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2.19
조회 수 64
추천 수 7
댓글 2








탑마트.jpg

 

 

야 씨발 한국에서 정직하게 돈 벌면 착한 보지라고 누가 칭찬이라도 해 준다냐.

 

탑마트 월급 보소. 저런 월급은 일 안 하는 시간은 다 꺾고 대기로 보낸다는거다. 그래서 6시간으로 타협본거다.

130만원 쳐 받고 조냉 행복하겠다. 게다가 55세 정년은 뭐다냐? 65세도 배워주면 안 되냐?

 

수원역 사창가에 40대까지 버티는 년들도 있었는데, 솔직히 관두고 딴거 왜 안했겠냐. 저 지랄이니까 안 한거다.

 

20대에 젊기만 하면 130만원 씨이벌 일주일에 3번만 나가도 버는데 말이다. 여성에 대한 처우라는게 130만원 쳐 받으면서 나는 창녀는 아니니까 남자 생길꺼야 이건가. 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미혼모 창녀도 전에 만난 적 있는데, 애 키우는데 이 짓 하는게 차라리 더 돈된다고 이 짓하려고 남자 안 만나는 거라고 솔직하게 말하더라고.

 

애는 할망구가 봐주고, 자기는 몸 팔고 댕긴다고 함.

 

결국 그에 상응하는 돈을 남자가 책임져 주던가. 자신은 이 것밖에 없다 그 말이잖아. 마트 캐셔해서는 애새끼 절대 못 키운다고.

 

 

개독 새끼덜 잣대로는 이해가 안 되나 봄. 모두를 가난한 루저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개독 개새끼덜.

그러면서 정작 SOC 바론 새끼덜에 대한 복종은 은근히 강요하는 개씨발놈들. 돈에 영혼 팔라는 마귀 새기덜이 개독 개새끼덜인 것이다.






  • 노인
    22.02.19
    그런데 현재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성매매 업소도 하기 힘들다고 한다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3994219

    https://www.bbc.com/korean/news-54038904

    https://www.yna.co.kr/view/AKR20210928003000009

    https://swop.org.au/korean-resources/information-on-health-korean/covid-19-impact-and-response-for-sex-workers-korean



  • 세마
    22.02.20

    그 사이에 섹스돌 판매량이 5배나 폭등했다는 통계까지도 나왔다. 코로나가 무섭다는 이유로...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54709.html
    문제는 그 "인형"수준에서, "로봇"으로 진화해나가기 시작하는 단계라는 것이지. 그것도 급속도로...
    "섹스 노동" 역시 로봇이 대체하게 되는 시점이 오게 된다는 것.
    그렇게 되면, 장차 여자들이 몸을 팔아서 몫돈을 만질 기회도 줄어듦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라고 몸팔 와꾸 되는 년은 아무나 되나? 와꾸 안되는 년은 20대에 초반에도 못팔고, 와꾸 되는 년은 40대에도 잘나가는 법이다.
    와꾸 안되는 년들은 한창때에도 호빠에서 돈 많이 줘도 남창들이 안받아준다. 특히 일본이 호빠, 즉 남창 산업이 되게 심하지?
    나도 그 길거리를 거쳐간 적이 있지만, 하여튼 신쥬쿠 뒷골목이 그 메카다.
    가뜩이나 일본이 남녀간의 소득격차가 서구에 비해 결코 적지 않은데, 매력없는 여자는 섹스에 도리어 남자에게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이건 2중의 경제적 압박인거야. 성비불균형한 한국조차도 그런 trap에 갇힌 "매력 없는" 여자들이 훨씬 많으니까,
    저런 저임금 노동에 내몰리는 수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 와중에 메갈리야같은 "정치적 마약" 쓰레기가 나와서 그런 trap에 갇힌 여자들에게 소비되는 것이고.
     
    그런데 저런 저임금 노동도 로봇이 대체하고, 섹스시장마저 "로봇"의 share가 증가하게 된다?
    그럼 역설적으로 여자 쪽으로 marriage squeeze가 드라스틱하게 증가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는 것이지.
     
    그래서 나는 전통적 결혼제도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주의이다.
    그게 특이점시대, "노동의 소멸"이 두드러지는 사회 하에서의 양성간의 "공리(功利)"를 지키는데 최적이란 결론이 나오므로.
    특히 "아이"가 있어야, 무덤에 드가서 "내 핏줄"이 아닌 "남"에게 내 재산을 헌납하지 않지.
     
    ※ 난 (벌들에게) 설탕물 먹이지 않아요. 그건 벌들을 속이는 거에요. 나쁜 짓이거든요! - "지구를 지켜라" 주인공 이병구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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