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권이 사라지니까 서울바닥의 한량, 양아치 새끼덜이 스물스물 기어 쳐 나온 것은 사실이다.
급기야는 광주 학동 철거건물 사건에서 사고나 치고 말이다.
민주주의건 왕정이건 그러한 하류 개새끼덜이 정권차원으로 기어나오는 것은 반드시 쳐 밟아서 막아야 하는 통치의 제1순위인 것이다.
다원ENC 그 개새끼덜 그런 놈들 하나도 못 쳐 막는 정권은 도둑하나 못 잡는 존재의 가치가 없는 정권인 것이다.
그런 씨발놈들이 뜨면서 지방의 몰락이 더 가속된 것도 인정해야 할 것이다. 그러한 것들이 지방민들의 재산권과 안보를 실제로 위협해왔기 때문이다.
사실 박정희 때에도 노골적으로 지방인들의 재산권을 서울의 집권집단이 침익해왔지만 imf 이후에 더욱 선을 넘은 것은 사실이고, 특히 다원 그 개새끼덜이 그러한 종자들의 대표적인 부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