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내내기질로 스타일 모방해서는 뭐 조금 되갚아주면서 어그로 끄는 스타일. 도플갱어.
야 형 종특이 우디르다. 태세 전환. 그리고 니가 깊이가 없는데, 남한테 지랄하냐 씨발. 너는 뻔한 병신새끼인데, 형 태세 전환의 가장 정점은 글삭 후 존버다. 씨발 따라해봐. 응 못하지? 알바비가 안 나오니.
내가 내 종특 갈쳐주니까 따라해보라고. 너도 글삭하고 존버해봐. 그럼 너 그리워하는 놈 한 놈은 있을지도. 세마마냥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그 한 놈이 있어야 비로소 나를 따라한 것이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만.
너같은 병신을 누가 좋아하냐고? 그냥 하등 읽을 거리도 안 되는 똥쓰레기나 싸지르는 놈이지. 그게 너야. 적어도 정보전사면 정보랄 것을 팔아먹고 읽게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그냥 나만 욕하면 끝?
정보를 다루지 않는 정보전사가 뭐란 말인지. 자신의 분석이나 견해는 하나도 말 못하는 병신같은 새끼.
나는 세마새끼한테 그냥 니 발제글을 따로 쓰라고 성질도 내고 축객령을 내리는 편이지만 그 새끼는 그래도 아는 것은 많은 정보전사의 축은 되는 놈이지. 다만 덧글로만 달아서 문제.
너한테는 그냥 할 말이 없다고. 초졸도 세상을 논할 견해는 가질 수 있지만 욕밖에 안 하는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