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대규모 훈련이다. 그런데 침공은 아니다. 로 골탕먹여주는 것 그대로 갚아준.

 

물론 그렇게 해도 되는 이유는 그렇게 해도 되는 돈지랄을 할 수 있기 때문임.

 

그리고 올해말에도 다시 재개된다. 왜냐면 돈 있으니까. 미국새끼덜은 이제 인플레이션 감안하고 군대 소집할 때마다 피로도만 더 커짐. 더 웃긴건 독일새끼덜은 그 와중에 철도를 통한 중국과의 교역은 더 늘리고 있다는거.

 

유럽에 병력 전진배치하던가 유럽새끼덜의 GDP 대비 군비투사율을 높이라고 닥달을 해야 하는데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 세마
    22.02.15
    겉으론 중국과 친한 척 하면서, 꼭 중국 상대로 빌런 노릇 하는 러시아... 유럽과의 육로교역 문제도 그렇고, 또 이번에 터진 피겨선수 도핑스캔들도 하필 중국에서 대놓고 저질러놓아서 올림픽 분위기 다 망쳐놓고...


    분명 중국이란 사자갸 러시아란 불곰한테 참았다가 또 으르렁대리라 본다. 흑하/블라고베셴스크, 우수리스크-혼춘 간의 정세가 올림픽 이후로 꽤 험악해지리라 본다.


    어차피 우크라이나는 내부 러시아 간첩들도 많고, 이들이 부추기는 소련시절 향수에 자극받은 이들도 많아서 거의 무혈입성이 가능하도록 작업이 다 쳐져 있을걸로 본다. 동아시아 정세로 눈길을 돌리겠지. 동유럽의 나토를 다시 소련 위성국 다루듯이 척식질을 못하니까, 한국 중국 일본 정세를 개판쳐 놓으리라 본다. 북한도 애시당초 그런목적으로 키운거고.

  • John
    22.02.15
    나도 비슷하게 생각하는데, 애초에 우크라이나는 낚시에 불과하고 세계전쟁의 고리를 완성시키기 전까지는 일부러라도 안 터뜨릴거라고는 생각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한중일 정세를 개판을 쳐야제.
     
    지덜만 전쟁하면 개손해니까 아시아도 함께 유라시아 대륙 쌍방에서 걸리게끔 하는거. 2차대전 때에는 일본 군부 매독걸린 병신새끼덜이 쉽게 넘어와서 아시아와 유럽, 모두를 걸고 넘어졌지만 말이다.
    그 매독 걸린 씹새끼덜만 아니었으면 유럽의 모든 힘은 아시아로 넘어가고 한갖 유럽전쟁으로 끝나거나 애초에 사이즈 보고는 2차 대전 자체를 안 질렀겠지.
    지금도 같은 수작을 하고 있는 것이며, 모든 것은 뉴욕과 모스크바가 모두 연루된 바이킹 새끼덜의 농간에 불과한 것.
     
    문제는 북한 그 거지깽깽이가 아무리 깽깽되어도 아무도 신경을 안 써주면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다는거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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