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훈련이다. 그런데 침공은 아니다. 로 골탕먹여주는 것 그대로 갚아준.
물론 그렇게 해도 되는 이유는 그렇게 해도 되는 돈지랄을 할 수 있기 때문임.
그리고 올해말에도 다시 재개된다. 왜냐면 돈 있으니까. 미국새끼덜은 이제 인플레이션 감안하고 군대 소집할 때마다 피로도만 더 커짐. 더 웃긴건 독일새끼덜은 그 와중에 철도를 통한 중국과의 교역은 더 늘리고 있다는거.
유럽에 병력 전진배치하던가 유럽새끼덜의 GDP 대비 군비투사율을 높이라고 닥달을 해야 하는데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분명 중국이란 사자갸 러시아란 불곰한테 참았다가 또 으르렁대리라 본다. 흑하/블라고베셴스크, 우수리스크-혼춘 간의 정세가 올림픽 이후로 꽤 험악해지리라 본다.
어차피 우크라이나는 내부 러시아 간첩들도 많고, 이들이 부추기는 소련시절 향수에 자극받은 이들도 많아서 거의 무혈입성이 가능하도록 작업이 다 쳐져 있을걸로 본다. 동아시아 정세로 눈길을 돌리겠지. 동유럽의 나토를 다시 소련 위성국 다루듯이 척식질을 못하니까, 한국 중국 일본 정세를 개판쳐 놓으리라 본다. 북한도 애시당초 그런목적으로 키운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