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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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들의 문화는 아직도 켈트족의 드루이드 문화임. 그래서 숲이 있는 공원에서 모든 일이 일어남.

 

따라서 프랑스 새끼덜의 외국인 보지를 흡수하는 방식이라는 것은 그 보지들이 불로뉴숲에서 창녀가 되는 것임.

 

그러다가 뭐 숲에서 대애충 눈 맞으면 마눌로 업어온다라는 공원과 숲이 켈트족 새끼덜의 눈맞아 돌아가는 곳인 것.

 

불로뉴숲.png

 

남녀가 눈 맞을 공간조차 내어주지 않은 한국과는 다르지만. 공원에서 섹스도 많이 한다고 칸다.

 

하류 새끼덜은 저 지랄하다가 그냥 하나 엎어오면 끝인.

 

문제는 프랑스 같은 나라가 노골적인 흡수 공간이 있고, 그로 인해서 더더욱 외국인 보지들이 오고싶어할지 모르지만 그러는 동안에 헝가리나 루마니아의 출산율은 씹창이 났다는 것.

 

헝가리의 출산율은 한 때는 2011년 1.23까지 박살났고, 루마니아와 체코, 불가리아, 폴란드도 죄다 출산율이 박살났으며, 러시아도 마찬가지.

 

실상 프랑스의 출산율 좀 높이느라 동유럽의 출산율은 씹창이 난 격이다.

 

 

물론 프랑스가 그 나라들의 처지까지 걱정해줄 의리는 없다. 프랑스가 그 지랄인 것은 예로부터 그랬다고 칸다. 역사적으로는 지구가 냉각화되었던 경신대기근 당시에 루이14세 라는 놈의 치세에 배고프다고 몰려드는 유럽새끼덜을 싸그리 흡수해서는 전성기를 구가했다고. 2000년대의 공간에서도 프랑스가 인구 문제에서 가장 많이 빨아댕긴 놈들인 것은 틀림없는 야그인 것이다.

 

프랑스의 출산율은 1.87인데 반해서 독일은 1.54밖에 되지 않는다.

 

러시아는 한 때는 1.16이었는데, 1.7까지 회복했다가 지금은 제제 크리 먹고 1.5프로 조금 줄었다고. 그러한 부분에서 불로뉴 숲 문화가 아주 프랑스에게 독톡한 구실을 한 셈이다.

 

 

문제는 그로 인한 타국들의 기회비용인데, 결국 유럽은 말만 연합이지 실제로는 사분오열이라는 점을 여실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프랑스에서 헝가리년 하나가 아기 하나 가질 때에 헝가리에서 유출된 년은 한 년 반이 유출된 것이다. 반년은 그냥 프랑스의 무출산 하류가 된 것.  유럽 전체로 보면 지독하게 수지타산이 안 맞는 짓거리였고, 결국 오늘날 동유럽의 군사력이 줄어든 원인이 된 것이다.

 

헝가리는 결과적으로 1980년의 1071만에 비해서 지금은 인구가 975만으로 100만명이나 줄었고, 그나마도 고령자들에 불과하게 된 것이다.

비율로 봐도 매우 많이 줄었고, 병역자원의 부족이야 한국보다 더 심한 수준.

 

같은 기간 프랑스 새끼덜은 5500만에서 6700만으로 늘어남. 물론 고령화가 수반되었긴 하지만.

 

루마니아는 2300만에서 1900만으로 떡락을 했고, 불가리아 또한 880만에서 692만으로 100만 넘게 떡락함.

 

우크라이나 또한 5500만에서 4400만으로 씹떡락함.

 

 

그러한 양상을 보면 서유럽 새끼덜이 동유럽의 인구 유출을 어떻게 이용해먹었는가가 너무나 자명해지는 것임. 특히 독일의 소시지 새끼덜은 인종부심이 있어서 외국인 여자들을 별로 잘 수용하지는 않았지만 상기한 프랑스 새끼덜은 외국년들도 싸그리 불로뉴숲으로 투입되고 나면 창녀가 되던지, 프랑스 트러커, 택시 기사 새끼덜의 좃집이 되던지 되게 한 것이고, 그 숲에서 거대한 멜트 다운이 일어난 것.

 

헝가리 출신 챙녀 새끼가 꾸역꾸역 접대용 프랑스어를 실전에서 배우면 누가 와서 엎어가주는 수준.

 

프랑스가 페미니즘의 나라라고? 택도 없는 개소리지. 뭣도 모르는 새끼덜 아는 수준. 프랑스라고 해봤자 파리 몇 번 대학 그런거 나와서 SKY나와서 여류인사라도 똥폼 잡는 나라이고, 파리의 하류새끼덜의 워딩은 오빠 왔다, 밥뭇나, 자자 요 수준이다. 동유럽 보지를 다루는데 뭔 복잡한 단어를 쓰겠냐고. 거진 뭐 반 명령어랑 짧은 단어면 되지. 분위기만 조금 잘 잡아준다 이거지 뭐.

