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게 공매도를 허용하는 주식시장이 좆같은거다.
외국인은 비싼가격에 주식을 대여매도 해서 싼가격에 차환매수하여 막대한 이득을 얻고 우리 국내투자자들만 불이익을 받는다.
국내투자자들이 외국인(매국노)투자자로부터 보호받으려면 외국인 공매도제를 폐지하고 각 기업별로 외국인의 지분이 40%가 도달할때 해당종목은 외국인이 매수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또한 국내의 금융회사 신한지주, 하나금융, KB금융, 우리은행 등 외국인 지분이 70%에 달한다. 즉 은행들이 예대마진과 수수료 수입에 따른 배당이 외국인 호주머니로 들어간다.
마음 같아서 국내은행을 모조리 상장폐지시키고 부도를 내고 싶다.
정부도 야당도 국민편이 아니라 외국인편이라는 느낌이 든다.
외국인으로 부터 우리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자는것도 국수주의적인 극우의 주장도 시대를 역행하는 소리린다.
우리 국민을 보호하자는게 시대에 역행하는건가?
강도가 집으로 처들어오면 집문서 땅문서 다 내어주고 텐트치고 야외노숙하는게 이 나라 진보이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