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애들 생각보다 병크 많이 터뜨렸음 ㅋㅋㅋㅋㅋ
냉전하면서 , 군사적으로 쏟아부은 예산만하더라도 장난이 아니지
일본은? 미국의 그늘아래 대부분 경제력에 몰빵만 했잖아 . 일본 패전한지 20년도 안돼서 서독 따라잡고 세계2위의 경제력을 보유했다
근데 문제는 , 경제력에 많이 올인하느라 군사력은 많이 약했지 . 그게 가장 문제 .
평화헌법있어서 군대도 가지지못하고 , 장거리 공격무기도 보유가 불가능하고 .
90년대 버블위기로 , 일본이라는나라가 90년대수준에 머물게됨 ... 지금까지 ....
일본이 군사적인 빗장을 대폭 풀게돼면 , 시스템도 많이 개선될거라고본다 .
알다시피 군사적인기술이 민간에 일상에까지 영향력을 미치는게 어마어마하거든
헬조선보다도 군사적인빗장이 많으니 뭐 말 다한거고
이제는 안 됨. 중국으로부터 유전필드 뺐아낼 수준 안 되는 이상 영원히 안 됨. 만주사변 일으켰을 때에 다 말아먹은 것. 동북3성에 북경이랑 텐진 인구가 2억인데 말도 안 되는 개망상.
일본이 지금 추구할 수 있는 최선은 중국, 독일, 한국이랑 자동차 값이나 답합해서 미국한테 받아내고 GDP 성장율 0.1프로라도 챙겨먹는 것이 전부임. 육상자위대에 자원을 더 넣는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지.
육상자위대에 GDP 0.01프로라도 추가할 수 있는 여력은 없다고 보면 됨. 자동차 값 50프로 넘게 미국으로부터 받아낼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끽해야 20프로 정도임.
그 이상으로 가려고 하면 중국이 점유율 통수 칠거라고 본다.
독일은 어쩌면 차값 올리자는 것에 많이 흔들릴지는 모르지만 푸틴 새끼 때문에. 문제는 일본의 늙다리 병신들이 그냥 가만히 있을 것이고, 한국과 중국만 성장율을 챙겨먹으려면 가격을 올려야 된다는 공감대도 아닌 각자도생으로나 겨우 제한적으로 올릴 것이고, 독일, 일본은 그냥 답이 없다.
갸들이 먼저 올리자고 해도 될까말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