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대장동 녹취록 공개 "시장님이 '천억만 있으면 된다'고 말해"
재벌 개새끼덜의 이권이 달렸다고 이거 소재로 영화까지 만들었지. 그 영화의 실제 모델이 김은혜와 박철민이라고.
둘이 씹질 했냐?
화천대유는 현대와 삼성이라는 한국의 세습 중산층 이권집단들이 모여있는 그 집단을 못 벗어나는.
현대자동차가 보유한 한국경제신문의 최대 라이벌이 매경새끼덜이고, 그 매경의 김만배가 저지른 것이지.
그냥 첨부터 단순했는데 뭘 복잡하게 생각해? 현대 새끼덜 디스 걸고 빨래질하는 양아새끼덜이 해 먹은거지.
그 현대가의 김무성가 속한 집단이 국짐당이고, 국짐당 내에서도 국짐당과 현대가를 통수치는 X맨이 곽상도지.
애초에 건수나 노리고 들어온 놈. 곽상도는 애초에 친황으로 분류되던 놈으로 어차피 오갈 곳 없는 놈이었다. 그러므로 단독범행으로 보는 것이 맞지만 현대한테 개평 받아낼려고 예로부터 양아짓하는 놈들인 매경이 있었고 그 매경과 손을 잡았기에 매경은 현대의 약점을 존나게 잘 알고 있는 현대새끼덜이 차마 못 건드리는 고슴도치인데 곽상도 새끼는 쳐 내야겠고, 결국 핑계가 없으니까 여당 핑계 댄거지.
그러한 어처구니 없는 공작이 씨알이 먹힐 거라고 생각한거지. 운 좋으면 곽상도로 여당을 잡을 수 있다고 뇌내망상한 것.
그냥 첨부터 쓰레기 새끼. 연세대 신방과면 괴벨스네. 여자 괴벨스 개새끼. 하는 짓거리도 괴벨스이고. 조까튼 년이네 이거.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나 쳐 먹어 이 씨발새꺄. 부산의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