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nnews.com/news/202202150753444502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사진=뉴스1
그들만의 국가 만드려는 씨발새끼덜.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의 관점. 결국 개독새끼덜.
한민족 국가의 정체성이 개독 국가여야 하는가라는 것에 대해서 답을 내려면 내전으로도 불가능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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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예배??? X 꼴리는 대로 간에 붙고 쓸개에 붙고,
에라이, 무저항無底坑에나 떠러질 자들 같으니라고!
예수님께서 돌아보시면 "화 있을진저" 하면서 이 나라를 불기둥으로 매타작할끼다.
하긴 내 큰아버지도 공수부대 나오고 나트랑인가? 월남전 참전하고 나서 정신이 훼까닥 해가 사이비 목사 돼서 (제대로 된 신학과 학사 + 석사 테크트리의 목사코스를 밟는 종파가 아닌 속성으로 목사 만드는 이상한 사이비 종파다) 뭐 필리핀 선교가서도, 큰외가인 전라도 가서도 오만때만 저지레 다하고 다녔다구만. 특히 같은 친가에 엥가이도 메이와쿠가 될 정도로 말이지. 내 엄마는 물론이고, 아빠까지조차 아주 진절머리를 칠 정도로 말이다. 이런저런 구실로 형제 집안들 돈이나 뜯어먹을려고...
오사리 잡놈들 구원해주고, 출세하지 말아야 할 자들을 출세하게 만든다는 "개독"은 사회악이요, 하느님 보시기엔 더 가증하도다! 화 있을진저. 아민.
* 혹시 프로펫 이 Prophet Yi (이정연, 李政演) 블로그를 본 적이 있던가? 원래 경기도 오남사람인가 칸데, 미국에 갔다가 하여간 못볼 일을 당하고, 한국에서도 그 부역자 새끼들이 자기를 내내 괴롭힌다고 호소하고 계셨다. 빌 클린턴 그 적그리스도 새끼부터 해서, 한국의 고위층 비리에 대해서 언급하며, 특히 그가 이 나라 "개독"들의 추악한 실상을 말씀하시면서 "화 있을진저", "화 있을진저", "갈갈이 찢어 죽일 놈들아!" 매일매일 욕을 하신 적이 있었다. 뭐 이정연씨도 서울의 명망있는 사학재단 집안쪽 사람인걸로 안다. 그가 화를 입은 이유는 이거야. 뭐 미국 상류층쪽 "좃목 단체"에 끼라고 했던 무슨 제안서를 우편으로 받고 그걸 갈갈이 찢어버렸거든. 아마 "후리메이슨", "딮스테이트" 음모론이 맞을 수 있다는 증좌이지 싶기도 해. 실제로 빌 클린턴이 재임기에 뭐 후리메이슨 33도라서 뭐 경호실 사람 불러다 여자들 붙잡아서 강간하고 그랬다 하잖아. 개새끼중에 상 개새끼지.
내 집안도 그런 부류의 개새끼들때문에 월남할때 가온 돈들도 다 잃아뿔고 청주에서 씨발 벼락거지돼가 개지랄이 난 집안이라, 이 나라를 저주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 차라리 내가 어디어디 민병대 소속이고, 소총 한자루 내 집 한켠 어디엔가 있으면 매일매일 꼬질대질 하면서 "내전"이나 콱 터지뿌라고 기도하마 씨팔 아멘.
왜정때 막 불싸지르면서 자기 상권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저항했던 황어장터 사람들, 당연히 그 주변동네까지 대대로 성질 더러운 바닥인거 잘 알고 있지? 내도 대대로 산전수전 다 겪었는 독립군 따라지 집안이라 아비뛰스가 똑같은 황어장터 바닥으로 굴러들어와서 사는기다. 내한테 걸리면, 콱 좃돼삔나... 씨발년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