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2/02/22/XCNIN5Q5ARFHNI37HULPDB3IHE/

 

조중동이 쓰는 한갖 편향적 기사. 팩트가 아닌 개구라.

 

철광석생산량 목록.png

 

 

모든 광물의 꽃인 철광석은 빼놓고 말이다. 광물로 누가 가장 이득을 볼까나? 역시나 영연방이지. 결국 가장 이득을 보는 것은 여왕인 것.

 

러시아의 군수물자 자금들도 죄다 런던그라드를 통해서 결제되고 말이다. 런던그라드의 피어에는 러시아 부호새끼덜의 별장과 요트로 가득인 판. 불쌍한 러시아 그런트 새끼덜만 전방에서 개고생하는 것이지만.

 

잘 생각해보면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러시아, 남아공, 우크라이나까지 죄다 영국놈들이랑 모종의 관계를 맺고 있는 것들임. 여왕 이 년 이거 대영제국의 부활이라는 명제를 아직 못 버렸음.

 

거꾸로 보면 푸틴 새끼야 말로 여왕에게 뽕을 넣어서는 소련의 부활을 꾀하는 것인데, 여왕새끼는 자신이 푸틴을 조종할 수 있다고 믿는가 봄.

 

 

그 둘의 중상모략이 전세계의 위기를 자초하고 있는 것이고. 다만 둘 모두 곧 자연수명에 다다를 것이라는 것은 내다보지 못하는. 여왕이고 푸틴이고 나발이고 씨발 뒈져라 좀. 3김도 다 뒈졌는데 말이다. 

 

그 둘이 뒈지고 나면 러시아의 민주화와 임금상승요구부터 다시 모든 것이 정상화될 것. 

 

 

러시아 알고보면 극우가 판을 치는 나라이고, 노동조직과 좌파가 없어서 안 되는 나라임. 






  • 세마
    22.02.27
    북경올림픽때 피겨선수와 코치들의 추태도 그랬거니와 (하필 시상식에서 자기네 올림픽 마스코트를 든 그 자리에서 "법규"를 날렸다. 중국이 "판다"를 얼마나 끔찍히 아끼는지는 말할 수 조차 없다.),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도리어 중국에 혐(嫌)러시아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엉터리 언론사 투성인 이 나라에서 얘기를 안해서 그렇지, 중국 입장에선 우크라이나에 의존하던 식량, 에너지, 지하자원 다 끊기게 생겼고, 특히 유럽으로 육로교역을 못하게 돼서 "일대일로" 중요거점에 망가지게 돼서, 손해가 막심하다고 알려져 있다. 또 중국에 우크라이나 공돌이들하고 관계도 꽤 있었는데 (중국의 코팅기술은 우크라이나 공돌이들이 거진 다 알려준거다. 렌즈코팅, 금속코팅, 회로기판 코팅기술 등), 그사람들도 우크라이나 돌아가서 집총해야되는 입장이니...


    실제로 공교롭게도 서로 싸우는 인도하고 중국 둘이서 쌍으로 러시아 제재안에 똑같이 "기권표"를 날렸어. 진짜 러시아 편인 나라는 북한, 이란, 베네수엘라 이 떨거지들이 전부.


    "우방국 대우"라는 "가면극"을 모조리 시마이치고, 러시아 접경지대를 향해 병력을 집중배치하는 시나리오는 멀지 않았다고 본다. 어차피 국제정치는 "리얼"이니...


    씨발 왕서방들 돼지고기값 비싸지면 진짜 뿔나는데... ㅋㅋㅋ

    이 와중에, 맨끝 인용된 영국 언론사의 데마고기 함 보소... 또 그걸 고대로 "우라까이"하는게 한국 언론계의 현주소지.

  • John
    22.02.27

    영국 개새끼덜이 가장 기만적이지. 중국이 러시아에 대한 영향력을 얻는다고? 그건 지덜이겠지. 

    개조까튼 새끼덜.
     
    돼지값이 오르는데 뭔 영향력이야? 귀신 씨나락 까먹는 개소리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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