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따구 그런 종류의 아픔이 아니라 대출을 조금 옥죄어서 말이다.

 

국가의 지도자로써는 당연한 행동이었던 것이지만 실상 그로 인해서 서울새끼덜에게는 지금 빚의 나락에 빠지기 직전이라는 진실을 아주 조금 보여준 것이지만 그 서울새끼덜은 그게 자신들을 아프게 한 것이라고만 생각하고 현실은 직시하기 싫은 것들이지. 그 것들의 발 밑에는 빚의 나락이 기다리고 있고 그 아귀같은 것이 지덜을 삼켜버리기 직전이라는 처절한 팩트 말이다.

 

실상 그 모든 원흉은 빚으로 성장한 이명박근혜지만 뭐 그런 것이고 나발이고 이미 직시하게 싫은 것이 서울 새끼덜의 심사이고, 그래서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윤짜장으로 눈이 간다는 것.

 

윤짜장이 된다한들 추경정도 안 끊을 수는 있겠지만 금리 인상이랑 대출 옥죄는 것은 못 피할 것이 뻔하지만 단지 현실을 슬금 보여준 문재인이 미운거지. 왜 지덜 대출 못하게 하느냐고.

 

매트릭스로 치자면 빨간 약 주는 모피어스가 죽일 놈이고, 파란 약 주는 에이전트가 자신을 구해줄 놈으로 보이는거지.

 

그런 수준이니 씨발 대화가 안 되지. 2030 버러지새끼덜도 다 그런 수준이고. 그 새끼덜한테 생각 그딴건 없다.

 

 

그래서 추경해서 다시 전세자금대출 해준다는데도 지랄지랄. 이건 정권탓이 아니다. 인간이 문제인 것이다.

 

야 이 씨발 새끼덜아 돈을 빌렸으면 갚아야 되는 것이다. 전세자금대출로 전세 들어가면 월세 아껴진다고? 그럼 그 월세를 아껴진 것으로 원금을 갚아야제 이 개새끼야. 전세원금은 하나도 안 갚고 영원히 돌려막을 꺼냐고? 년이자 10만원만 내면 영원히 전세원금 1억을 내가 유치할 수 있다고 이 개새끼야? 1억을 갚아야제 이 병신같은 새꺄.

 

은행이 그래 나쁜 놈이다 이 개새끼덜아. 결국 너로 인해서 초래된 것이다. 결국 너는 월세 들어가서 더 돈 많이 내야될 운명인거야. 니가 돈을 안 갚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돈을 아끼지 않고 소비만 한거지. 전세자금을 빼서 갚으면 되지 않냐? 그럼 집이 없는거고. 전세자금을 그동안 벌었어야제.

 

 

마 할 말이 없다. 영끝이라는 낚시에 허공에 돈 다 발려먹었고, 전세자금 낼 돈은 없다. 그게 나락이지.

 

한국이라는 개조까튼 사회는 결국 그걸 해 볼려고 하면 존나게 타이트한 사회인 것 그건 인정하지만. 애새끼 있는 것 기준 단돈 1억 2천 정도가 한국의 가정집에 있냐없냐에 따라서 존나게 짜증나는 상황이 벌어지는게 한국이다.

 

물론 거기서 3천만원짜리 전세에 애새끼 데리고 사는 놈도 있다. 그런 개소리는 하나마나이고. 그게 극빈층이지.

 

극빈층과 중간층이라는게 꼴랑 1~2억 차이라고. 서울바닥에도 1~2억 짜리 전세에 사는 놈들이 존나게 많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에 대한 대출부터 옥 죌 수 밖에 없는게 현대 자본주의이고. 

 

 

은행 개새끼덜 지금 돈 너무 많이 빌려줘서 문제라고 개지랄하는데 말이다. 씨발 새끼덜 지덜이 너무 많이 풀어서 집값이 올랐는데, 지덜이 또 양털깎이 하게 생겼음.

 

서울 새끼덜이 들고 일어나야 문제가 해결이 나겠지만 그 병신새끼덜에게 윤짜장을 찍게 만들어서는 니가 뽑은 리더라는 식으로 책임소재를 물타기 하게 하려고 이 모든 선거쇼를 하는 것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나는 누구도 안 뽑았으니까 갈아엎을 권리가 있다고 나중에 주장하려면 선거를 하지 말자. 나는 윤석열 저런 새끼 뽑은 적 없다라고 말할 수 있게 말이다.

