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586인줄 아는가 봄. ㅋㄷㅋㄷ 하이고 배야.
내가 마리우스와 킨나를 예로 드는 것은 민중혁명이 아니라 결국 그들끼리 수틀리게 된다는 말이다. 대한민국의 정치인들.
마리우스도 당대의 집정관이었고, 킨나도 그랬고. 민주당과 국짐당은 결국 서로의 견해차와 지지집단의 견해차를 좁히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다.
누가 그들을 후원하는가는 그들이 상대방 후원가들도 더 잘 아니까 더 잘 판별해서 살처분하겠지.
요런 새끼덜.
어쩌면 노무현의 후원가였던 박연차가 뒤졌을 때에 모든 것은 예고되었을지도.
따라서 한국 정치에는 근처에도 안 가는게 좋다 이 말씀. 정치에 관심 많은 병신새끼덜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것이지. 윤석열이 모든 개혁을 뒤엎고 보복 사정을 한다면 문제는 매우 심각해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