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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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주류 새끼덜이 조장하는 갈등은 실체가 없다는 말이다. 단지 삼성, 현대 댕기는 새끼덜 사회 걱정 안 하고, 안심하고 회사나 쳐 댕기면서 불평등에 눈 감게 하려는 그 모든 수작질일 뿐.

 

조귀동.png

 

 

요새끼라고 한다. 30대에 나름 대 찬 놈. 일베 버러지새끼덜은 나서지도 못하면서 지랄지랄. 나같으면 30대 차기대통령 후보중에서 가장 앞서있다고 평가해준다. 다만 주류새끼덜에게 영혼까지 털리면 끄~읏.

 

니덜은 잘 모르지만 본좌도 나름 한 때에 정치권에서 주목했다고, 헬조센이라는 말 말이다. 그러나 내 일천한 수준이 문제시 된 것 뿐. 뭐 본인의 인성도 포함.

사실 인성이라는게 지금에 와서 별로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는 1인이라서. 이 인생의 생물학적인 부적합성을 논하자면 저출산시대의 것에서 되려 출산하는 정규직 새끼덜은 인생이 좋아서 결혼하냐는 말이기도 하지만 이미 나는 보지 임신도 10대에 시켜본 놈이기 때문에 그게 인성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깨달은지 오래다. 인간이 동물인 것을 인정 안 한다면 그들은 영원히 고통받을 뿐이다. 캣맘 새끼덜 말이다.

 

남근에 뇌가 달렸다는 말이 있지 말이다. 인성에 대한 학대는 뇌에 대한 학대이고, 곧 남근에 대한 학대일 뿐이다. 물론 나는 그럼에도 내 꼰대와 친하지는 않지만. 부자유친은 개소리지. 인생에서 제일 싸우기 좋은 대상이 애비이고, 척지거나 원수질 가능성이 높은 남자새끼가 애비인거다.

 

 

그러한 지점에서는 나는 이재명의 가족사가 입지전적인 인물의 전형적인 것이라고 봐요. 자신의 발목을 붙잡는 하위 90프로로들의 그들의 인지적인 세뇌의 가장 악질적 앞잡이는 다름 아니라 자신의 애비나 형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므로 이재명은 되려 자신의 형을 정신병원에 쳐 넣었기 때문에 존중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 것이야 말로 되려 진짜 개천에서 난 용이라는 증거인 것이다.

 

빈자 코스프레만 하는 실상은 금은수저 새끼라면 형을 그렇게 한 이력은 발생하지 않겠지.

 

 

'사회경제적 지위의 향상 가능성이 없는 하위 90퍼센트에 속한 20대들에게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모습은 부모 세대인 50대를 불신한다는 것이다.'  -세습중산층 사회, 조귀동

 

이 것은 너무나 당연한 거에요. 그러나 한가지 간과하는 바는 정작 상위 10프로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지. 이명박 아들이 이명박을 싫어할까? 전혀 아니란 것이지. 자신을 맥쿼리에 꼽아주고는 수억을 벌게 해주고는 보지새끼 데리고 살 수 있게 해준 파우스트의 역할을 영혼 안 팔고 공짜로 베풀어준 아주 착한 부모겠지.

 

그 자식새끼는 이렇게 생각하겠지. 이렇게 좋으신 분이 왜 사회적으로 비난을 받는지 모르겠다. 그 지랄이나 하겠지.

 

그러한 지점에서 결국 결코 좁혀질 수 없는 차이가 있다는거다. 그러한 자존감을 계속 얻는 새끼덜의 입장에서 자식과 가족새끼덜이 정서적으로 지지해주는 애초에 죄를 인정할리가 없는 범죄자 새끼덜인 것이다. 

 

왜 세습이 악질적이냐는 도덕적인 문제 또한 결국 그들의 대를 참살해야지 공화정적인 가치가 지속가능한 실상은 경제가 아니라 정치적인 본질적인 투쟁인 것이다. 

 

 

왕정사회라면 되려 그게 선이 되는 것이고. 이명박은 자상한 아버지이자 존나 해 쳐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왕정적인 온정주의를 베푼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게 영국이나 태국이고, 또한 러시아와 북한 새끼덜이 추구해 가는 사회인 것이고.

 

로마공화정의 가장 하이라이트의 인물은 실제로는 시저도 스키피오도 아니고 킨나와 가이우스 마리우스지. 

 

가이우스 마리우스가 대략으로 쳐 죽인 새끼덜이 바로 조귀동이 말하는 세습 중산층 새끼덜이었고 말이다.

 

게다가 가이우스 마리우스는 사투르니누스의 숙청 때에는 되려 그 세습 중산층 새끼덜의 오더를 받아들였음에도 통수를 쳐서는 실각하게 되는 과정을 겪으면서 결국 그들이 민중집단과 노부스의 적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그러한 과정적 오류를 답습하지 않은 존재는 시저나 레닌이나 스탈린, 카스트로등의 인물이 되는 것이다. 요컨데, 공화정은 어떤 수순에서는 독재와 숙청을 통해서만 유지될 수 있다.

 

가이우스 마리우스가 사투르니누스를 스스로 제거하고 한 발 물러선 그 모든 오류이래에 프롤레타리아 독재에 입각해서 절대 물러서지 말라 인생은 한 번 뿐이다라는 절대 교훈을 제시한 것이다.

