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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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빚덩이이던 대우와 현대가 일으킨 금융 쿠데타로 파악하고 있음. 공범세력으로는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은 확실하고, 종금사들은 잘 모름. 그리고 이헌재, 김석동 등 모피아 새끼덜이 조직적으로 가담.

 

원인: 당시에 89년의 투기 광풍으로부터 한국호가 아파트 공화국화 되려는 것에 대한 태클로 김영삼이 SOC 사업을 대폭적으로 축소하면서 현대 건설의 자금줄을 죄인 것이 발단.

여기에 실상 사기질 회사였던 대우 건설의 대우 새끼덜이 현대가와 모의해서 갈아엎으려고 했던 것.

 

그 것들의 거짓 주장: 정주영이 대통령 후보로 나섰던 것이 아니꼬와서 김영삼이 현대그룹을 죽이려고 한 것이다. 라는게 갸들의 거짓선전.

 

사실 당시에도 이미 아파트의 소유구조를 보면 주기적으로 건설사들의 물량이 될 것이라는 점은 자명했고, 김영삼은 오늘날 아파트 사회에 중독된 현대 세대들과는 다른 의미로 아파트 세대는 아니었던 것.

김영삼이 나이브했던 점은 현대그룹의 자금줄을 죄면서 무혈 개혁을 원했지만 결국 그 것이 얼마나 나이브한 결정이었나를 imf 통수로 자신과 자신의 일가의 몰락으로 증명하였고, 애초에 첨부터 특공대에게 명을 내려서 정주영과 현정은 그 개새끼덜의 일가 새끼덜을 도륙을 내고, 대우 새끼덜도 싸그리 도륙을 냈어야 하는 문제였음.

 

그러한 경제집단을 무혈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다가 결국 틈을 보이게 되었고 통수를 맞은 것.

 

 

나중에 김대중이라는 놈이 이미 권력은 시장에 넘어갔다고 했지만 그 김대중이라는 놈이 ㅈㅈ친 놈들이 꼴랑 미국에서 사모펀드 우군을 끌고 온 현대가 새끼덜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개새끼덜이 정치를 잘했으면 상관없지만 결국 채무 장사를 통해서 그들의 부실을 싸그리 국민에게 전가해서는 가계부채 1800조를 쳐 만들어놓은 것이다. 대우그룹은 어차피 망하였고, 현대가 역시도 현대자동차 빼고는 실적이 신통치 않으며,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삼성물산 등은 금융지주회사와 재벌회장새끼덜이 작당모의질로 갸들이 프로젝트를 할 때마다 돈을 찍어서 쎄벼서 가지는 구조는 여전히 무소불위이긴 하지만 정작 이제부터는 물가상승으로 인하여, 쎄빈 돈을 맘대로 쓸 수도 없게 된 것이다.

 

그 돈을 갸들이 써서 뭔가를 하려고 하면 물가만 더 쳐 오르게 되고 노동자들의 임금상승 요구에만 부딪게 되는 자승자박의 단계가 된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조금만 더 느리게 해 쳐 먹었으면 모든 것이 완화되었겠지만 1800조라는 신용을 무려 20년만에 해 쳐 먹은 댓가인 것이다. velocity 말이다. 지금쯤은 1300조 정도의 빚 밖에 없고, 1800조는 2030년에나 다다렀다면 그런 가정은 이제 필요없지.

빚의 규모가 훨씬 적었다면 스태그가 온다는 말이 애초에 나오지도 않았을 것.

 

그러한 것도 모르고 조중동에나 경도된 병신같은 2030 새끼덜은 윤석열을 찍으면 된다는 수준인 존나게 말이 많지만 그 병신새끼덜도 결국 좃소라도 떨어져봐. 결국 다 알게 될 것들.

 

실질적으로 김영삼은 한국이 아파트 공화국이 되어가려는 그 자체를 막아보려고 한 것이다. 그 것을 위해서 현대건설의 팔을 꺾어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은 것이다.

 

사실 잘 되었다고 봤지만 정작 1993년에서 1997년까지 무려 4년이나 되는 기간동안 그들의 팔을 너무 오래 꺾고 있다가 통수를 맞은 것이다.

 

4년이나 척을 지고 어찌 감시하면서 아래에 두려고 하면서 내가 두 다리를 뻗고 잠을 잘 수 있단 말인가? 나의 적 새끼가 4년동안 뭘 반격할 준비를 해도 하게 될 것을. 그냥 처음의 해에 도륙을 내 버리던가 깜빵에 쳐 넣어야 씨발 스탈린이 말마따나 진정한 힘은 총에서나 나온다는 격언을 무시한 결과로 김영삼은 그렇게 처절하게 몰락했던 것이다.

 

현대를 해산하려고 들었으면 차라리 정주영을 쏴 죽였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무실천의 결과로 한국호는 재벌과 금융지주사 새끼덜에게 떨이로 넘어간 것이다.