 

결혼 증명 해주면 존나게 감사한줄 알아야 되고 말이다. 그나마도 나이를 쳐 먹고 불로뉴 숲에서 헤메고 있으면 인간 안 되는 년 취급인 유통기한이 명백한 짓이고, 어차피 경쟁력 떨어지면 파리의 도심의 가정부라도 해야지 40대에 창녀는 아닌 년으로 대접받는다고 칸다. 뭐 한국에서도 수원역 사창가 40대 새끼덜이 평판이 좋을 수 없는 거랑 같은 이치. 글로벌 창녀룰이지 뭐 씨발.

 

 

프랑스의 출산율 장려 정책 그딴건 없다고. 죄다 상황의 산물일 뿐.

다만 시부모가 극성인 한국식에 비하면 불로뉴 숲을 매개로 씹이랑 좃이 만나면 될 뿐인 원초적인 부분은 화간성사율이 높았다고 표현할 수 있겠지만.

 

뭐 이렇게 표현하면 그렇지만 외국인 보지덜은 거대한 파리의 판데모니움의 켈틱 포레스트에서 싸그리 죄다 프랑스의 보지로 죄다 거듶난 것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도 동유럽과 우크라이나에서 큰 전쟁이 일어난다고해서 바게트 새끼덜이 군사를 빌려줄 것 같지는 않고. 그 지경이면 나토 해체해야제.

 

 

그러한 의미에서 보자면 한국이 뭐 전쟁해서 뭐하겠냐는 것이다. 러시아 년들이나 굴러오면 게중에 흡수된 년들의 두수가 카운터 하는 것이 나을 뿐.

이미 인구부족하다고 카자흐스탄의 까레이스키들도 죄다 서울바닥에 정착시켜놓은 와중에 말이다.

 

앞으로는 한국의 탈북자 정책 또한 혹은 이미 한국의 탈북자 정책은 더 이상 이념전쟁의 산물이 아닌 노골적인 인구 빼돌리기의 양상을 가질 것이 뻔한 것이지.

그러한 의미에서 되려 이미 국정원 등 안보 실무자가 조금만 미래와 현재의 지피지기를 할 수 있다면 북한과의 전쟁은 전혀 의미없는 것이다.

 

북한은 앞으로 아주 유용한 한국의 가임여성과 노동인구의 공급처가 될 것이다. 그들을 왜 죽인단 말인가? 게다가 북한인구를 빼돌리는 프로세스들도 점점 궤도에 올라와 있는데 말이다.

 

앞으로 2030년이 되면 아주 단체 탈북을 받아서 연간 1만명 정도되는 탈북을 받아오는 목표를 세우는 것도 할만한 일인 것. 촌동네의 인구 소멸지역에 박아넣는 거라면 북한의 중년 이상 농업인구도 죄다 넘어오면 땅 주고 농기계 다 사줌. 대신에 지방에서 살면 됨. 요것도 가능하지.

 

https://www.youtube.com/watch?v=_u19EKaRhDU

 

농민한테는 이게 가장 큰 유인이지. 대출만 받으면 당신도 짜투리땅 빌려서 지주가 될 수 있습니다. 문명의 성립 이래에 그만큼 달콤한 말이 어딧냐고. 북한의 인구는 단지 62프로만 도시인인 도시화율이 택도 없이 낮은 나라라고 칸다. 참고로 한국은 91.82프로.

 

그러므로 북한의 모든 것을 흡수할 때는 바로 지금부터인 것이다.

 

도시로는 러시아년들을 흡수하고, 촌으로는 북한인들을 흡수하면 되는 것. 그게 바게뜨 새끼덜의 출산율 정책이었다고 칸다.

 

중국 새끼덜에게 한국이 중립을 댓가로 요구할 부분 역시 이러한 부분이 아닐까 본다. 중국 공안새끼덜이 왜 한국의 인구흡수를 막냐고 그 정도의 요구사항이 외교적으로 관철되는 것도 괜찮고 말이다.

 

 






  • 노인
    22.02.20
    인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민자를 받아들이자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모든 이민자들이 다산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함정.

    한국 내 이민자들 중에서도 중국 교포는 중국, 한국에 와도 출산율이 아주 낮음. 한국에서 온 베트남인들도 0명대 출산율 자랑한다고 함.

    그리고 한국은 북한인 받아들이거나 통일이 되거나 모두 저출산 문제 해결 하지 못함.

    왜냐하면 북한 마저 남한과 똑같이 결혼을 기피하고 저출산 문제가 심하기 때문. 다만 북한이 이에 대한 실태를 은폐할 뿐이지

  • John
    22.02.20
    프랑스야 그렇게 해 본 역사적인 사례가 있단 것이지만 한국의 허접한 제반요소가 문제지. 꼴랑 금융족 새끼덜의 농간대로 흘러흘러가는 전국민 폰지사기가 일어났던 알바니아 수준 밖에 안 되는 것이 한국의 허접한 정치수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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