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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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yRGI0V5Bzd0

 

사실 일제가 세뇌하려고 한 민좃주의만 가지고 편향적으로 파악하려고 드는 것이 문제.

 

씨발 조상이 같으면 닥치고 같은 편이란 말인가? 같은 형제끼리도 유산가지고 쳐 싸우는게 인간인데 말이다.

 

바이킹새끼덜을 예시로 들자면 같은 다인(=덴마크인)들 끼리도 유틀란트 반도 새끼덜 틀리고, 노르웨이 새끼덜 틀리고, 요크 새끼덜 틀리고, 런던새끼덜 틀리고, 노르망디새끼덜 틀린데 말이다.

 

당연한 거지만 서로 치고 박고 쳐 죽이고 싸움도 오지게 했고 말이다.

 

그래서 역사는 속인주의적으로만 파악하는게 아니라 속지적으로도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속지적으로 반도에서 가장 두드러진 지역은 역시나 산만디에 싸그리 둘러쌓인 경상도라는 지역이다. 그 다음은 한수유역을 중심으로 형성으로 성립한 백제새끼덜이고.

 

경상도.png

 

 

경상도지역이야 말로 국립공원 산만디들 밑으로 형성한 고래로부터 지정학적으로 별개의 지역인 곳인 것이다.

 

애초에 단재(정작 진짜 단재는 일본 만주국의 아우슈비츠 여순교도소에 갇혀서 쳐 맞다가 뒈졌다고 한다)의 진짜 연구성과인지 아닌지는 모르는 개지랄은 정작 일본의 만선사관을 반영한 것이지만 신라중심의 속지주의는 경상도인에게는 당연한 것이다.

 

가장 꼴통인 사림새끼덜조차도 적어도 영남학파를 인정해줘서야 조선왕조의 국가주의를 완성시킬 수 있었던 것 또한 한반도의 지정학상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말기에는 남인을 완전히 배척하고 몰아냄으로써 서울새끼덜만의 선민주의적인 독단적인 정권으로 나아갔던 것이다. 그러한 시대를 세도정권 시대와 일제시대로 규정할 수 있다.

 

그러한 결정적인 서울 새끼덜의 정신적인 변화가 바로 숙종이라는 새끼가 김정은이 장성택을 죽이듯이 허적을 내치면서 일어난 것이다.

 

숙종이 허적을 죽인 이유는 순전히 화폐발행권을 장악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지고, 실상 허적이 경상도가 본관인 성씨를 가지고 있었다고는 해도 실제로는 인현왕후 집안의 외가이자 사돈이었던 것으므로 그냥 김정은이 장성택을 죽인 것과 똑같은 것이다.

 

꼴랑 그러한 연후에 서울새끼덜이 다 해 쳐 먹었다는게 조선왕조의 수준인 것이다. 그리고, 그 왕정새끼덜은 정작 당백전을 발행해서 조선의 화폐 체제조차 말아먹었고 말이다.

 

흥선대원군이라는 놈도 결국은 숙종의 자손 새끼덜끼리 왕좌를 돌려막던 와중에 등장한 숙종의 자손새끼덜은 죄다 대가 끊기고 나타난 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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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관계를 배제하고 혈통 계보만 그린, 철종 승하 당시 효종 계열 남계 자손 가계도. 연한 노란색 바탕 인물은 친아들 없이 사망한 사람들이며 저 표의 인물들 중 영평군과 경은군을 제외하고는 모두 사망했다.

 

그 개조까튼 숙종의 자손들은 모조리 대가 끊겨서 결국 인평대군의 후손인 대원군과 고종이 물려받게 되는 것이다.

 

뭐 김정은 새끼의 대는 싸그리 끊겨서 김한솔, 김금솔 중에서 김금솔의 자손이 북한의 왕권을 물려받게 되는 격.

