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문화침략 뜻도 모르는 개새끼덜이 선동하는 수준. 창씨개명을 강요당하거나 신사참배를 강요당하는게 문화침략이라고 이 조까튼 새끼덜아.

 

그럼 씨발 미국식 문화는 어떻게 죄다 받아들였냐?

 

그리고, 말은 안 하지만 미국식 다문화에서 김치, 순두부, 육개장, 불고기 다 배껴간지 오래이다. 중국만 한복 배낀 줄 아냐고. 실상 중국은 한복을 배낀 것도 아니지만 말이다.

 

전부터 말했지만 중국의 북경 새끼덜은 죄다 족보 들추면 소싯적의 요나라, 금나라 새끼덜로써 고구려의 후예라고 할 수 있는 놈들이다.

 

호남성 출신이던 마오쩌둥이나 펑더화이(팽덕회) 요런 새끼덜에게야 북방문화는 죄다 남의 지역 문화지만 북경 새끼덜인 시진핑과 태자방 새끼덜은 그게 지덜 문화가 맞다고.

 

북경의 역사를 가르치려면 북경을 설립한 주체들은 죄다 동북3성에서 넘어온 민족 이동에 의한 이민그룹들이 현대로 이어지는 북경을 세웠다고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되지.

 

 

북경이 씹오랑캐 거점에서 봉건제화된 것이 꼴랑 요성종 앞의 황제새끼부터였고, 요성종이라는 놈의 대에나 겨우 문명화되었다고 한다. 바로 그 요성종이라는 놈이 고려도 쳐 들어가기도 했다고.

 

https://namu.wiki/w/%EC%84%B1%EC%A2%85(%EC%9A%94)

'성종이 병에 걸려 위중해지자 소누근이 성종의 병수발을 들었는데, 소누근은 대놓고 소보살가를 무시하기 시작했다. 성종이 죽고 야율지골이 흥종으로 즉위하자 소누근은 스스로 황태후가 되었으며, 소보살가에게 역모 혐의를 씌워서 유배시켜 버렸고[5] 결국 사람을 보내 그녀를 죽여버렸다. 소보살가는 자신을 죽이러 온 사자에게 "내가 죄가 없다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일. 죽기 전에 몸을 깨끗이 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말을 했고 결국 목욕을 한 후 죽음을 당했다.'

이 무렵은 고려도 현종이 죽고 덕종이 즉위했을 무렵인데, 덕종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고려사를 보면 거란족 고위 관료들이 대거 고려로 망명했다는 기록을 찾아볼 수 있다. 이 정치 혼란 속에서 고려뿐만 아니라 여진이나 송나라 등의 주변국으로 도망친 거란인들이 적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고려가 요나라보다 매우 앞섰냐면 그렇지도 않고, 요성종이라는 놈이 뒈지자 정작 많은 요나라 엘리트 새끼덜이 고려로 망명해서 고려의 엘리트 pool을 채웠다고 칸다.

 

 

그러니까 요성종의 대에 고려와 요나라는 의외로 매우 밀접한 관계였던 것이다. 이러한 역사는 가르치지를 않으니 동북공정이 닥치고 틀렸다 그따위 개독식 흑백논거나 가지는 것이다.

당시에 요나라 엘리트들이 고려로 망명했다는 것은 그날부로 요나라식 복식이나 머리는 다 버리고, 상투를 다시 튼다는 것인데 어차피 대동소이했느니 갈아탄 것이라고.

 

후일에 북경의 몽골새끼덜이 고려양을 도입한거나 다 똑같은 야그.

 

되려 요태종이라는 놈이 947년에 북경에서 요나라를 세웠고, 요경종 대에 요나라가 봉건화하면서 한국과 중국의 차이라는게 발생하기 시작한 것임. 그 전에는 아마도 북경새끼덜과 고려의 차이는 덜 났을 수 있음.

왜냐면 그 전만 하더라도 요나라새끼덜은 씹오랑캐로써 주변문명의 온갖 요소들을 그냥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오늘날의 러시아의 야쿠트족이나 몽골인들 마냥 문화적으로 유연한 상태였기 때문.

 

러시아어 배우고 싶으면 배우고, 중국어 배우고 싶으면 배우면 되는 한국어 배우고 싶으면 배우면 되는 그냥 제멋대로 조까라 마이신 사회.

 

 

되려 사회가 봉건화되면서 지배층이 모델 시민으로 제시되는 변화가 일어나고, 모두가 그들을 따라하거나 그들의 지배를 받는 스테레오 타입들이 등장한 것이지.

 

요나라 대에 겨우 봉건화가 일어났다는 것은 고구려라는 나라는 완전히 제멋대로 조까라 마이신인 씹오랑캐 사회였단 것이고. 그래서 정작 고구려로부터 도출되는 스테레오 타입은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이다.

 

고구려 문화나 고구려 ethnic과 같은 것은 절대로 규정된 단계까지 가지도 않았고, 고구려의 수준은 동돌궐이라고 하는 씹오랑캐와 동급인 수준이었다고 보면 된다.

고구려와 고려가 같았다고 믿는 것은 따라서 큰 착각이고, 요나 금은 고구려시절에 기인하던 씨족 집단의 후예가 맞단 것이다.

 

여진어나 여진문화라고 하는 것조차도 실제로는 원 세조 쿠빌라이칸의 치세에 급격하게 정의된 것이라고 칸다.

 

그러므로 어떠한 의미에서는 중국에서 되려 그들(=고구려의 후예들)의 문명화와 국가화가 일어난 것이 맞는 것이다.

 

정작 한국의 문명화는 한성 백제나 신라 때에 일어났지만 말이다.

 

입장 바꿔 보면 이미 신라조에 문명화되어 있던 한국은 신라가 신라중심적인 태도로 고구려를 재단하는 것이고, 되려 고구려의 직계 후예가 바로 북경인들인데 신라적으로 윤색된 고구려를 고구려라고 우기는 개지랄로 보더라도 할 말은 없단 것이다.

 

그런 것이 아니더라도 꼴랑 옷이랑 력사 가지고 찌질이 새끼덜 키워질이나 하는 수준부터가 개병신새끼덜인 것.

 

 

개병신새끼덜 마 마포대교 가서 자살이나 좀 하지 씨발 새끼덜. 애 먼 시대 그거 가지고 지랄지랄은. 조까튼 개새끼덜. 헬쥬신 헬센징 버러지 새끼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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