 

실상 둘 다 똥인데, 강요당한 것도 아니고 조까튼 투표 안 하면 끝인데, 하나를 택해서 '나의 선택'이라는 인지의 제약을 받지 말자는 것이다.

 

 

둘 모두 똥카드인데, 씨발 것들이 강요하고 있다는 프레임이 느껴지지 않는가? 세 다 꽝인 야바위를 나에게 강요하면서 내 전재산을 걸라면 그 야바위꾼 개새끼의 아구창을 마 씨발 주먹으로 후리고 조까치 패야지 말이다.

 

존나게 패고는 그 개새끼에게 너가 나한테 전재산을 요구했으니 나도 너에게 전재산을 요구하겠다. 그런 협박이야 어차피 배째라카라카면 내가 금마 전재산이 어딧는 줄 알고 어쩔 수 없음이지만 그 개새끼를 현장에서 존나게 팰 권리는 나에게 있다. 물론 능력도 수반되어야 하겠지만 말이다. 잘 패는 능력 말이다.

 

물론 뭐 덤으로 그 개새끼의 지갑 정도를 뒤져서 현금 다발이 나오면 그건 뭐 현장에서 이 개새끼야 주먹 값이다라고 꿀꺽해주면 되지만. 어차피 그 놈도 내꺼 꿀꺽하려고 했으니 할 말 없는 것이지만.

 

경상도의 아귀의 영업비결이지. 없는 돈을 걸고 도박을 하자는게 아니라 전재산을 걸자고는 해서는 양아치가 돈을 들고 오게 해서는 나는 현장의 돈을 챙긴 것이지 금마의 전재산을 털려고 한 것은 아니었지만 금마가 자발적으로 전재산을 가져왔으므로 나는 현장의 돈을 챙긴거다. 이게 아귀지.

 

 

아니 그게 애초에 도박인가요? 판도 속인다는 느그 마인드라면 도박 맞지 이 개새끼야. 주먹밥으로 니 전재산 챙긴거다 임마. 판을 갈아엎는 것이 참도박임을 알면 어차피 인생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판을 못 갈아엎을 요량이면 아예 뛰어들 자격도 없는거다. 그게 노오예지. 타짜가 결국 뒤지는 것은 결국 노오예의 한계를 못 벗어난 것이고. 그럼 차라리 짱개집이나 해서라도 자유민의 길을 갔어야지 이 새꺄.

물론 진정한 자유민인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국가와 공동체가 자유민이라고 보증해준다는 그 노오예같은 자유민 말이다.

 

자유민 같지 않은 좃간자유민이 무슨 자유민인가요? 아따 그럼 노오예 마스터가 자유민이냐 씨발. 노예주가 자유민이야? 그건 그냥 때려죽일 놈이고. 그래서 좃간이거다 이 씨발놈아.

 

문제는 그래봤자 설사 러시안 룰렛으로 목숨을 걸자고 블러핑을 쳐 봤자 결국 돈이나 쎄비자는 개짓거리이고, 그래서 결국 뒈지지만.

 

병신같은 새끼 돈 많이 벌었으면 은퇴를 해야제 병신같은 새끼. 그래야 돈을 들고 걸어나가는 것이지. 병신같은 새끼 영원히 일을 하려고 함. 그런 새끼는 죽어도 쌈. 그래야 다음 세대들도 일자리를 찾을 거 아이가 씨발.

대통령도 임기 끝나면 은퇴하는 세상인데 말이다.

 

그래서 나는 한국의 금융노조새끼덜 명퇴한 것이 신의 한 수라고 하는거다. 누가 그 돈을 다시 뺐갔음? 조까튼 놈들이지만 그 새끼덜이 이긴거지.

 

물론 남아있는 회장및 임직원은 조질 수 있지만. ㅋㄷㅋㄷ 하이고 배야.

왜 그게 그렇게 되어야 되냐고 하냐면 갸들을 비호해줄 놈들은 이미 다 먹고 빠졌잖아. 판이 어쩌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네?

 

 

아 뭐 그렇다고. ㅋㅋㅋㅋㅋㅋ 서울 븅신새끼덜은 자살하거나 그들에게서 받아내거나 아님 성난 군중으로 아씨냐 화폐가 붕괴한 이후의 프랑크 새끼덜처럼 되던가 그 길밖에 없다.

 

윤석열 개병신새끼가 오지게 네고랑 compensate를 잘해서 그 모든 것을 compromise하지 못하는 이상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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