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시민청원 - 부산지하철 QR코드 승차권 도입 반대합니다 (busan.go.kr)
QR코드 스캔하면 오늘 하루동안 자신의 이동동선이 추적감시되어 데이터는 중앙서버로 전송된다.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다는 이유로 반강제적인 PCR코쑤시기 당한다. 또한 미래에는 안면인식CCTV 도입으로 더욱 촘촘히 감시당한다.

중국사회의 감시시스템처럼
우리는 중국화가 급격히 진행되어 왔다.
중국 공산주의처럼 되어가는데 가만히 있어야 되겠냐?
반중(反中)을 하지 않으면 그건 보수우파가 아니야. 그냥 기계적인 반공논리가 아닌 현실적인 반공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방역패스로 희생당하는 사람도 없어야 한다. 


코로나 백신 비접종자 손실보상 특별법 제정을 촉구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 세마
    22.01.27
    그렇다면 "occupy the Busan metro" 만이 답이다. 막 경찰력으로 억압하면 그들도 깽판치고 불싸지르고 더 빡치면 가꾸목으로 쥑이삐고... 그들 시민의 재산이자, 또 그들의 "자유"와 "생존"이 걸린 투쟁이기 때문에 (프루동이 "노예제는 살인이다"라고 했다), 본질적으로 그 투쟁은 전적으로 "정당방위"임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상속받은 "자유 시민권"을 지키기 위한, 적수공권으로 중공의 경찰폭동에 맞서던 홍콩 M, Z세대들의 쟁의의 경험을 직시하고 본받아라!


    When tyranny becomes law, Resistance is our duty!


    역사를 보면, 프랑스, 스위스같이 인심 험악한 나라와 족속이 진짜 "진보"하는 법이다. 우리를 누른다, 최소한 우리에게 가한 그 압력의 "기하급수" 이상으로 되갚아주자!! Qaboom!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이기에, 외계의 "압력"을 받으면 "폭☆8"하는 backlash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나는 지극히 당연하게 여기는 하나의 "자연인"일 따름이외다. 또 그 작용과 반작용의 과정의 경험들을 토대로, 인간은 "진화"해 왔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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