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솔직히 경상도의 루저새끼덜이라고 보여지지도 않음. 되려 대구의 박정희 추종자면 그렇게 문재인을 디스할 이유는 없지만.

 

그 워딩의 조까튼 창렬함으로 보건데, 강남의 교회새끼덜 청년부 같은 곳의 보지년이랑 자지 새끼가 희희낙락하면서 그따구 워딩을 개발해서는 알바짓이나 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말이다.

 

윤석열이라는 개새끼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나 사죄해야 할 것.

 

너는 왜 개새끼라고 하면서 다른 놈들은 안 된다고 하냐? 라고? 거가대교 10조 이 개새끼덜아.

 

한국의 인프라 귀족 개새끼덜은 실상은 금융권 새끼덜이 주관사로 설정된 금융화의 일부인 실상 몸통은 결국 5대 금융지주사나 7대 금융지주사 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금융노조 새끼덜이 Stronghold인 강남이 까일 수 밖에.

 

그러한 노골적인 적폐 개새끼덜이 저따구 워딩이나 해 온 것에 대해서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가?

 

그러한 부분에서 서울의 금융권 기득권 개새끼덜은 아주 몰염치한 개새끼덜이라고 밖에는 할 수 없는 것이다. 집값 상승의 원흉이 문재인이라고 우기는 것부터 포함해서 말이다.

 

정확하게는 그 개새끼덜이 설계해놓은 사업구조내에서 화폐의 남발로 인해서 정작 경기부양이 되는 그래서 청와대에게도 떨어지는게 있는 누이 좋고, 매부 좋게 만드는 부분이 갸들의 사업구조내에서 구현된 것이지. 청와대가 한국 사회의 금융화를 해 온 것은 아닌 것이지.

 

그리고, 한은의 의미를 단지 통화관리라는 차원에 국한하지 않고, 이러한 포괄적인 의미까지 고려하면 한은의 독립화는 한국의 은행새끼덜의 비즈니스에 정부가 손을 놓으라는 권력의 의미밖에 되지 않는다.

 

그 것은 그 개새끼덜의 금융화가 한국의 선출권력에 우선하게 된다는 반민주주의적인 의미로 밖에 해석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한 반민주적인 세력이 국짐당 개새끼덜이며 한국의 내셔널리즘에 금융화가 통치의 일부로 받아들여지게 하려는 권위주의자새끼덜이 그 작자들인 것이다.

 

 

정작 오늘날 한국의 모든 번영은 일본에 대한 경쟁력 역전을 통해서 이루어졌고, 반도체, 자동차, 만화보다 나은 웹툰, 하나못해 참치나 돈카츠, 오마카세 같은 그 모든 것을 한국이 일본의 것을 가져오게 된 지금에 와서 그 금융화 세력이 한국사회의 빌드를 이룬 것인양 지랄하는 것 자체가 강탈인 것이다.

 

한국이 일본은 역전하기 시작한 것은 1975년의 현기차와 1992년의 삼성전자가 가장 결정적인 해라고 할 수 있는데, 당시의 한국의 산업자본은 물론 그또한 금융화된 사회구조 밑에 존재하게 된 것이라고 표현할 수는 있지만 또한 보편적으로 인지되기에는 그 것은 국민들에게는 크게 금융화를 퍼뜨리지 않은 국가자본주의내에서 이루어낸 성과들이었다는 지점이 아마도 박정희 추종자들의 관점일 것이다.

 

실상 한국의 가계부채는 일본의 서민들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매국적인 소매금융인 것이다.

 

 

그러한 집권지배집단에게 민주적인 수단의 견제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한은의 독립일 뿐인 것이다.






  • 세마
    22.02.19
    실제로 최순실 스캔들 터졌을때 일베에서 박근혜 엄청 조롱하고 야유했었음. "닭"으로 비유하면서.


    그 다음부터 일베가 한동한 "뒷골방 늙은이 신세"로 전락하면서 조용했던걸로 안다.


    그런데 일베가 존나 시끄러워지기 시작한 시점이 하필 조국사태로 윤석열이 등판하고 나니까, "내가 이 새끼(윤석열)을 빨게 될 줄이야"라는 등등의 댓글이 나오고부터이다. 그 다음 "일본 보이콧"운동 일어나니까 "YES JAPAN" 이지랄 하는 행태 드러나기 시작했고...


    그래봤자 새발의 피였지. 손님 적지 않은 편의점에서 일제 맥주, 일제 사탕류, 젤리류(코로로 등) 몇달째 한캔 팔리지도 않아서 유통기한 지나서 반품처리했는거 그거 씨발 내가 다 기억한다. 물론 20~30대 남자들 많은 동네였음은 두말할 나위도 없고.


    또 박원순 죽었을때 얼마나 조리돌림을 해쌌는지도 난 기억한다. 숫제 조직적인 행동이 의심될 정도의 흐름이었단 말이다. 박원순 역시 기독교인이었다지만, 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 있는 사랑의교회 도로 지하공간 무단점용 공사 얼마나 태클걸면서 난리쳤는거 기억하지? 고로 일베 개새끼들 역시 그 "(사이비) 개독"이라 불리는 라인임을 거듭 말하자면 이바구만 아플 따름이다. 뭐 박원순을 "미투"를 가장해서 살인멸구하도록 만든 레버리지인 메갈도 마찬가지.


    그런데 지금은 뭐 나팔수들 총동원해서 "YES JAPAN"하던 일베 놈들이 마치 메인스트림인양 띄우고 있어. 뭐 투표함을 까보면 진실이 드러나리라 본다. 그런데 선거판에도 어떤 협잡이 오갈지 모르겠다.


    난 어느 당도 지지하지 않고, "제4의 권력"인 "공영방송"에 의해, 토론회에 나오기 적합한 지지율에도 불구 언로를 완전히 틀어막힌 (이 시점에서 부정선거가 성립된다) 폭력을 경험한 허경영 후보에게 연민을 조금 보일 뿐이지만.

  • 세마
    22.02.19

    페북의 자칭 우파 청년단체들도, 다 배후에 "개독"이 있었음은 물론이다. 내가 그런 새끼들중 하나하고 한동안 꽤 엮였다가 앗사리 손절했는 썰 푼 적 있지? 도일(渡日)해서 살고있다는 그 극우 공돌이 새끼 말이다. "로봇으로, 반항하는 빈민들은 모조리 사살"운운하며 "공정사회" 내한테 이지랄로 설교하던 새끼, 그러면서 개독 썰은 존나 잘 풀데? 배미새끼 같으니라고... 이 새끼는 이미 666의 표를 받아 저주를 받도록 예정된 새끼이다. 화 있을진저.

  • 헬조선 노예
    22.02.19
    세마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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