 

 

그러한 역사의 흐름내에서 인서울 지배만 공고하게 되었고, 그러한 공간에서 태어난 이병도라는 새끼가 서울의 앙시앵레짐 가문 새끼덜의 정체성을 백제도 신라도 아닌 고구려에게서 찾으려고 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신라는 차마 그들의 종족이 될 수 없는 스코틀랜드 같은 별지인 곳이고, 백제는 그들의 선민주의를 충족시킬 수 없다. 백제를 인정하는 순간 지덜도 임오군란과 동학농민운동을 일으킨 집단과 같은 놈이 되어버리니까 결국 남는 것은 고구려밖에 없게 되는 순전히 정치적인 결정인 것이다.

 

나아가서 애초에 이색이니 길재니 정몽주 하는 것들을 숭배하는 그 개새끼덜의 선민주의의 정통성이 바로 고려조에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엉터리에 따라서 순전히 국내의 내부정세와 그 선민 그룹들의 결속에 필요한 프로파간다의 필요성에 따라서 정작 속지적으로는 건주여진 새끼덜의 국가였던 고구려가 졸지에 서울새끼덜의 역사가 된 것이다. 한성백제 새끼덜의 후예새끼덜이 고구려라고 우기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실제로는 한성백제가 남고구려였던 시절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되려 그들은 금강백제와 신라에 의해서 삽시간에 축출당하였고, 그들의 잔재가 현대까지 존속한다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음에도 말이다.

 

노태돈이라는 병신새끼는 그냥 복붙이나 해대는 생각없는 새끼에 불과한 놈이고.

 

 

경상도는 천년전에도 경상도지만, 지금도 경상도일 뿐이다. 2천년 전에도 예의 그 산만디들 아랫동네이고 말이다. 도대체 어떤 원숭이 개새끼가 속리산, 월악산이 씹라 인간들 편하라고 낮아졌다 높아졌다라도 한 적이 있는 양 말한단 말인가? 속리산이 해발고도 0미터로 엘리베이터마냥 쑥 내려가줘서는 경상도를 충청동도로 불릴만하게 해줬다는 말인가?

 

되려 몽골의 침략 때에는 강화도의 고종이 항복한 와중에도 경상도는 별개로 투쟁하였지 않나 보이기도 하는데 말이다.

 

조까고 경상한은이나 대기업 새끼덜 물적분할 하듯이 분리해서 대구에 따로 세워주던가. 우리주의 화폐경제는 이제 우리가 책임진다. 경북대, 부산대 출신이 말이다.

 

고구려라는 지역은 애초에 저 멀리 압록강 너머 그 동네가 고구려고 말이다 이 씨발놈들아.

 

고구려.png

 

고구려 요깃네 이 씹새끼덜아. 만포, 강계, 퉁화시, 바이산시 가서 고구려를 찾으시던가. 엉터리 서울이 뭔 고구려라고 개지랄은. 서울이 고구려냐 이 씨발 새끼덜아.

 

그럼 부여는요? 부여는 더 위에 있어서 아예 저 지도에서 보이지도 않는 지역이고. 장춘, 하얼빈이 부여지 뭐 씨발. 북한 병신새끼덜 도망많이 쳐서는 유흥업소에 취업한다는 그 하얼빈.

 

하긴 뭐 하얼빈 보지 사와서 마눌 데린년 얼마전에 본 적도 있다만. 근데 한국말 시켜보니 좃도 모르던데. 중국말로 물으니 하~어빈 중국 짱개 혀 꼬는 그 발음은 잘 하더만. ㅋㅋㅋㅋㅋㅋ 이게 한민족?

 

씨발 짱개더만 뭔 개소리냐고.

 

아마도 본인은 동이족 특유의 민며느리 쯤으로 팔려온 것으로 이해하나 보던데 말이다. 한국놈들도 소싯적만 해도 보지는 그냥 밥만 줘도 되니 집안일 시킬 수 있고 밤일도 해주니 데려가라는 수준이었음. 지금 페미새끼덜은 알랑가 모르겠지만.