 

그러한 결과는 한국인들의 경제적 몰락이며, 실상 부채없이는 성장하기 힘든 구조가 된 것을 꼴랑 삼성전자의 약진에 기대어 여기까지 온 주제에 재벌 개새끼덜은 IPO 따위로 돈이나 찍어서 후리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실상 그러한 사태를 주도했던 김우중이나 정주영은 이제는 모두 자연사한 상태로 그들이 구심점 있게 이러한 나라로 이끌고 온 것도 아닌 것이다. 김우중과 정주영은 둘 모두 98~2001년에 이미 축출당하거나 사망한 상태였던 것이다.

그러한 무주공산의 상태에서 순전히 금융지주사의 간부새끼덜이 한국호를 이따구로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현대가의 역사적인 분쟁이후에 그들에게 정작 1800조의 빚으로 된 나라를 만들 힘이라도 있었는가? 현정은이라는 년은 이제 실질적으로 현대엘리베이터라는 중견기업의 주인에 불과한 존재임에도 말이다.

 

따라서 586이 책임이라는 젊은 애들의 주장은 상당히 맞는 말인 것이다. 당시에 구조조정이 일어나고 586 새끼덜 중에서 한국의 금융지주회사들을 비롯한 대기업에서 임직원을 단 새끼덜이 주도했던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보면 김대중조차도 치매에 걸렸을 때에 한국호는 완전히 정치적 리더쉽이 부재한 상태에 빠진 것이다. 그러한 상태에서 5대 금융사 개새끼덜 간부 새끼덜이 한국의 경제정책을 실질적으로 주물렀다고 보면 된다. 

그랬던 그 개새끼덜은 재작년부터의 명퇴를 통해서 지덜이 말아먹은 것이 이제 구제불능이 되려고 하는 것을 미리 내다보고는 싸그리 거액의 명퇴금을 받고 내뺀 것이다.

 

그 똥은 이제 그 바통을 물려받은 imf의 피해자였던 70년대생과 80년생 40대들이 치워야 하는데, 양아치 같은 재벌 패밀리 집단 눈치 다 보고 뭘 치운단 말인가?

 

되는게 없게 만들어놓고는 죄다 고기 한 점씩 물고는 내빼는 형국인 것이다. 윤석열 병신같은 새끼 열심히 해 보라고 그래 씨발.

 

 

내가 보기에는 가장 끝 물에 자슥새끼 없는 내가 나서보겠다고 나서자 모두가 ㅋㄷㅋㄷ 그래 다음 대타 없었는데 잘 되었다. 그러고서는 병신같은 감투하나 씌어줄 판인 것이다.

 

알래스카의 미개인 원주민에게 뒈진 고래가 한마리 떠내려와서는 오지게 죄다 잘 쳐 먹고, 근처 사는 친인척 부좃들 까지도 죄다 불러서 온통 쳐 먹고는 이제 뼈가 보이는 판인데 추장 다시 뽑자고 꼰대 하나가 지랄을 하는 격이다.

 

그럼 죄다 짐을 싸서 원래 고향으로 돌아가지 고래고기 몇 일치 죄다 썰매에 싣고 말이다. 병신새끼가 존나게 대가리가 좋아요. 스태그 씨발 오면 뭐할건데? 경기부양? 그냥 존버 밖에 답 없어 이 병시나.

스태그에서 경기 부양한다고 돈 푼다고? 그건 문재인까지만 가능이던 거고, 상황은 상황인거다.

 

차라리 혁명이 일어나면 다행이지만 일어날 모멘텀도 없는.

 

 

세마 그 븅신새끼만 내가 혀를 놀리면 놀아나지만 혁명이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지. 차라리 존나게 호황일 때에 고기를 두고 다투다가 독수리떼에서 우두머리가 바뀌는게 그게 혁명이고.

 

그 스태그 존버 버티다가 원숭이들 쪼까 열 받으면 화풀이 속죄양이 하나 필요할지도. 김건희가 딱이로세. 소싯적 찰스 1세도 에미가 낭비벽 있는 쓰레기였다고 욕 쳐 먹었다는데 말이다.

 

이재명, 윤석열 누가 되든 마눌 새끼덜의 성향은 핸디캡 하나 먹고 들어가는 것은 객관적을 평가일 뿐이고.

 

한국경제는 앞으로 10년은 존버해야 하는데, 그 중간에 사단이 안 날리는 절대로 없다가 팩트이고, 김종인 버러지도 참으로 적절한 때에 물러나는 격이니 그 개새끼는 실상 작년, 재작년에 고액의 명퇴금 받고 물러난 586 금융노조 새끼덜마냥 차라리 운이 좋은 놈인 것이다.

 

 

나는 그 놈을 욕했지만 순리로 봐서는 그 놈 집안에 별반 화가 있을 리가 없는 것.=윤석열이 독박 써줌. 윤석열 혹은 그 다음 차기새끼. 지금으로써는 아마도 안철수나 김부겸이나 그런 쪽. 갸들이 독박 다 써주고 뒈져주거나 깜방 가거나.

 

물론 국짐당과 민주당은 앞으로 싸울 일 밖에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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