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씨발 한국에서 정직하게 돈 벌면 착한 보지라고 누가 칭찬이라도 해 준다냐.
탑마트 월급 보소. 저런 월급은 일 안 하는 시간은 다 꺾고 대기로 보낸다는거다. 그래서 6시간으로 타협본거다.
130만원 쳐 받고 조냉 행복하겠다. 게다가 55세 정년은 뭐다냐? 65세도 배워주면 안 되냐?
수원역 사창가에 40대까지 버티는 년들도 있었는데, 솔직히 관두고 딴거 왜 안했겠냐. 저 지랄이니까 안 한거다.
20대에 젊기만 하면 130만원 씨이벌 일주일에 3번만 나가도 버는데 말이다. 여성에 대한 처우라는게 130만원 쳐 받으면서 나는 창녀는 아니니까 남자 생길꺼야 이건가. 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미혼모 창녀도 전에 만난 적 있는데, 애 키우는데 이 짓 하는게 차라리 더 돈된다고 이 짓하려고 남자 안 만나는 거라고 솔직하게 말하더라고.
애는 할망구가 봐주고, 자기는 몸 팔고 댕긴다고 함.
결국 그에 상응하는 돈을 남자가 책임져 주던가. 자신은 이 것밖에 없다 그 말이잖아. 마트 캐셔해서는 애새끼 절대 못 키운다고.
개독 새끼덜 잣대로는 이해가 안 되나 봄. 모두를 가난한 루저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개독 개새끼덜.
그러면서 정작 SOC 바론 새끼덜에 대한 복종은 은근히 강요하는 개씨발놈들. 돈에 영혼 팔라는 마귀 새기덜이 개독 개새끼덜인 것이다.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3994219
https://www.bbc.com/korean/news-54038904
https://www.yna.co.kr/view/AKR20210928003000009
https://swop.org.au/korean-resources/information-on-health-korean/covid-19-impact-and-response-for-sex-workers-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