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이명박 뽑고 박근혜 뽑는 걸루 이미 민주주의하면 나라 망한다는게 입증됨.
민주주의라는게 민중의 가치판단과 그때그때의 시대정신을 반영해야하는데
이 나라 국민 중에 나이먹은 놈들은 이미 미래가치가 아니라 지 부동산이랑 기득권지킬 생각만 하는 유교탈레반새끼들 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이 나이먹은놈들이 전체인구의 다수를 차지하고 청년세대들 착취하고 뜯어먹으면서
노후 유지하는 방편으로 경제구조가 흘러가면 당연히 보수적인 정권이 계속 유지될수 밖에 없고
대놓고 착취하는 경제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어느새 다수의 노친네들이 머릿수 투표로
정치 장악하다보면 사실상 극헬게이트 체제완성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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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라는 가치를 실현했다가 질 떨어지는 국민에 의해 망한 대표적인 나라 ㅋㅋㅋ
젊은 놈들은 앞으로 민주주의라는 제도에 의해 자신들이 노예화되는 역설적인 상황에 직면하게 될거다.
민주주의라는게 노인네들 머릿수에 젊은층의 노예제를 합법적으로 유지하는 수단이 되는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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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법학자 칼 슈미트는 민주주의는 부르주아의 영원한 대화에 지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언론,정권,재벌만 보더라도 청년 실업, 청년가난만 입으로 떠들지
저대로 실행하는건 하나도 없음. 사실상 보여주기에 불과하고
여론달래기에 불과하다. 티비 토론만 보더라도 말장난이 상당수고 사실상 합의하거나
정책변경은 커녕 얼굴에 철판깐 새끼들 천지임.
이 나라 정치권력은 거대 재벌자본이랑 경제 구조의 혜택을 보는 불로소득 중간층들에 의해
권력이 사실상 바뀔수 없는 구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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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당시 사회주의자들이 민주주의를 통해 ?사회주의에 도달할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민주주의가 평등을 위한 필수적인 도구로 간주한 때가 있었음.
그래서 봉건제 사회나 집중화된 권력집단, 혹은 자본가의 권력을 빼앗기 위해서 다수의 민중과 프롤레타리아 계급에 의해
합법적인 투표나 선거로 정치권력을 쟁취하고 사회주의로 이행해나아 갈수 있다는거지
이게 사회민주주의 노선으로 나중에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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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때까지는 민중이 권력을 쟁취하고 민주주의를 받아들이면
민중에 의해 사회가 더 평등화하고 진보적으로 나아갈줄 알았음.
근데 오늘날 보면 경제수혜자들의에 의해 오히려 민주주의를 좌지우지하는 놈들이
자본가 계급임. 문제는 한국의 중간계급이 재벌 자본가와 정치적으로 연대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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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비정규직, 알바생과 파견직 등등 약자를 뜯어먹는게 법으로 합법적으로 명시되어 있는 나라라
그 재벌 밑에 있는 '을' 새끼들이 지 밑에 있는 놈들 뜯어먹으면서 소자본을 축척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
중소기업에 무슨 혁신이 있고 미래와 가치가 있냐. 그냥 사장새끼들 마인드가 밑에 있는 직원들 뜯어먹을 생각
그냥 경영유지하면서 돈만 버는 것에만 몰두함.
결국 한국 중간계급과 재벌이 연대를 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냥 밑에 있는 새끼들 합법적으로 쥐어짜자고
사회 전체적으로 합의한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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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있는 노친네들은 대학생들 월세 뜯어먹고 살고
좆소기업사장놈들은 비정규직,계약직 뜯어먹고 살고
아웃소싱 사장은 파견직 꽁돈 뜯어먹고 살고
공뭔새끼들은 세금 후려쳐 뜯어먹고 살고
재벌새끼들은 나랏돈, 밑에 있는 좆소 후려쳐서 먹고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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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사장새끼들은 노동개혁했다고 쌍수를 들고 환영하고 있는데 임금받는 임노동자새끼들은 이제 뒤질 준비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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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민주주의가 자본권력을 견제하는 도구로 생각했는데 ?거품경제, 합법적 착취경제인 헬조선에선
오히려 자본이 민주주의를 지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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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른건 필요없고 산업화와 민주화라는 두개의 양대산맥이 한국 정치사를 형성해왔는데
두개다 부정하는 정치 세력이 필요하다. 젊은 놈들은 민주주의를 쓰래기통에 버리는 결단이 필요하다.
그리고 노동헬게트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산업화세대 역시 발로 차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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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착취가 벌어지는 나라에 인구구조가 노인네들 다수인 사회에서
민주주의는 그냥 착취를 다수에 의해 소수에게 강제되는 체제에 불과하게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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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은 민주주의를 경멸했다. 선동가들이 판치고 입만 산 놈들이 권력을 잡고
대중을 흔든다고. 언론, 정치인, 심지어 대통령도 입만 살았지 하는건 아무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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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15년했던 결과, 한국 거품 부동산 경제와 유교탈레반의 조합, 법이 더 이상 약자를 보호하지 않고 공공의 정의를 실현하지 않는 ?조합으로 세대착취가 합법적으로 이루어지는 시대가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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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나 투표로 세상을 바꿀수 있는 상황은 이미 지나갔고 노무현때 이미 권력은 정치권력에서 대자본으로 권력이동이 이루어졌다.
노무현 개혁할려다가 실패했는데 완전 정치계,관료, 경제계가 다 재벌 밑에 있는 현상황에서 진보적인 정당이 집권하면
하루아침에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할수 있을거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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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창들 생각이라면 대의제 때려부술 각오하고 들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