 

그러한 미개한 지점에서는 은근히 동질성이 있다지만. 개고기도 잘 먹고 말이다.

 

하여간 너그는 백제인데 왜 고구려, 고구려 하냐는 말이다 이 조까튼 놈들아. 씨발 지금이 조선조라서 아직도 죄다 해외여행도 못하는 우물 안 개구리라서 속아준단 말이냐?

 

씨발 새끼덜아 그냥 나는 백제가 맞습니다. 한성 병신새끼덜은 다 백제가 맞습니다. 고구려 부심은 그냥 신분제적인 선민주의 찌끄레기일 뿐이고, 경성제국대와 우봉 이씨 새끼덜의 부심에 불과했던 것입니다라고 다 고백하고, 고려, 조선 그딴거 일개 왕정에 불과한 것의 정통성과 현대 한국의 시민들은 정체성은 아무 상관없는 거라고 고백하자 이 개새끼덜아.

 

니덜이 조선족 100만명을 받아들여도 백제 1000리터에 고구려 한 방울 떨어뜨린거야 이 개새끼덜아. 고구려와 백제가 섞였다는 개소리는 하지 말라 이 말이다.

 

고구려라는 개소리는 탱크로리에 불순물 밖에 안 된다 이 말이다. 유조차 석유 수톤에 쇠때 찌끄레기 조그마한거 떨여져서 섞인 수준. 그게 개성 고려새끼덜이다.

 

애초에 개성도 고구려 나와바리는 아니었지만 말이다. 실상 개성의 몽골-여진 새끼덜이 고구려라고 찌끄린 것이렸다. 그러므로 다시 수정하건데, 백제 천리터에 몽골 한 방울이다. 야 씨발 몽골말 할 줄 아는 파평 윤씨 나와바라 그래 이 조까튼 년아. 니가 몽골이냐 이 조까튼 새꺄? 너는 백제야 이 병신아. 석열아 이 개새끼야. 니가 아직도 파평 윤씨 선민그룹이냐 이 조까튼 새꺄?

 

조선왕조 쳐 망한지 100년 됐다 임마 정신 좀 차려라 이조까튼 새꺄. 이조시대 권력을 현대 한국에도 유지하려는 경성제국대 이 씨발놈들아.

 

앙시앵레짐 이 개새끼덜아.






  • 세마
    22.02.11
    어쩐지 윤석열이 정작 백제땅인 충남에서 존재감이 없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세종시 가는 길목인 신라땅인 청주(오송)에서도 별 인심 못얻을건 안봐도 뻔하지. 대전은 더 싸늘하고...

    윤석열이 고향 논산에서조차 대접 못받을 거 아니까, 그 바로 아랫동네 전라도의 "이대남"들까지 선동할려고 언론플레이를 대대적으로 하는 듯. 어차피 충청도 안에서도 논산, 금산은 전라도나 마찬가지다 하는 인식도 없지않아 있잖아?

    아무리 멍청도라고 욕을 먹어도, 항상 이 나라 대선판의 캐스팅보드는 "두 나라였던 백제-신라땅이 하나의 지역으로 묶여진" 충청도가 쥐고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뭐 윤석열이가 등잔밑이 어두운 것이지. 서울, 경기지역에 윤석열 지지자들이 많다고 해도, 서울 사람들 중에 충청도 상경민들 수가 어디 적던가? 특히 수도권도 다 길목따라 올라와서 성남은 충북, 인천은 충남 사람들 쪽수가 제일 많다. 실제로 지금 인천지역 지지율은 이재명이 더 높아지고 있는것을 근자에 내 목격한 적 있다. 충북+경북 상경민들 많은 성남이야 더 말할 나위도 없지. 다만 대개 윤석열과 이해관계가 얽혀있으리라 생각도 못할법한 서울, 경기도, 강원도 토백이들만 윤석열 편이지. 여론조사도 대개 서울 중심으로만 할 줄 아니까, 오차가 꽤 상당할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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