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애초에 서울의 그 종자들이 세습 중산층으로 규정되고 강력한 도전에 직면하고, 지방조직의 반대에 직면했을 때에 그들이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명분이 무엇일까?

 

그 것은 life standard 인 것이다. 뭐 이러쿵 저러쿵 하는 폐단따위가 있겠지만 그래도 대충 다 이정도로 이렇게 산다는 믿음만 줄 수 있다면 그들의 통치는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문재인의 최저임금 인상이 가지는 의미는 상당한 것이다. 그 것으로 말미암아서 서울중심통치가 정당성을 가지는 강력한 통합 테제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한국의 출산율이 반등할 정도로 충분하지는 않은 것이다.

혹은 어쩌면 최저임금의 인상을 위한 원화의 남발보다는 그 최저임금의 인상을 야기한 물가상승을 야기하는 수출기업 새끼덜이 미국에 국내인건비와의 마진율을 높이기 위한 만성적인 원저환율이 문제일지도 모른다. 환율을 장난을 치고, 수입물가가 매년 요동을 치는 이상 최저임금을 올려줘도 그 효과가 구축되는 것이다.

 

그런데, 윤석열 이 또라이는 그 최저임금이 문제가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되려 또한 그 서울엘리트 집단의 통치이기도 한 민주당이 틀렸다고 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 개새끼한테는 어떠한 희망도 없다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 윤석열이라는 버러지새끼는 서울 세습 중산층들이 마치 핵 쳐 맞도록 어그로를 끄는 아주 창렬한 카우보이 새끼일 뿐이다.

설사 조국과 같은 세습 중산층이 매우 이기적이라도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는데 말이다. 기득권으로써도 이해할 수 없는 국짐당 새끼덜의 작태는 그들의 근본을 의심하게 하는 것이다. 그들은 아예 미국과 일본으로 하수인으로 종종 느껴지는 개새끼덜일 뿐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그 개새끼는 미국의 하수인으로 전쟁이나 촉발시킬 코리안 킬러새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이다.

 

 

김건희가 쥴리라는 의혹은 어쩌면 물타기일수 있고, 그 년은 애초에 미국의 포섭된 공작원이나 스파이일 수도 있다. 마치 소싯적의 린다 김처럼 말이다.

린다 김은 물론 한국년이었지만 사실상 미국의 공작원으로 평생을 살았고, 미국 스파이 새끼덜의 입장으로는 그러한 년 하나만 구하면 한국년놈으로 한국년놈을 제어할 수 있다. 얼마나 편한 현지조달이겠는가? 

실상 린다 김은 전형적인 버림받아서 궁핍해졌던 말년에 거지되기 쉽상인 스파이 새끼덜인 한갖 거지년에 불과했지만 말이다.

 

김건희의 커리어는 거짓말의 영역이라기 보다는 미심쩍어서 출신이 의심되는 것이다. 내가 거기서 느낀 것은 누군가가 나의 도플갱어 행사를 하면서 또다른 나로 살아온 것과 같은 느낌이었다.

진짜는 어디서 식물인간으로 누워있고 말이다.

 

그 것을 혹자는 과격한 음모론이라고 하겠지만 근자에 문화충격이 된 그 년들 괴벨스의 창년 새끼덜의 연극성 인격 장애, 허언증들로부터 나는 그 것들을 전혀 믿을 수가 없다.

 

만약에 한국의 진짜 20대이고 카광과 이여름의 거짓부름 치는 허언증 환자와의 싸움을 보면 그 것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의 신뢰수준이 그렇게 바닥이고, 실제로도 한국은 사기공화국 아닌가? 특히 기득권에 속하는 새끼덜이 대놓고 사기를 치는 창렬한 나라지 말이다.

 

 

그러한 이땅에서 진실을 고하라고? 진실은 판단되어야 하고, 판별되어야 하는 이 땅에서 말이다. 물론 나에게 판단하라고 하면 나는 그냥 조까고 꺼져라다. 뭐 어쩌란 말인가. 나는 그 것들과 상종하지 않을 것이며 그러한 친구는 둔 적이 없다.

나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고, 차라리 검은 백조가 되어 홀로 놀 것이다.

 






  • 세마
    22.02.28
    지금 선거 유세장에서 국민의힘 일당의 행패를 보면, 정말 이 나라에 뭔가 화씨즘의 암운이 드리운게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아니, 사회 전반에 예전에는 찾기 힘들던 "폭력에너지적 긴장"이 만연히 감돌고 있어. 이러다 뭔가 터지겠는데?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194500&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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