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신림동 그지새끼덜 말이다. 서울 바닥 하류집단 새끼덜.
그 개새끼덜은 철저하게 배제해야 될 양아치만도 못한 놈들일 뿐이다.
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당내 경선에서는 결선 투표까지 간 끝에 심상정을 제치고 권영길이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다. 권영길 자신이야 진보정당 운동에서 중요한 정치인이었지만, 문제는 그가 NL의 지지로 대선후보가 되었다는 점. 그리고 그들의 입맛에 맞는 선거 구호가 바로 코리아연방이었다. 당시 주된 논쟁거리였던 경제 문제(부동산 폭등, 양극화 등)와는 상관없는 이 구호로 인해 충분히 얻을 수 있었던 표도 날리면서 2002년 대선에서 얻은 3.9%보다도 못한 3.0%라는 득표율을 기록하는 데 그친다.
그리고 경제문제를 논하는 진영을 요상하게 물리치고는 개소리하는 놈들이 집권함.
나 또한 경제문제를 논하는 놈인데, 저격하려고 드는 것 함 보소.
니덜은 그냥 안 될 새끼들이고. 서울거지당 이름으로 함 창당해봐 씨발. 서울의 거지새끼덜 100만거지가 모여서 집권하여 사회주의 성국 이뤄봅세다. 라고 말이다. '서울의 빚은 지방에 전가한다.'
바로 씨발 서울에 핵 날려버릴거다 이 개자슥들아. 서울이야말로 온갖 개조까튼 놈들이 다 모인 빌어먹을 바닥이 되는 날이 될 것이다. 사회주의 븅신새끼덜이 행여나 집권한다면 말이다.
니 부모가 왜 조까튼 놈년이냐면 서울 바닥의 빚에서 기인한거 조까튼 용역 실행해서는 다른 빚쟁이 새끼덜의 빚으로부터 매출 좀 올린 것에 지가 사장이 되거나 혹은 밥숫갈 올려서 너를 쳐 낳았기 때문이야 이 씨발 병신아. 당연히 그 빚덩이 도시 서울의 채무는 너에게 전가되어야하고 너는 가난한게 맞는 거란다. 니가 사는 서울의 천형인 것이다.
그거 지금 지방사는 나한테 전가하겠다고? 이 씨발새꺄. 부산에 와서 좃물이나 싸지르고 가지말라 그래 이 씨발 병신새끼. 부산은 그러면 흑자가 되잖냐 이 병신아. 부산년들 보지 팔아서 서울자지 털어 번 돈 민자도로 깔아서 다시 후려가는 양아새끼덜이 서울그지새끼덜 사회주의고 자본주의고 개 지랄하는 쓰레기 새끼일 뿐이다.
마치 자본주의도 공산주의도 제3세계에서는 정답이 아니었고, 민족자결주의와 독립만이 답이었듯이 말이다. 나는 이미 그렇게 보고 경상독립이나 경상도는 미국식 주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일 뿐인데, 서울 거지가 와서 지랄지랄 잘 들었다 임마. 꺼져 이 개새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