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한국인 젊은이들은 더 이상 이 나라에서 장래의 꽃을 피울수 없다고 호소. 고령자 빈곤 문제는 정권이 바뀌어도 정부가 방치해 놓고 있다는 무정함을 토로. 코로나에 도산하는 한국경제는 무고한 사람들을 자살의 궁지에 몰아넣거나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복지와 생계에 대한 처우개선이 없다는 평판이 우세, 한국의 언론이 선진국력이 일본을 추월했다는 거짓 해명. 국가부채 상환이 늦어지고 있는점을 판단해 2차 금융위기에 임박하고 있다는 상황을 설명하고 있으나 FI FI가 가르치고 있는 이 이야기는 대부분 사실이다. 한국이 OECD 빈곤율이 가장 높은것은 부자들만 불리는 양극화의 방조가 주 원인 이었고 이러한 일들이 60년째 계속 이어져 내려왔던 것이다. 한국이 일본을 앞질렀다는 것은 한국인들이 어떠한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희망사항일 뿐일 것이다. 그리고 고령자 빈곤이 지속되고 있는 종합적인 원인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했다고 본다. 인구감소에 적극적인 대안이 없는 정부는 한국을 선진국 으로 키울 생각이 없는것. 인구는 GDP성장에 가장 기반이 되는 것이며 인구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은 인구의 역활이 생산과 소비의 균형을 이끌게 할수있는 필요한 기반이 된다는 것이다. 정부는 그동안 잘못해도 한참 잘못해 왔다는것. 한국은 선진국 흉내를 내고있는 후진국이 아닌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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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불구하고 헬센징들은 부자도 아닌주제에 고위층인 척 하는 거지들이 많아 문제다