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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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나치가 집권한 이래에 존재하게 된 것들. 

 

현행 21세기 한국말로 연애인이라고 한다. 아나운서, 앵커, MC 같은 것들. 여론을 간보고 주작하려고 드는 기업집단의 하수인이자 스폰관계이자 얼굴인 새끼덜인 것이다.

 

영화라는 것도 어떠한 배경(=stage) 그 스테이지 위에서 뭔가를 보여준다는 것인데, 그 배경을 조작하고, 감정을 이끌어내는 모은 작용이 대중 세뇌의 속성을 가진 것이다. 그러한 극적효과를 이용해서 집권했던 것들이 나치와 방송족들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이 실질적인 세습 중산층의 지지자이자 그 자신이 그들이 되려고 하는 노예제적인 위계를 강요하고 수행평가를 강요하는 새끼덜과 같은 노예화 교육집단이다.

 

한국의 교육 이념에 있어서도 라떼에는 적어도 수행평가에 어차피 국평오 인생인데, 개조까치 휘둘리지는 않았지만. 근자에 별반 지방의 하류새끼덜까지도 수행평가로 괴롭히는 과정을 보면 교육보다는 통제가 더욱 우선시 된 쇠퇴가 일어난 것은 아닌가 그렇게까지 여겨지는.

 

그렇게 조까치 부려먹어놓고는 5등급 낙인 찍어서 헛고생하게 만드는 과정내에서 EBS 방송프로그램이나 보라 이 지랄하는 그들의 수단이라는 방식이 방송가와 더불어서 강화되어 있는 것 또한 하나의 특징이다.

 

EBS 방송 따위가 없던 라떼에는 그냥 책만 보고 경쟁했지만 말이다.

 

그러한 기능적인 요소까지 보자면 역시나 괴벨스의 창녀와 노예새끼가 수단이라는 것에서는 항상 카운터파트가 되어서 돌아가는 것인 것이다.

 

그러한 수단을 통해서 방송가의 세습 중산층, upper class 새끼덜은 자신들의 경제적 입지와 함께 세습적인 수단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미국의 교육예산 또한 온갖 프로그램에 들어가는 인건비가 태반으로 정작 학생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적다고 한다.

 

오늘날의 한국이야 뭐 아직은 급식시스템이 생긴지 30년도 안 되었지만 말이다. 그러나 앞으로 지방의 미래를 생각해보면 존나게 암울한 지점이 또한 여기서도 발견될 뿐이지. 

 

서울의 세습 중산층 새끼덜은 교육예산으로부터 그나큰 이득을 거두고, 지방 애새끼덜은 존나게 푸대접이 되는 상황 말이다. 설사 급식은 좋더라도 이미 저출산으로 인해서 배움 받는 놈은 거의 없는데, 온갖 가르친다는 것들은 예산이나 타가는 배가 산으로 가는 상황 말이다.

 

 

사실 소싯적의 미국의 CBS나 BBC의 방송에 나오는 앵커나 MC 들은 애초에 계급적으로 중류의 편이 아니던 놈이었어요. 그러한 놈들이 주도하던 시대였기 때문에 대량의 백인 중류 2세들을 전쟁에 쳐 밀어넣는 악질적인 전면전이 자행될 수 있었던 것이지.

 

그러한 악질적인 타인의 생명의 여탈여부까지 집전하려는 개새끼덜이 존재하는 이상 참민주주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과 북한의 전면전 예비조직은 모두 그러한 방송권력 새끼덜에 의해서 가이던스 된 것이라고도 묘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전부터 나는 평양중심체제와 서울중심체제는 본질적으로 유사하다고도 했지만 KBS, MBC, SBS나 조선중앙통신이나 모두 악질적인 한반도에서 중앙집권을 꾀하는 개새끼덜의 무리의 계급 새끼덜의 하수인일 뿐인 것이다.






  • 세마
    22.02.28
    내가 이 나라 방송계에 대해서 의문을 품은건, 왜 "지역민방"은 죄다 "SBS 서울방송"의 신호나 재송출하는 중계국 수준이었을까다?


    일본에 가면 고베에 SUN-TV 등등, "도쿄 본국"의 지배를 받지 않고 자체적으로 방송을 제작하고, 광고는 뭐 효고 산요지역이나 오사카 간사이 지역 스폰서로 때우고도 남는 수준이었단 말이다. 심지어 "키국"이 존재하는 지역 민방들조차도, 본국과 사이가 험악한 경우가 있었다고도 한다. 이를테면 도쿄의 TBS 와 오사카의 MBS같은 케이스. 따로따로 놀았지.


    뭐 한국도 소싯적 인천방송이 그나마 고베 산테레비같이 완전 따로 놀았다고 한다. 나름 재미도 있었어. 방송편성 자체제작으로. 망하고, 그 말많은 "영안모자" 자본에 넘어가서 OBS로 바뀌었지만... ITV만 멀쩡했어도 인천이 이부망천 이지랄 개소리는 듣지 않았을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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