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험한 곳에서는 현지인 군대나 용병 요런 새끼덜 소모품들로 배치함.
그 소모품들로 살살살 끌어들인 다음에 공중 우세랑 융단폭격으로 충격과 공포로 박살내는 게 종특이지.
그렇게 싸우면 확실한 것은 쳐 들어온 놈들은 거의 다 뒤짐. 뒈질랜드 가는거. 미군 새끼덜이 전선 일선에서부터 우크라이나 군을 도와서 러시아 새끼덜 파일롯 새끼덜 다 죽인다면 퇴각을 결정하기로 한 놈들은 살아나가겠지만 끌어들여서 척살한다는 시나리오를 가지면 공중우세를 러시아가 내주는 순간에 양민학살 킬링필드가 되는 거지.
S-400 대공미사일에 모든 것을 걸어야됨.
그럼 다 뒈지는거지 뭐. 퇴각을 하려고해도 B-1 같은 걸로 퇴각로랑 보급로를 융단폭격으로 조지면 그냥 뒈질랜드 뿐임. 개박살이 나서 완전히 와해되려고 할 때에 지상군이 와서는 푸슉푸슉 죄다 죽임.
러시아는 공중우세를 뺐기면 골로 가는 것. 다시 말하지만 대공미사일이 교환비를 확실하게 개선 못 해주면 러시아가 발리는거고. 러시아진영 상공이라도 지키면 러시아에게 승기가 조금은 있는거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진영의 제공권 다 뺐기면 원정 간 놈은 다 뒈지는거고.
벨라루스로의 확전은 존나 멍청한 아이디어일 수 있는데,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떨어지는 꼬라지를 보게 될 리스크가 있음. 로스케 새끼덜 헬기랑 드론은 그나마 쓸만해서 미군 좀 죽이겠지만 헬기는 너무 많이 터지면 국가재정에 부담이지. 아파치가 F-35 1/3 가격인데.
전쟁에서 졌을 때에 헬기가 너무 많이 터지면 재정적으로 좀 아프지. 전투기야 뭐 대당 가격은 비싸도 댓수는 빨리 채우면 되지만 지상군 머리 위를 지킬 헬기가 융단폭격으로 대량으로 박살나면 돈 좀 깨지지.
이라크 새끼덜은 너무 헬기가 없어서 문제였지만 러시아는 헬기는 있지만 항공우세는 장담못한다. 그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