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우크라이나가 여기까지 오진 않고. 차라리 독일을 가지 여길 왜 오냐고. 그렇지만 생필품비 아낄려고 시베리아년들은 올 수 있지. 보지만 들고와도 밥 먹고 살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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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요즘 30분에 13마눤이라는데 가격경쟁 촉발되긋네. 개강추다. 이번에는 어느 한국놈이 백마의 편돌이가 될까요. 나도 10년만 젊었으면 우허 아쉽다.

 

나한테 냉소적이라고 하는데, 나는 이정도의 배려를 하는 놈이다. 한국의 후배새끼덜 백마 타라고 장려도 해주고 말이다. 이 좋은 세상에 살면서 왜 불만이 많다는거야. 욕심이 과해서 그런 것이제. 응, 서울 니덜말이다 씨발.

 

니덜의 문제를 지방화하지 말라고 이 뒤틀린 개새끼덜아. 그 점에서 나는 니덜의 발등의 불이라고 니덜이 지랄하는 것은 니가 치우라고 단호하게 거부한다. 서울의 똥은 서울이 치워야제 씨발새끼덜아.

요즘에 러시아년 부산 잘 안 온다. 서울로 바로 가지. 

알아서 살아 이 조까튼 새끼덜아.






  • 세마
    22.03.03
    창녀로 굴릴 바에야, 아예 한국 남자랑 "결혼하는 조건"으로 한국 공민권을 주도록 하는 쪽이 더 낫지 않겠나?


    창녀마저 "서울"로 집중되고, 지방에는 노총각만 남아도는 지경이라면, "내전"을 막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성 재분배 sex redistribution"공정이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씨발 남의 일 아니라고... 우크라이나 내전도 사실 우크란, 러시아에서 독일 FKK, 암스테르담 홍등가, mail-order business 등 서유럽으로의 "섹스재 유출"이 초래한 결과라고 씨발. 더우기 우리 옆에는 "bachelor bomb" 스케일이 더 웅장한 중국의 "남근공세"가 도사리고 있지. "가임 여성"을 "국가전략자원"화 해야 합당한 정국이라고 본다.


    아, 씨발 여성계 빼액거리면서 upset apple cart같은 달구짓거리 카모, 정치마피야 주먹으로 몇대 후려갈기믄서 삼일한 참교육 시키주마 알아서 설설 기게 돼 있고. 방종한 여자들은 패면 알아서 패는 남자에게 복종한다. 그게 "evolutionary psychology theory"로 익스플라인 가능한 human nature이다.


    왕x도 시xx를 그렇게 다스리더니, 씨발 얼어죽을 미투는 커녕 결혼까지 성사됐드라 이기야.

  • 세마 님은 넘 큰 것들에 집중하는 거 아닌가. 평소에 운동이나 악기 연주, 게임, 그림 그리기 같은 거 안 해? 정치, 사회 같은 으리으리한 것들 말고 노래, 그림 같은 하찮아 보이는 것들에도 눈을 돌렸으면 싶은데
  • 세마
    22.03.03
    나 원래 생각하는 스케일이 숫제 러시아, 브라질 등 "대륙국가" 사는 사람들같이 "크고 아름다워". 하지만 막상 그 속을 들여다보면, 노상 구질구질한 찌질이 궁상, 병자의 세계관이라는게 함정이지만. 하지만 그게 인간 사회의, 특히 그 중에 절대 다수인 "99%" 들의 삶에 있어서는 "리얼-현실" 그 자체지. 그런 노선이 "다스따예프스끼", "시다지 지 데우스"를 만든 사람같은 걸출한 대문호를 놓았다 안카나?


    내 역시 어디 다 써물데가 있어가 내 이 지랄하는기다... 아초에 원래 취미 자체가 글쟁이고, 이왕 어디다 팔아먹게 될 글재주 99%의 따가운 심사를 자극하면서 "잘팔리는 것"에 집중해야지, 그게 수지맞는 타산 아이가?


  • 응, 그런 얘기들도 쓸 데가 있겠지. 다만 넘 먼 곳에 있는 것들만 바라보다 정작 가까운 것들을 하찮게 여기고 멀리 하면 자칫 사는 게 메마른 사막과 같지 않을까 싶어 해본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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