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youtu.be/By-DQH7pTAY

 

 

 

이러니 노력 타령이 무슨 의미가 있냐?






  • 세마
    22.02.09
    진짜 "불만세력"이 될 가능성이 큰 젊은이들은, 애초부터 가난뱅이 천민집구석이 아니라, 소싯적에 존나 잘나가는 귀족이요 지주계급이요 사업가계급이요 존나 개 부잣집안이었다가 다 사기당하거나 뭐 개좃같은 정책따문에 사업 마사져서, 망한 집안들 아들, 손자놈들. 예전 어렸을때 잘살던, 잘살던 선대의 "saudade"에 악에받쳐서 복수활극을 기도하지 않겠나?


    협소한 경험론적으로도, John본좌랑 나 세마 본인이 이야기하는 것들만 봐도 그 험악한 살기(殺気)를 제대로 느낄 수 있지. 내 집안 망하게 하고, 나 결혼 못하게 만들고 불행한 일이나 전전하게 만든 개새끼들 죽여버려야 한다는 스탠스는 동일히 공유한다는 것.


    물론 여기가 결코 좋은 말이 나올래야 나올 수 없는 바닥이다보니, 막상 나와 존 끼리도 서로 듣자듣자 말하자말하자카이 저절로 빡쳐버려서 사이가 험악해졌지만...


    내가 "알바니아 내전사건"을 자꾸 얘기하는 이유가 있어. 많은 집안 경제를 마사지게 하면, 그 후대의 자식 손자 세대에 반드시 끔찍한 피의 보복이 도사린다는거다. 피라미드 사기로 내 집안 궨당 말아먹은 불구대천지원쑤들 총과 납탄으로 보복해야 한다고 남아선호현상 오졌고, 그 다음 세대 젊은이들도 여전히 피를 피로 씻는 Qanoon이란 관습법을 잘 간직하고 있다고. 이 점은 한국도 배워서 확실히 되살려야 이 나라의 정의가 똑바로 선다고 말할 수 있다.   

  • 본글 볼때마다 왜 죽창쳐박혔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본글이 왜 죽창쳐박혔는고 하니 니가 그짝새끼들 대변해서 그렇구나. 어이 세마 인터넷 상병신꼰대새끼 니가 쳐박았냐? 죽창? 세마 니인생이 그딴 앰생이니, 소싯적 꽤나 잘나갔었던가 본지 대변하는 부류, 계급집단을 씨발 어떻게든 급으로 갈라서 달리 보는게 당연하지 그래서 존 꼰대새끼나 세마 니새끼나 이딴 사이트에다 싸지르는 꼰대 개짓거리가 왜 욕쳐먹어야 되는 짓거리인지 너거 본인들은 당연히 모르지. 너거새끼들보다 못난 새끼, 너거새끼들보다 못난 계급집단을 개무시하는 짓거리들, 씨발 심지어 가짜 거짓 세대론이나 쳐믿고 또 좆같이 낚여서는 특정 세대 모든 구성원이 그렇거나 그렇지 않다는 것을 정론으로 팔아먹는 짓거리까지, 특정 세대 모두가 저능하네 특정 세대 모두가 깨어있네 특정 세대 모두가 믿을만 하네 특정 세대 모두가 불쌍하네 하는 똥찰력 즉 그딴 사이비 개멍청 호구 짓거리가 바로 너거 두놈새끼들이 지금까지 해왔던 짓거리들이라고

    그런 너거새끼들이 뭐? 혁명? 웃기고 쳐빠져선 아주 지랄씹옘병을 한다

    부탁인데 너거새끼들 본인 세상경험담, 꼰대 개짓거리 이제 그만 쳐팔으시라고. 글이면 글을 좀 쳐읽고 영상이면 영상을 좀 쳐보시라고. 그러니까 씨발 아주 지랄씹옘병같은 소패 인격 제발 통제나 똑바로 하시라고

    혁명이니 이딴거 외쳐대는 입장이면 소싯적 그만 소환하시라고. 소싯적 그 지랄씹엿같은 맛 따위로 꼰대짓 그만 쳐하시라고 씨발 정신 못차린 짐승새끼덜아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0067 0 2015.09.21
20679 국민의삶 과 국가의기능 new 모르면쫌! 256 2 2016.09.05
20678 형이 나보고 재검받아서 현역 가라하네 7 new 교착상태' 628 3 2016.09.05
20677 하.... 드디어 돈 받았습니다.. 10 new 김밥 394 6 2016.09.05
20676 나의 새해소망 1 new 이반카 507 0 2016.09.05
20675 헬조선은 의무만을 말할 뿐 new 오딘 313 4 2016.09.05
20674 ㅆㅂ 둘이 비교가 되냐? 2 new 이반카 320 0 2016.09.05
20673 군대에서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못함 1 new 이거레알 437 1 2016.09.05
20672 인구절벽과 저금리가 만났다.. 조만간 파국 예상.. 다들 쉬쉬하고 하루하루 꾸역구역 살아가지만 new 맬더스인구절벽론 351 0 2016.09.05
20671 10년전에는 일본을 경제적으로 뛰어넘는다니 어쩐다니 8 new 이거레알 531 4 2016.09.05
20670 헬센징 교화시키기 프로젝트 2 new 이반카 312 3 2016.09.05
20669 전두환도 맞는 말을 한 게 있다면 new 오딘 339 1 2016.09.05
20668 "최저임금 어쩌나" 호주 한인업체 위반사례 적발 잇따라... 4 new 진정한애국이란 463 4 2016.09.05
20667 이번 택시기사 심장마비 기사 보고 한국인은 정말 소시오패스에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함. 8 new 安倍晴明 524 5 2016.09.05
20666 유일하게 퀘스트들이 있는 불조선 12 new 야매불반도 483 3 2016.09.05
20665 헬조선 비판했던 노래가 이렇게나 많네요. 4 new oldberry1800 568 8 2016.09.05
20664 흔히 보이는 헬조선 살아남기 극장판 new 야매불반도 388 5 2016.09.05
20663 헬조선의 사립초등학교 영어교육 new 하마사키 453 1 2016.09.06
20662 뭐? 복면쓰고 시위나오면 체포한다고? 1 new 블레이징 352 5 2016.09.06
20661 흑수저 흑자식은 헬조선에서 억지로 사는거다 4 new 기행의나라=헬조선 533 7 2016.09.06
20660 헬센징들 때문에 잠이 안 온다 new 반인반요 351 3 201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