 

실제로도 마리우스는 천운으로 다시 재기했지만 그 이후에는 하늘이 준 수명과 정치수명과 기력이 다해서 더 이상 도전을 물리칠 수 없었다고 한다.

 

독재가 존재해야 한다면 독재정으로 과감하게 가야 하며 지옥을 지나가야 한다면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라는 말만이 진실인 것이다.

 

 

누가 나의 직관을 배신하게 만드려고 흔드는가? 종교집단? 언론? 그 개새끼덜은 나의 적이라는 나의 투쟁은 사실은 맞는 말인 것이다. 다만 히틀러라는 개새끼는 실제로는 바이마르 공화국의 가이우스 마리우스가 아니라 자본가새끼덜의 데마고그였지만 말이다.

 

히틀러 개새끼는 은행이라고 하는 가공의 적과 유대인이라는 적을 만들어서는 바로 그 악질적 세습 중산층 새끼덜을 척살하지 않았고, 되려 그 융커새끼덜의 하수인이었던 것으로 그 융커새끼덜의 대부인 비스마르크의 몰케 새끼의 슐리펜계획을 모방한 낫질 작전이라는 것으로 등장한 바이마르 공화국 세습 중산층 이데아의 화신이기를 자처했던 극우였던 것이다.

 

그러한 나치 극우 새끼덜의 군사계획이 국군 작계 xxxx호이고, 국군의 북진통일이라는 개소이가 실상 우파 새끼덜의 본질적인 것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이고, 북한이 한국의 세습 중산층들의 stronghold인 서울을 겨냥할 핵을 가지게 만든 이유인 것이다.

 

 

그러한 극우집단이 국짐당이며, 반대의 집단은 북한과의 공존을 적어도 모색한다고 함으로써 한국에서 압살되려는 폭력과 법을 양쪽에서 끼고는 쪼아대는 세습 중산층 집단의 모럴리즘 통치에 대해서 최소한의 이성과 세속주의를 견지하려는 집단이 민주당인 것이다.

물론 그 민주당조차도 세습 중산층 집단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지만 말이다. 그리고 서울 중앙당 체제에 의한 노골적인 지방에 대한 위계로 존재하는 정당임에도 그러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단은 국민개헌안으로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에 대한 양보를 주류우파인 민주당에서 먼저 하겠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모색점에 대해서 그 개새끼덜이 반대하는 것이고, 이러한 안의 존재가 잘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이 것이 좌초될 경우에 한국 사회의 반동과 개혁은 충돌하게 될 것이다.

 

지금 문재인이 추진하고 있는 것은 거의 정확하게 마리우스가 재등장하던 로마의 상황인 드루수스와 루푸스의 개혁과 비슷한 것이고, 내가 보기에 윤석열의 집단이 집권한다면 한국의 6공화국 체제는 완전히 끝이고, 피로 새긴 7공화국이 등장하게 될 것이다.

 

드루수스의 개혁이 좌초됨으로써 동맹시 전쟁이 터졌듯이, 국민개헌안이 좌초되면 서울과 지방은 아예 전쟁으로 나아가는 수순이 되고, 더이상 지방출신의 엘리트들은 서울집단과 같은 내셔널리즘을 공유한다는 느낌을 완전히 철회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한국의 서부집단내에서 결국 문제가 터질 것이고, 문제는 우파집단 새끼덜을 지지할 경상도의 영남남인 요런 집단은 이미 와해된지 오래이고, 강남 새끼덜을 끌어내려져서는 죽임을 당하는 희대의 일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윤석열은 술라와 같은 능력을 발할 수 있는 능력자가 아니며, 끽해야 실각한 박근혜나 끌어올릴 것이고, 그 두 년놈이 함께 맞아뒈지리라.

 

 

그러한 수준의 과정이 아니면 한국호의 공화정적 가치는 극적으로 훼손될 뿐인 것이다. 문제는 윤석렬이라는 버러지는 세습 사회의 일반적인 계승자의 조건인 자식이 있는 남자새끼가 아닌 점에서 결국 그는 한국호의 공화적정 가치에 반하는 세습사회적 인물이 될 수도 없으면서 배신하는 근성으로 말미암아 자신이 속한 사회를 훼손하는 아주 인성이 쓰레기인 인간인 것이다.

 

한국은 정부는 분명히 공화정이고, 다만 재벌그룹 새끼덜은 세습적인 권력을 구가하고 있다.

노골적으로 말해서 다만 윤석열은 대기업의 하수인인 것이다.

 

대기업새끼덜이 구가하는 세습주의적 가치가 한국호의 안보로 이어지고, 그러한 논쟁 자체에서 결국 정용진이 새끼가 멸공 요지랄하는 짓거리가 완성되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대기업 일자리는 가면 갈수록 문호가 좁아지고, 덜 뽑고 말이다.

 

 

그러한 정렬되지 않는 공사이원화로부터 정치와 경제 가치 모두 다 공화정적 가치를 보전하도록 하는 오더를 내릴 수 있어야 진정한 프롤레타리아를 위한 정권이 되는 것이다.






  • 이재명 형은 잘못한거 없고 이재명의 비리를 폭로해서 정신병원에 넣은건데
    뭔 헛소리냐
    전처럼 일본AV배우 중에 한국여자로 위장한 애들이나 찾아라 그게 너한테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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