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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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 하는 공무원 새끼덜이나 2055년에 다 고갈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2030~2035년 사이에 주식 큰 변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그러므로 재벌새끼덜에게는 희대의 통수가 되겠지만 다음 임기로 가면 이미 기대치가 고조되었기 때문에 절대로 그 내부자 새끼덜이 국민연금이 마진콜을 쎄리게 내버려 둘리가 없고, 이번 대통령 임기인 2028년 이내에 결국 해결을 봐야 되는 문제임.

 

그렇지 않으면 결국 주식은 먼저 팔고 떨이하는 놈이 안 파는 놈들의 수익을 먼저 가져가는 셈이 되기 때문에 기관이랑 재벌 새끼덜이 국민연금의 보유를 레버리지로 싸그리 먼저 떨이하고 나갈 때에 국민연금은 막대한 손실만 보고는 그간 모아논 기금을 제대로 털어먹지도 못하고 허공에 삽질하게 되는 거라고.

 

그러므로 털리기 전에 먼저 털어야 된다. 그게 영화 마진콜의 교훈이지. 티 안 나게 떨어버리고 안전자산으로 갈아타야 된다고. 다만 그 떨어버릴 대상이 대기업 새끼덜의 주식이라는 점에서 누가 확정적 손실을 봐야 되는지가 뻔하지. ㅋㅋㅋㅋㅋㅋ

 

그러한 지점에서라도 그들은 국민연금이 마진콜을 못 하게 할 거란 것이지. 그런 의미에서 선제적인 마진콜과 국민연금의 당해치기 관수관급제화로의 전환은 더욱 빨라야 하며 이미 임박한 문제라고.

 

존나 지금의 70대들에게는 열받겠지만 이런 식으로 줄 수가 없음. 이미 2030년이 되면 한국증시에 대한 재평가가 일어날 것이고, 2035년에는 인구구조상의 위기가 나타난다고 하고 있다.

 

그러므로 차기 정권으로 가면 이미 늦단 것이다. 차기 정권으로 가면 국민연금이 먼저 빠져버리면 뒤에 재벌이나 기관이 손실을 확정받아 버려야 하는 문제 때문에 총대 메기가 쉽지가 않다.

 

 

그 로비스트 개새끼덜이 가만 있겠냐? 국민연금이 가만 앉아서 손실을 떠 안도록 개지랄지랄을 하겠지.

 

떡락 게임은 먼저 털고 빠지는 놈이 임자인거다. 그러므로 당장 내년에 빠져도 느린 것이 아니다. 연준 금리가 이미 오르고 있기 때문.

 

국민연금의 1천조를 떨이하면 허경영의 1억만큼은 아니더라도 코로나 지원 전국민에게 2천만원씩 해줄 수 있다. ㅋㄷㅋㄷ

 

 

1천조어치를 어떻게 파냐가 문제인데, 쌩으로 팔면 당연히 주가에 영향을 미치니까 옵션으로 팔아야제. 마중물 부어가면서 말이다. 파는만큼 미연준국채를 사모으면서 국채를 담보로 맡겨서 기관새끼덜이 주식에 쳐 넣도록 하면서 티 안 나게 주식을 싸그리 청산한 다음에 담보로 맡긴 미국채를 싸그리 매각 정리 하면서 포지셔닝 정산이 안 일어날 수 없게 만드는 희대의 통수 마진콜을 치면 1천조를 비교적 손실 없이 죄다 현금화 할 수 있을지도.

 

물론 그 순간 한국의 증시는 곡소리가 나겠지만. 지금껏 국민연금 기금의 운용조차도 재벌 개새끼덜을 지지해줬던 것이지 그게 다 빠지면 뼈만 남은 한국주식시장의 꼬라지를 볼 수 있을 거다. 

 

전세계적으로 보더라도 무려 천조의 자산이 시장에서 청산되는 것이므로 퍼핏 같은 놈도 그 날은 통수 오지게 맞는거지. 한국발 마진콜로 미국 증시까지 떡락하는 날이 올 수 있지만.

 

그러나 지금의 금융권 개새끼덜이 국민연금이 제대로 돈을 들고 청산하게 만들리가 없는. 그러한 지점에서 정권 새끼덜이라도 닥달해야 하는데, 그 개새끼덜이 자기자신의 이득을 위해서라도 제대로 하길 바랄 뿐.

국민연금 뺀 돈으로 뭔가 사업을 벌여서 해 쳐 먹기 위한 동기를 위해서라도 제대로 빼 먹기를 바랄 뿐.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만원은 설마나오겠지. 5000만에게 1억 주면 5000조이고, 2천만원만 주면 1000조. 즉 국민연금 기금규모인데 말이다.

 

 

그러고 나서는 영원히 기금식 연금은 사라져야 되는. 지금 재벌 개새끼덜이 물적 분할로 온갖 개지랄 중이지만 그 개새끼덜의 복마전 짓거리도 결국 이제 한계가 다가오는 것. 그 개새끼덜이 발가벗겨지고 나면 그 때에 진짜 한국의 부자가 등장할 참 기회가 나타날 것. 

국민연금은 그 것을 위해서라도 차라리 청산되어야 하는 것.

 

 

하여간 이재명, 윤석열 누가 되던 직무유기를 하지 않기를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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