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대부분의 한국인 젊은이들은 더 이상 이 나라에서 장래의 꽃을 피울수 없다고 호소. 고령자 빈곤 문제는 정권이 바뀌어도 정부가 방치해 놓고 있다는 무정함을 토로. 코로나에 도산하는 한국경제는 무고한 사람들을 자살의 궁지에 몰아넣거나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복지와 생계에 대한 처우개선이 없다는 평판이 우세, 한국의 언론이 선진국력이 일본을 추월했다는 거짓 해명. 국가부채 상환이 늦어지고 있는점을 판단해 2차 금융위기에 임박하고 있다는 상황을 설명하고 있으나 FI FI가 가르치고 있는 이 이야기는 대부분 사실이다. 한국이 OECD 빈곤율이 가장 높은것은 부자들만 불리는 양극화의 방조가 주 원인 이었고 이러한 일들이 60년째 계속 이어져 내려왔던 것이다. 한국이 일본을 앞질렀다는 것은 한국인들이 어떠한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희망사항일 뿐일 것이다. 그리고 고령자 빈곤이 지속되고 있는 종합적인 원인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했다고 본다. 인구감소에 적극적인 대안이 없는 정부는 한국을 선진국 으로 키울 생각이 없는것. 인구는 GDP성장에 가장 기반이 되는 것이며 인구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은 인구의 역활이 생산과 소비의 균형을 이끌게 할수있는 필요한 기반이 된다는 것이다. 정부는 그동안 잘못해도 한참 잘못해 왔다는것. 한국은 선진국 흉내를 내고있는 후진국이 아닌것인가.?





  • 노인
    22.01.24
    사실 한국은 재벌 외에는 빈곤했고 일본의 임금을 따라 잡은 거 외에는 서구국가나 일본을 따라 잡은 것이 하나도 없지

    그런데도 불구하고 헬센징들은 부자도 아닌주제에 고위층인 척 하는 거지들이 많아 문제다

  • 노인
    22.01.24
    헬센징들의 허세, 변명, 거짓말

    1. 헬부모는 부잣집이 아닌 주제에 자녀의 결혼에 대해 통제하려고 하고 자녀에게 부모의 ATM 기계가 되라고 효를 강요한다.

    2. 동시대 같은 보수적 관념을 지닌 서구인들이 기존의 보수적 관념에 대해 개혁하는 것과 달리 동시대 한국이 그렇지 못하는 것에 대해 말도 안되는 변명질한다.

    3. 자기들이 문제 있는 것을 생각 안하고 자신은 잘살고 있다고 거짓말 친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3 0 2015.09.21
7444 미국의 멸망시나리오. 오갈랄라 대수층 고갈. new John 38 0 2023.03.27
7443 애초에 가짜인 개독 항일운동가와 북헬쥬신과 남헬쥬신의 가짜 항일운동가들. new John 38 1 2023.03.23
7442 노인, 세마는 K를 늘 과하게 용인하는 거 아닌가? 4 new 감성팔이. 38 1 2023.03.12
7441 대장동 사건의 본질. 허접한 한국의 엉터리 양아자본주의. 1 newfile John 38 0 2023.03.03
7440 개독의 진실. newfile John 38 0 2023.02.13
7439 진중권의 모국 일본. 3 newfile John 38 0 2023.02.08
7438 막되먹은 한국갱제, 리니지 버러지새끼들이 저출산에 기여했지만 절대로 인정 안 하는 개새끼덜. newfile John 38 0 2023.02.01
7437 스스로 미국 하수인임을 드러내는 채널 A 개새끼덜. newfile John 38 1 2023.01.30
7436 바이든 재선 발표후 자작극을 벌이는 것. 경찰 5명에 몰매 맞고 숨졌다 요지랄. new John 38 0 2023.01.29
7435 한국인들 착각 - 파견직 new 노인 38 0 2023.01.23
7434 자동차 업계와 칩업계들이 현대의 화폐남발의 원흉이다. 2 new John 38 1 2023.01.15
7433 주식시장은 사기다. 개쓰레기만도 못한 부실기업을 부실기업이라고 하지 않는 쓰레기 갱제. newfile John 38 0 2023.01.07
7432 일본입장에선 북한보다 헬조선을 치는게 더 유리하지 3 new 킹석열 38 0 2022.12.24
7431 고구려 버러지가 씹오랑캐라는 증거. 민좃의 이동. 세계사. new John 38 0 2022.12.22
7430 유럽은 그냥 ㅈㅈ치고, 사우디의 1인당 GDP가 4만불이 될때까지 유가상승에 동의하면 되지만. 1 newfile John 38 0 2022.12.23
7429 아무도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하면 모두가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 new John 38 0 2022.12.13
7428 표트르=>푸틴, 이숭게=>이성계 같은 작명 센스지 2 newfile John 38 0 2022.12.08
7427 이탈리아의 또라이 극우 보지년. newfile John 38 0 2022.12.07
7426 양당독재의 타도는 현재로써는 가능하다고 본다. new John 38 0 2022.12.04
7425 도이치 모터스, 조우형, 장하성, 장자연의 공통점은? newfile John 38 1 2022.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