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내가 예전에 다녔던 공부하는 곳 (강의 듣는 곳) 에서 있었던 일임.

 

 

그 곳의 강사가 일본인이라 통역을 거쳐서 함.

 

 

 

 

 

 

 

내가 '학대'라고 말했고, 문맥 및 맥락에도 

 

 

'가정학대'가 되는 내용이 없는데.

 

 

통역 하는 새끼가 멋대로 '가정학대'로 바꿔 통역 함.

 

 

 

 

 

내가 '저 가정이란 말은 안했는데요' 라고 했음.

 

 

지가 통역 잘못해서 당사자가 잘못된 부분 얘기 하면

 

 

언능 재통역 하고 앞으론 제대로 해야겟다 생각해야 하잖음?

 

 

 

 

 

근데 저 새끼는 재통역은 안하고

 

 

저곳 운영자 가리키며

 

 

'그럼 이런데서 저런 사람이 갑자기 학대를 하나요?' 이럼.

 

 

 

 

 

 

통역 잘못한걸 당사자가 말햇는데 재통역은 안하고

 

 

적반하장으로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며

 

 

'내가 한게 맞고 니가 이상한 소리 하는거다'

 

 

이렇게 나온거임.

 

 

있을수가 없는짓이고 이런짓을 했으면 

 

 

개패듯 패서 구타해도 정당행위로 인정되어야 함.

 

 

 

 

 

 

 

운영자는 이걸 뻔히 보고 들어놓고선 아무조치 안하고

 

 

내가 이에 대해 지한테 항의 했는데도

 

 

정황 상 저넘한테 저것에 대해 제대로 경고도 안하고,

 

 

통역 바꾸지도 않고 계속 저 새끼 씀.

 

 

 

 

 

(정황 상 저넘한테 제대로 경고 안햇단건,

 

 

저넘이 나중에 나한테 자긴 잘못한게 없다 했는데 

 

 

만약 운영자가 제대로 경고 했다면 이렇게 말할리가 없으니)

 

 

 

 

 

 

운영자 새끼는 운영을 이딴식으로 개판막장으로 해놓고 

 

 

'난 별로 잘못한거 없다.' 이렇게 쳐씨부리고.

 

 

 

 

 

'별거 아닌데 니가 괜히 그러는거다 니가 이상한거다'

 

 

이런식으로 말함.

 

 

 

 

 

 

 

저곳의 운영위원년은 저 일에 대해 나한테 

 

 

'그게 잘못된 통역이란건 니 생각이지' 이 지랄하고

 

 

역시 '니가 이상해서 괜히 너혼자 그러는거다' 

 

 

계속 이런식으로 말함..

 

 

 

 

 

 

 

통역 - 50대 한국남자 중소기업 회사원

 

 

운영자 - 50대 한국남자 중견기업 임원

 

 

운영위원년 - 50대 한국여자년

 

 

 

 

 

 

한국 50대들 중 정상인은 거의 없나?

 

 

저게 한국 50대들 일반적 모습, 행태, 정신상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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