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2.14
조회 수 620
추천 수 7
댓글 7








20대.png

 

 

요즘 20대는 무례하다는 표현도 쓰냐? 그리고 부모님 욕은 뭐 할망구나 할배들 걸고 넘어지려나 본데. 여기 경상도야 씨발. 내가 서울 바닥에서 살 때에는 그런 말 좀 들어본 것도 같기도 하고.

 

야 내가 씨발 니 댕기는 골프장에서 보는 골프장 캐디로 보이냐 이 씨발새꺄? 뻔한 늙은 개새끼가 와서는 지랄병이고. 싸가지 없는 말투는 니 똘마니한테나 가서 해라 이 씨발새꺄.

 

니 지하철에서 중삐리한테 무례하다고 해 봐. 이 씨발새꺄. 이 어이가 없는 새끼가 꼰대질 하려고 드냐고.






  • 내가 언제 20대랬냐? 삼십은 넘은 거는 맞다. 꼰대질이라면 당신만 하겠나. 암튼 나도 곱게 말 못해서 미안한데 님이 좀 너무 심한 것 같아서 그랬음 .이왕이면 말 좀 곱게 하자고

  • 세마
    22.02.15

    말 곱게 해봐야 좃도 들어 처먹지 않는 상류계급 앙시앵레짐, 엘리트 개자식들에게 그래 호소해봐야 뭔 소용이 있든? 매타작이라도 안하면, 말라또프라도 안날라가면, 납탄이라도 안날라가면, 그것들의 자식새끼들 밤길에 납치당해서 피떡이 되는 봉변이나 안당하면 퍽이나 다행인줄 알라 캐라. 저새끼들이 저래 씨게 누르는데, 저쪽에서 저러면 이쪽에서도 "강대강"으로 나가는게 원칙이고, "지옥"에는 똑같이 "지옥"으로 되갚아 주는게, 흔히 커먼센스로 인지되는 "상호주의"다 알간? 그게 정치에선, "사회계약론"의 근간이라고. 학교에서 처 졸았든???

  • 좋은 영화 있으면 추천 좀. 세마 님은 고다르 영화 좋아할 듯. 고다르의 영화 색다르고 변혁적이잖어. 나는 요즘 로버트 드니로, 로빈 윌리엄스가 나왔던 사랑의 기적이란 영화랑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이라는 영화 보고 있는데 혹시 7인의 사무라이 봤어? 세마님 보니까 라쇼몽 얘기 많이 하던데 그게 영화 라쇼몽 만든 구로사와 아키라의 영화인데,  차승재라고 에전에 영화 제작자로 이름 났던 사람이 말하길 최강의 영화라는데 나 그 영화 30분 가까이 봤음 
  • 역시 이것도 꼰대새끼구만

    남을 가르치려드는 남성성(정확히 말하면 걍 흔해빠진 센척)에 조증 존 병신새끼와 같은 과인 호로 좆병신 꼰대새끼가 현실에선 투쟁같은걸 해봤을까 인터넷에서 센척이고 뭔들 못하겠나

    존같은 새끼와 더불어 세마 니새끼도 현실 투쟁을 해보지 그러냐 인터넷에서 센척, 일갈 날리지 말고 현실에서 폭력투쟁 함 일으켜 보라고

    현실투쟁의식도 없는 인터넷 상병신 꼰대새끼들이 인터넷에서 말이 많아

    너거덜이 바로 여기다 싸질러제낀 글, 댓글 한글자 안빠뜨리고 그대로 현실에다 복붙하라니까 현실에서 외쳐보라니까

    씨발 실천없고 행동안하는 경험과 지식과 센척이 뭔소용이냐 실천없고 행동안하는 센척이 남을 가르치려드는게 너거덜식 투쟁방식이고 너거덜식 혁명이더냐

    현실에서 별로 무기력하지도 않은 꼰대새끼들이 어째 누구들보다 훨씬 더 무기력한것같다? 왜 못깨닫지? 자기들이 무기력하다는 것을?

    무기력하지 않다면, 무기력한게 아니라면 증명해보라니까 현실투쟁, 현실혁명 너거들이 리더가 돼서 일으켜보라니까

  • 알고 있어. 곱게 하는 것만이 늘 좋은 게 아니란 거. 물론 상류층에게 강경하게 대하는 건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저 사람은 돈없고 빽없는 사람에게도 강경 일변도인 거 같아서 하는 얘기지. 알았는데 세마 님은 늘 글에 힘이 좀 많이 들어가는 거 아닌가. 거창한 얘기도 물론 해야 겠지만 가끔은 쉬운 얘기도 좀 했으면 좋겠네. 자꾸 거대한 얘기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갖고 있는 듯. 그나저나 님은 요즘 어떤 영화 봤음? 

  • 세마
    22.02.15
    문제는 현 태극기파 세대인 50~60대의 자식세대인 M,Z 세대인 20~30대들이, 소위 "보수화"라고 쓰고 "꼰대화"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고스란이 노출되어있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지. 태극기파 애미애비 의지에 따라서 "보수 진영"의 선봉 노릇을 하는 것. 숫제 자식들을 북한과의 전쟁터에도 내몰 수 있는 기세로 말이야.


    이 동아시아 유교문화권 특유의 "계투(械闘)"문화 하에서는, "개인의 의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이게 핵심 포인트지. 소싯적 중국 농촌얘기 같지만, 한국의 도시공간 내에서도 엄연하게 벌어지고 있는 현실 그 자체다.


    https://pgr21.com/freedom/45901

    [ ... 하지만 계투를 치루는데 있어 이러한 '개인의 의지'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 ]


    일찌기 강준만이도 그런 맥락으로, 이 문제의 정곡을 찔렀어. "한국에서 개인이란, 한 가족의 '대표 선수'이다".


    "진보의 물결"을 경험해봤던 40대 정도 세대만 잠시 끼인 세대가 된거야. 설상가상 IMF로 성장기 집안이 마사지는 트라우마와 신자유주의의 타격을 가장 심하게 입은 세대이기도 하고... 나도 그 바로 밑 경계선에 있는 세대이다. 나랑 비슷한 연배의 유튜버가, 바로 그 대구의 "붕어형"이다. 소위 산전수전 "공장일"을 책임지는 중추 세대의, 진정한 "노동 계급의 정체성"이 남아있는 세대이다... 그나마...

  • 꼰대님아 그리 걱정되시면 현실투쟁, 현실혁명 일으켜봅시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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