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건달달건이.jpg

 

 

그럼 내 입장에서는 니 느그 성님 임마 옹호하러 왔냐고 생각할 수 밖에 없지. 진짜 조까튼 놈이네.

 

내가 너한테 현피까자 했냐? 내가 왜 너한테 욕 먹어야 되냐고? 이유없이 가해를 하는 이유를 말해봐 이 씨발새꺄. 나는 범죄자를 범죄자라고 했을 뿐이다. 그 범죄자 니가 대신 옹호하러 온거 맞잖아 이 씨발새꺄.






  • 뜬금없이 옹호자로 모네. 옹호자 아니고 아무튼 좀 유하게 좀 가자고. 왜 그리 사람이 무자비하고 냉혹하지?
    좀더 너그러울 수 없나? 여기서 당신이 여러 사람에게 했던 온갖 무지막지한 폭언과 욕설 얼른 사과하지 그래?
  • John
    22.02.14
    아 할말없으니까 인성 타령하네. 좃같은 놈이네. 이런 화법 20대에 이렇게 교묘하게 구사하기 쉽지 않는데 말이다. 마 꺼져라 임마. 너 20대라고 나는 생각않을테니 정신승리 많이 해 임마.
  • 할 말이 왜 없겠냐. 할 말은 차고 넘친다. 자신 있는 척 좀 하지 마라. 보니까 현실에 나가서 얘기할 자신도 없어보이더만. 자신이 있었으면 진작에 현실에 나가서 얘기했겠지. 
  • John
    22.02.14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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