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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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tn5oLg1OU6U

 

많은 병신들이 영화 판타지에서나 보고는 뭐 칼만 들면 능사인 줄 착각하는데, 실상은 인간의 가죽의 두께도 꽤 되는 편이고, 인간은 절대 쉽게 잘 죽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자.

 

위의 칼 사용법에서 보듯이 뱃가죽을 관통해서 쑤시려면 꽤나 날이 넓은 칼로 기합을 지르면서 쑤셔야 될까말까이고, 그러한 사용법을 제대로 익힌 조폭새끼는 없다는 점을 명심하자.

 

색스류나 브로드 소드나 60센티 이하의 도검들의 거의 모든 일반적인 다루는 법은 결코 부엌칼로 수박 가르듯이 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조폭새끼덜이 사람을 칼로 쑤시는 것처럼 하지만 실제로는 테이프로 칭칭 두르고는 칼날에 대한 공포만 줄 뿐이다. 그러한 지점들은 그냥 고기 써는 인원만 되도 전혀 생사의 위협은 느끼지 않는 것이다.

 

발골하다가 뼈 좀 쎄게 치다가 꽤 날카로운 칼로 자신의 뱃돼지를 쑤셔도 그 정도는 사람 안 죽는다고. 피가 쳐 나오면 창상은 아물기 마련이다. 행여 당황해서 칼날을 비틀면서 너무 크게 움직여서 가죽의 살점이 떨어져나가면 골치아파지지만 일반적으로는 가죽을 다시 원위치시키고, 잘 막아놓으면 다시 붙는다는 말이다. 봉합은 되려 행동의 편의를 위해서 하는 것이고. 가죽떼기를 잘 막으면, 피가 나는 상처는 다 아물게 되어 있다. 왜냐면 그 피에 있는 혈소판들이 피를 멈추기 때문이다.

 

가죽을 완전히 관통해서 피하지방도 뚫고 장기에 손상을 줘야 패혈증이건 뭐건 진행이 된다가 되려 고대전쟁의 상식인 것이다. 그럴려면 단검류로는 그냥 후려서는 택도 없는 것이다. 기합을 지르면서 존나게 쎄게 쑤셔야 치명상을 줄 수 있고, 칼을 뽑는 것도 그랩을 많이 연습해서 숙달된 방식으로 뽑아야 검의 회수가 되는 것이다.

태권도를 할 때에 기합을 지르는 것처럼 존나게 쎄게 질러야 단검으로 간이나 심장에 타격을 줄까말까이다.

 

그리고 장병기의 경우에는 숙련도가 더욱 고도로 요구되게 된다. 왜냐면 쇠파이프를 이어서만든 창날이 없는 파이크 수준인 것만 하더라도 자루가 달린 것으로 저항하면 쉽게 치고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한 무장들을 한 인원들을 전문적으로 도검이나 장창으로 치고 들어가서는 살상을 할 수 있는 특수한 무예를 익힌 종자들을 소싯적 일본에서는 사무라이라고 했던 것이다.

 

그냥 한국에서 그런 짓을 할 수 있는 놈은 아무도 없다고 보면 된다. 검도 9단이라고 해봤자 짚단이나 썰어넘겨봤으면 끝인 종자들이고 진검으로 3미터 쇠파이프를 든 시위대의 파이프들을 헤집고 들어가서는 한 명에게 카운터 블로우를 날린다고? 택도 없는 개지랄이다.

오륜서를 썼다고카는 미야모토 무사시라는 놈도 농민 반란 진압하러 갔다가 다리 병신된 것이 역사의 팩트이다.

 

 

위의 동영상과 같이 칼을 쓰고, 뭐 잡아논 포로새끼 칼로 목 긋는 그런 개지랄같은 것은 생각할 것도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5cidwOf7Pd0

 

사실 3일 트레인으로 써먹을 총알받이 병사들에게 가장 가르칠만한 쉬운 기술은 장검에 의한 하프소딩이다. 그러나 저런 수준의 도검은 한국내에서 다룰 수 없다는 점을 알면 안심이 될 것이다.

중세였다면 총알받이로 산(buy) 보병들에게 죄다 방패를 패용하건 아니건 직선 개돌에 의한 charge와 하프소딩을 요구했겠지만 말이다. 그 조폭 개돼지새끼덜이 charge를 한다는 것은 택도 없는 것.

charge란 그냥 칼을 앞세우고 개돌을 하는 것이고, 돌진력을 이용해서 몸통이나 방패로 박치기 한 다음에 하프소딩으로 가슴팍에 칼날을 밀어넣는 존나게 무식한 방법이자 확실한 방법이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조금만 몸통을 흔들어도 겨냥점이 빗나가고 말거나 완력이 강한 자들에게 의해서 저지당하기 쉬운 성공율은 낮은 방식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l4cizXu1hRU

 

이게 진정한 인펀트리 차지이다. 한국민들의 삼한계들의 다수집단은 백제와 신라의 멸망 이래에 소실한 군사문화이다. 왜냐면 그 이후에 노예화되었기 때문이다.

영국에서 전투적인 훌리건들이 싸울 때에도 무기만 안 들었을 뿐 저렇게 싸운다. 주먹과 발길질의 타격은 실상 큰 데미지를 주지 못한다. 니가 명현만급의 트레인된 자가 아닌 이상은 말이다. 저렇게 해야 그나마 타격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저러한 진퉁을 알게 되면 조폭새끼들이 하는 짓거리라는 것은 한갖 협박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되려 저렇게 체계적으로 저항했을 때에 경찰 씹새끼덜이 같은 선거구내에서 임용된 시민의 종복이라는 것을 되려 망각하고는 왜 너무 지나치게 체계적으로 저항했느냐고 책망하는 신민은 무력해야 한다는 그개새끼덜의 문화이미지에 잣대를 당해야 되는 불합리한 처사에 모든 원흉이 있는 것이다.

 

 

씨발 정당방위 이 개새끼덜아.

 

노조원들이 투쟁하는데 조폭새끼덜이 주변에서 provoke를 건다. 전술적으로 어떻게 대응하나요? 총기가 있으면 되고, 총기가 없는데 도발을 하는 것은 그냥 숫제 말도 없는데 skirmish를 거는 격이다.

존나게 단순한 방법은 소떼가 사자떼를 향해 개돌하듯이 charge를 노리는 것이다. 몸통의 충격을 대신할 장구 한 두개 정도를 믿고 그냥 달려서는 그걸로 부딪히는 것이다. 그걸 다 같이 하면 된다.

파이프를 앞으로 세우고 개돌하던가 면이 있는 방패같은 물건으로 개돌하던가 말이다. 맞고 쳐 쓰러지는 놈이 있으면 밟고 가면 된다. 올라타서 피니쉬를 걸어주는 것도 정당방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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