16
21024 선물문화 미개하다. 6 new perioecoe 258 6 2017.01.24
21023 김치계집년들이 평등을 말하는 모순 1 new 생각하고살자 258 1 2017.01.20
21022 헬조선의 인터넷 (이건 인터넷이 아니고 메트릭스야) 1 new 좌약식빨간약 258 3 2016.12.11
21021 부자연스럽고.. 인위적인 정신이상자같은 한국사람들 2 new 하오마루5 258 8 2016.12.29
21020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10%에 대한 일본반응.txt 5 newfile 김무성 258 4 201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